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장의 가스라이팅

너는 우리 사람이라며 여기 떠나면 갈곳없다고 가스라이팅함.

의도를 알아차려도 지속되는 압박과 일 못하는 척 몰아가기

때문에 나 자신을 평가절하하게 되어 "정말 그런가?" 하는

착각까지 불러일으킴.

자존감 떨어지면서 계속 이 정도 직장밖에 못구할거처럼 

은연중에 세뇌시킴.

2. 체력의 방전

좆소기업은 특히나 직원의 처우를 ㅈ박는 경우가 많아

뽕까지 뽑아먹고 퇴근 시킴.

그렇게 되면 공부고 취업준비고 뭐고 ㅈㄴ힘들어서

침대에 누워 정신을 잃고 내일 아침을 맞이하게 됨.

그렇게 시간만 보내며 생활에 순응할 가능성이 농후

심지어 주말에도 불러내어 낚시를 간다던가

별 ㅈ같은 이유로 모임 만들고 쉬는시간까지 빼먹는 경우도 있음.

3. 성격의 좆소화

인성 나쁜 저급 인간들과 몸을 부비다 보면

자신도 그들과 동화되어 매너없고 괴팍한 성격으로 물듦.

아침에 인사를 건네도 안받아주는 ㅈ같은 새끼들도 있고

특히나 성질 더러운 상사는 꼭 있어서 

"저 새끼가 오늘은 뭐라고 지랄할까" 하는 생각부터 나서

벌써부터 기분 드러워지고 자신도 서서히 성깔 드러워짐을 느낌.

당연히 이딴 성깔을 갖게 되면 스트레스도 잘 쌓이게 되어

술 담배 게임 등으로 시간을 보내며 더더욱 취준하기 빡쎈

환경으로 전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