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나 아니면 대외적으로 주워듣는 몇가지 소식가지고 분위기 휩쓸려서 쉽갓리 인생선택하지말길

이를테면 공무원같은 경우도 공무원 처우나 박봉에 힘들어서 뛰쳐나온 애들 중에 후회하는 내용들 다룬 브이로그 부지기수다. 

공무원은 안정성을 기반으로해서 다른 페이가 손해보는 구조인데, 지금과같이 너무 사기업과의 급여차이가 많이나는 경우는

행정부나 기재부에서도 위기의식 느껴서 보존하게되는데 니들이 기어나가면 그 과실을 후임자들이나 놈팽이치는 선임들이 다 따먹게되는거임. 

그리고 굳이 공무원 이슈가 아니더라도 니가 준비하고있는 분야, 니가 열정을 쏟아붓고있는 분야 주위에서 뭐 돈이 안된다 뭐다 

이런 일차원적인 조소보내더라도 결국 나이먹고 그 분야에서 열정 쏟고있는 사람들, 거기서 경험많은 사람들이 다 빛나보이고 우르러보이게 되어있다.

사회 미숙아들 커뮤에서 될대로 씨불이는 말에 하나하나 일희일비하지말고 진짜 좋아하는거 찾아서 뒤도돌아보지말고 쭉 달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