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컨설턴트로 있을 때 강의하던 내용 중 하나임

노하우 몇십개 중 하나

회사에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싶은 말이 뭔가??라는 질문에 혹시

회사 정보 찾아서 이건요? 연봉요? 복지는요? 제가 가서 어떤일을 할까요?? 이런 말함?

면접관에 따라 점수가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지

하지만 무난하게 상위 점수 맞는 법이 있다


회사에 대한 물음보다는 마지막으로 제 각오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직무를 위해서 이런 저런 역량을 쌓고 이런 저런 경험을 해왔습니다. 아직 부족하겠지만 이런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이런저런 이란 회사에서 책임감을가지고 맡은 업무에 충실하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마지막 말을하면 애매한 질문해서 쳐발리는것보다 평균적으로 상위 점수를 받게 된다.  

물론 이미 내정자가 있거나 그전에 면접 발렸다면 하나 마나이지만 이런게 하나하나 모여 합격이 되는 거다.  


개념갈 때 마다 하나씩 푼다

참고로 면접 자소서 공짜로 봉사좀 했는데

총 4명의 지인 중
한명 기아
한명 한미약품
한명 현대차 관계사

보냈다

한명은 내 자소서만 가져가고 하나도 안물어봤는데 아직도 합격못함(복을 걷어참)

걍 돕자고 올렸는데 욕 많을 시 걍 안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