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오라해서 갔더니 "오늘 면접있었어요?"
이지랄하고 멀뚱멀뚱 세워 놓는곳이 있음 바로 퇴장하는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임 어차피 안중에도 없고 관심도 없었다는거임 회사내부에서 소통자체가 안된거기땜에 체계도없음

2. 부모님 뭐하세요? 라고 묻는다면 5060대 씹꼰대임
솔직하게, 어떻게 대답하든 질문자체가 좋은 의미가 아님
집안 가정환경을 유추해서 대략적으로 어떤 사람이겠구나 하고 추측하기 위한용도로 물어본다 어차피 ㅈ소 면접오는애들 금수저일리도 없고 부모가 취업 시켜줄 능력도 없어서 니가 면접 보러온거다 나는 사장자리해서 잘난사람인데 너네 부모는 뭐하는사람임? 이런 데이터를 쌓기위한 오만한 태도가 깔려있음

3. 막상 갔더니 공고 조건하고 다른걸 말해주면서 반응을 살펴본다.
"주말출근도 가능해요?", "일주일에 하루 당직이 있다"
억지로 예예 할필요 없다 돈도 적게주고 굴려먹을 성실한 노비를 찾는거뿐이다 표정관리가 좀 힘들다면 그냥 스스로 먼저 일어나보겠다하고 나오면 된다.

4. 드레스코드가 정장이다. 그냥 가지마라

일정 통보해주면서 정장입고오라는데는 가면안된다. 중요한건 통보처럼 느낀다는것+정장을 입으라는것

로드뷰로 찾아봐라 ㅈ나 허름해보일거다 가면 높은확률로 너처럼 정장입고 온 애들 여러명 모아놧다 

일대일 보다는 다대일 확률이 높고 이사나 상무같은 씹꼰대가 부모님 뭐하냐고 물어볼거다.

또한 뽑힌애들이 목이 누런 싸구려 셔츠입고 사무실에서 일하는 중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