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의사

여자 경찰 

여자 검사 판사

여자 변호사

여교사

여공무원

희한한게 여자 의사랑, 여자 검사 판사는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여의사,여검,여판은 고개 숙이고 닥치고 그렇게 잘난척 절대 안하고 사는데

꼭 씨발 깝치는 씹년들보면

어중간한

여자 경찰,여교사,여자 공무원 이씨발년들이 존나 깝치고 다니더라

꼴에 "계집" 이라고 뭐 일 한다 이거지

지들도 아는거야 열등한거

열등한거 아니까 그렇게 깝치는거지

좆도 아닌 씨발년들이

과거 다 털어서

신상 공개해버리면 단 일주일도 못버틸 확률 100%에 가까운 씨발년들이

존나 교만하고 거만하게 아가리 쳐 놀리고

오만하더라

시키는거나 하고 복종 밖에 못하는 개씨발년들이

좆도 아닌년들이 밥벌어 먹고 사는게 그렇게 대단한건가

"안정적"  이게 뭐 대단한 가문의 자랑거리인가

천재나 머리좋으면 남들 못가는길 안가는길 가서 어두웠던걸 밝혀내는거지

기존에 익숙한것들도 누군가가 밥줄 인생 목숨걸고 발견해낸거거든

언제든 대체가능한 시스템상에서 시키는거나 하고

정립된거나 로봇처럼 하는 공장 부품 씨발년들이

뭐 그렇게 대단한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꼴에 계집이라고 보지 달렸다고

존나 여자 같지도 않은 여성성도 매력도 뒤져버린

여자로써 가치 좆도 없는 씨발년들

아무 쓰레기같은 버러지년들

꼭 애매한 씨발년들이 제일 설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