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물에 그밥이라고 그 터가 병싱같으면 사람도 병싱들만 오는거야 무슨말인지 알지?

이천이나 덕평 용인 양지 이런데는 황량한 귀양지잖아 이런데 잇는 물류샌타 같은거 

솔직히 징용아니냐 너무 이상한데다가 사람 버스로 납치해서 병싱같이 돌리고잇는거지 

도시 근처에잇는 물류샌타가 그나마 나아 

건물도 병싱같으면 어떤애들이 가서 일하겟어 병싱같은놈들이 가는거야 

건물도 괜찮으면 괜찮은 사람이 올수밖에없어 

그래서 건물보고 직업 구해도 난 괜찮다고 생각해

거기서 일하는사람이 누가잇는지 병싱이잇는지는 알수가없잖아 

그냥 건물보고 정할수밖에없어

면접 보러갓는대 건물이 병싱같으면 그냥 집에와도되 

건물이 봐줄만한곳이면 면접보면된다 다니면되 

집도 마찬가지잖아 병싱같은집은 족같은일만 일어나고 

사람없어서 디져가는곳 가만보면 다 병싱같은곳에 위치해잇어 

황량한곳에 건물이 잇다는건 그냥 이미 사람 조지려고 준비된 곳이야 

화재사고 난곳 거의다 외진곳이잖아 

시간대도 병싱같으니 사람이 안들어가지 주야간 징용으로 돌리고

외노자들이 들어가야 딱이야 딱딱딱 

불법체류자 이런애들이 그런데 들어가는거야 

알앗지? 건물 터만 보고 취업해도 = 아주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