모든 발표의 기준은 재미입니다.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듣는데 말하는데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힘들겠지요.

하지만 가장 집중이 잘 되고

듣는 사람도 잘 집중해서 듣고

말하는 사람도 잘 정리해서 집중해서 말 할 수 있는 시간은

50초에서 1분10초 정도입니다.

너무 짧으면 성의가 없어 보이거나 잘 모르는 것 처럼 보이고

너무 길면 일을 못해 보이거나 집중이 떨어져 뭔 말인지 모르고 또는 딴 생각 들게 합니다.

연습 방법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실전이 최고이고 실전 전 연습으로는

회사 비전이 뭐라고 생각하나?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던진 후

스톱워치로 재면서 자신만의 답변을50초 ㅡ 1분10초 정도 말해보는 것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꼭 입 밖으로 말을 해야 실전에서도 자기가 말했던 것이 체화되어 나오며 공부도 연습도 많이 됩니다.

실전 처음부터 성공은 못하시겠지만 하다보면 제 말을 이해하실 겁니다.

말하는 기법에는 악센트 주기, 중간 침묵, 되 물어보기, 주제를 언제 말하냐에 따라 강조 포인트 주기 등 여러 기법이 있지만

이 글에서는 시간만 간단히 다루었습니다.

면접 팁 2탄 끝

해당 글에 관심이 많아진다면 3탄을 올리고 없다면 여기서 종료 하겠습니다.

제 나이는 90년대생 연봉은 약 6천으로

방구석 백수는 아니니 참고 하실 분은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