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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의 공공근로 담당자의 위법적인 행위에 대하여

취갤러(39.118) 2024.10.04 20:15:26
조회 23 추천 0 댓글 0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의 공공근로 담당자('오 주무관<연락처 : 031-7 2 9 -6786>')의 위법적인 행위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환경정화사업)에 2024년 3단계 공공근로로 선발이 되어 2024년 9월 30일 월요일까지 근로를 했던 48세(1976년생)의 남성 입니다.


제가 공공근로를 하는 도중에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오전 9시 경에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의 담당공무원인 '오 주무관(연락처 : 031-7 2 9-6786)'이 저에게 반말을 동반하여 "야~이 개새끼야 너 오늘로 공공근로일을 그만두고 앞으로도 공공근로일을 할 려고도 하지마 새끼야"라는 '폭언 및 모욕('형법 제311조'를 위반함)'을 저와 같이 근로를 하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공공연하게 서슴없이 욕설을 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물론,저는 해당하는 담당공무원인 '오 주무관(연락처 : 031-7 2 9-6786)'에게 먼저 욕설을 한 사실도 없없습니다만,어찌된 영문인지 저에게 먼저 욕설을 하면서 "공공근로 일도 하지 말라"는 '직권남용에 의한 권리행사 방해(형법 제 123조를 위반)'를 자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해당하는 담당공무원의 행위는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서 공공근로 일을 하러온 사람의 "인권을 심각하게 유린하며 자행하고 있는 해당 행위"라고 사료가 되기도 합니다.


아울러,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 관할구역의 청결을 위해서 공공근로자로 일을 하러 나온 근로자에게 '공무원으로서의 직위를 이용한 월권을 강제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마져 들기도 한 것이 작금의 실정이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건 발생 당일날(2024년 9월 30일)오전 9시 10분 경에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앞 노상에서 저의 짐을 챙겨서 나오는 도중에 담당공무원인 '오 주무관(연락처 : 031-7 2 9-6786)'과 언쟁을 벌인 후에 뒤를 돌아서 집으로 갈려는 찰라에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자가 저의 등 뒤에서 저의 목을 조르는 일을 서슴없이 자행을 한 사실도 있었습니다.


제가 공공근로를 담당하고 있는 '오 주무관(연락처 : 031-7 2 9-6786)'을 상대로 하여 폭력을 행사하거나 위해를 가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백주대낮인 오전에 일반인들이 버젓이 걸어 다니고 있는 노상에서 자행된 인권유린의 현장이 21세기에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환경정화사업)에서 자행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공권력이 강제적으로 집행이 되기 전에 법률에 입각을 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강제력을 집행한다"고 고지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매뉴얼(업무지침)조차도 숙지를 하지 못하고 보안요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곳이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의 막가파식 행태이기도 합니다.


남들이 보는 백주대낮에 이러한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니 "남들이 않보는 곳에서는 더욱더 심하게 공무원의 직위를 이용하여 갑질을 한다"는 합리적인 의혹을 제기할 만도 합니다.


제가 공공근로를 하는 도중에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오전 9시 경에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의 담당공무원인 '오 주무관(연락처 : 031-7 2 9-6786)'이 저에게 반말을 동반하여 "야~이 개새끼야 너 오늘로 공공근로일을 그만두고 앞으로도 공공근로일을 할 려고도 하지마 새끼야"라는 '폭언 및 모욕('형법 제311조'를 위반함)'을 저와 같이 근로를 하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공공연하게 서슴없이 욕설을 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물론,저는 해당하는 담당공무원인 '오 주무관(연락처 : 031-7 2 9-6786)'에게 먼저 욕설을 한 사실도 없없습니다만,어찌된 영문인지 저에게 먼저 욕설을 하면서 "공공근로 일도 하지 말라"는 '직권남용에 의한 권리행사 방해(형법 제 123조를 위반)'를 자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해당하는 담당공무원의 행위는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서 공공근로 일을 하러온 사람의 "인권을 심각하게 유린하며 자행하고 있는 해당 행위"라고 사료가 되기도 합니다.


아울러,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 관할구역의 청결을 위해서 공공근로자로 일을 하러 나온 근로자에게 '공무원으로서의 직위를 이용한 월권을 강제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합리족인 의심마져 들기도 한 것이 작금의 실정이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건 발생 당일날(2024년 9월 30일)오전 9시 10분 경에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앞 노상에서 저의 짐을 챙겨서 나오는 도중에 담당공무원인 '오 주무관(연락처 : 031-7 2 9-6786)'과 언쟁을 벌인 후 뒤를 돌아서 집으로 갈려는 찰라에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자가 저의 등 뒤에서 저의 목을 조르는 일을 서슴없이 자행을 한 사실도 있었습니다.


제가 공공근로를 담당하고 있는 '오 주무관(연락처 : 031-7 2 9-6786)'을 상대로 하여 폭력을 행사하거나 위해를 가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백주대낮인 오전에 일반인들이 버젓이 걸어 다니고 있는 노상에서 자행된 인권유린의 현장이 21세기에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환경정화사업)에서 자행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공권력이 강제적으로 집행이 되기 전에 법률에 입각을 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강제력을 집행한다"고 고지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매뉴얼(업무지침)조차도 숙지를 하지 못하고 보안요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곳이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의 막가파식 행태이기도 합니다.


남들이 보는 백주대낮에 이러한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니 "남들이 않보는 곳에서는 더욱더 심하게 공무원의 직위를 이용하여 갑질을 한다"는 합리적인 의혹을 제기할 만도 합니다.


이상,상기와 같이 일체의 거짓이 사실만을 기술하여 이렇게 디시인사이드의 취업겔러리를 통하여 공유를 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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