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30%이상 하위 30%는 그렇다 치고 나머지 40%애들은 진짜 치열하게 해야한다.

이공계열 대학기준으로 상위권대학애들도 자격증에 어학깔고 시작하는 판인데
겨우 자격증, 어학따놓고 상위권 대학간 애들이랑 같은 위치에서 시작하겠단건 욕심아니냐? 업무적으로 특별한능력이나 경험이 있는거도 아니고 공부도 어중간하면 빨리 판단해서 정신이라도 차려야지
고등학교때 놀고 그나마 지잡갔으면 노력이라도 해서 학점이라도 올리던가 그거 아니라면 자격증따서 취업 최소여건이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그마져도 못하고 9급공무원준비
전공자격도 없는 애들이 9급준비하면 될줄아나
그렇게 공무원 준비한 10에 7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대학 동기들 사이에서도 뭐하고 사는지도 모름.

그에반해서 빠른 판단한 애들은 먹고살기라도 한다.
고등학교때 문과였던 친구들도 당시에 문과취업안된단 뉴스나오자마자 편입해서 옮기거나 자퇴때려박고 다시 공과 대학감. 그때 빨리 파악한 애들은 다 취업하고 잘산다.

취업안된다고 징징거릴거도 없음. 본인이 살길을 판단도 못하는데 왜 징징거리냐.
최소 여건도 안만들고 취업한다고 하면 누가뽑아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