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 나이 : 25살(00년생)
  • 인서울 하위 4년제(국숭세단) 재학중
  • 4-2학기 재학(2025년 2월 졸업 예정)
  • 학점 3.85/4.5
  • 자격 : 정보처리기사(현재 sqld, adsp 자격증 준비중)
  • 프로젝트 : 졸업 프로젝트 1회 실시
  • 포토폴리오/대회활동 : 무
  • 깃허브 관리(커밋,푸쉬,관리) 경험 : 무

아무래도 프로젝트나 개발쪽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공기업 전산 혹은 금융IT쪽 취업을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

공기업은 아무래도 안정적이고, 금융쪽은 페이가 괜찮고, 프로젝트나 개발을 덜 한다고 하여 지원해보고자 합니다.

준비를 한다면 정말 내년 하반기까지 최선을 다할 자신은 있습니다.

하지만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우려스러운 부분은

1. 공기업은 티오가 적어 준비해도 쉽게 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입니다.
2. 금융쪽은 합격 스펙을 보면 어마무시해서 이 또한 취업이 수월할지 모르겠습니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발은 자신없지만, 컴공 나온 것을 생각해서라도 중소기업이라도 백엔드 개발쪽으로 진로를 갖고 있어야 할까요?

이러한 점에서 걱정스러운데 어떻게 해야할지 질문 외 답이나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두서없고 너무 걱정과 우려만 많은 글이라 보시는데 불편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글 작성해봅니다.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