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4년9월25일의백수짓은

취직씨발놈아(183.101) 2024.09.25 00:51:35
조회 96 추천 0 댓글 0
														


취씨의 한글플러스 최종합격후기[부제: 공기업 경쟁자들 스펙 첨부]


IT PLUS든 플러스 시험이든(이 자격증은 왜 만든지 모르겠음)이건 후기라 할 건 없고 굳이 딴다면 자기 만족 이겠지


그나저나 우연히 공기업 카페에 갔더니 자격증 많은 사람 ㅈㄴ 많음(대기업 생산직도 자격증 많은 사람 ㅈㄴ많던데)


짤 첨부했더니 ㅎㄷㄷ임 육안으로 100개는 넘어보이는듯(귀찮아서 세진 않았지만)


내가 이력서 수백통 넣었는데 면접 연락 안오는건 당연한듯 하다(앞으로 취업 동향은 자격증 100개 넘는 사람끼리 피터지게 싸울 것 같음)


이거 취득했는데도 우울하긴 한데 그래도 절차대로 후기는 쓴다.(다음 파워포인트플러스 수기도 조촐하게 작성할듯)


후기 쓰기 전에 약간 잡설을 한다면 요즘 취업난이 심해지니까 다들 이시험 저시험 다 치는거 같은데


나 역시 자격증 200개를 향하여 전진할 것이다(자격증 200개보다 기술사를  갖고 싶은데)


D-day 시험 당일


취씨: 오후 시험인데도 오전에 나가야 하다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그니처 노래 불러야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시험 박살내러 갑니다. 약간 원맨쇼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노래리스트는 여성시대, 원더우먼으로 정했습니다. 그럼 시그니처 노래 시작


여성시대



1절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꺼야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예쁜 구두를 신고

유행한 흰 옷 입고




거릴 나 서본다

날 보는 사람들에




시선은 싫진 않아

나는 예쁘니까




아직 웃을 날이 많은데

여태 그걸 몰랐어




외로워도 울지 않아

아프지 않아




내 인생을 사는거야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꺼야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라라랄라라라라랄랄라

나를 위해서 난 변할꺼야




처음부터 시작하는 거야

가슴을 펴고 난 웃는거야




2절




새빨간 립스틱에

섹시한 스타킹에




오늘도 날 꾸민다




콧대가 높은 여자

다리가 예쁜 여자




그게 바로 나야




아직 웃을 날이 많은데


여태 그걸 몰랐어




어디서나 자신있게

또 씩씩하게




내 인생을 사는거야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꺼야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라라랄라라라라랄랄라




나를 위해서 난 변할꺼야

처음부터 시작하는 거야




가슴을 펴고 난 웃는거야

세상이 또 나를 속인다고 해도




눈물을 닦고 당당해져서

세상 앞에 웃도록




외로워도 사는게

슬퍼도 몇번이라도




이겨낼꺼야


세상 앞에 넘어진다 해도

몇번이라도 일어날꺼야




라라랄라라라라랄랄라

오늘부터 난 행복할꺼야



실패 따윈 두렵지는 않아

멋진 인생을 난 살테니까


원더우먼


취씨: 우린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노래 가사대로 열창하며 씩씩하게 합격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시시시작~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혀도 괜찮아


엣지있는 핸드백을 메고

제일 아끼는 예쁜 옷 입고


자주가는 바에 모여

마티니 한잔을 마시는 거야


사랑은 유행가보다 더해

빠르게 변하잖아


사랑에 실패해도

우리들만 있으면 괜찮아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혀도 괜찮아


Going to the movies~

Going to the zoo~

Going to the beach~

Going to the party~


세련된 여자들의 party~

섹시한 여자들의 story~


스타일 있게 살아갈래

자유롭게 즐겨볼래


사랑한 기억 모두 없애고

가슴의 추억들을 지우고


시간이 흐르는 대로

바쁜 생활을 넌 즐기는 거야


언젠가 세월이 흐른 뒤에

지금을 생각하면


우리 함께 웃으며

애기할 수 있을지도 몰라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혀도 괜찮아


바보같은 짓이야 쓸데없는 일이야

이별이 뭐 대수니


이제 더 이상 눈물 따위는 아껴둬

웃을 날이 더 많잖아


미치도록 너를 즐겨봐 

세상앞에 널 구속하지마


생각한대로 마음가는 대로

너를 위해 사는거야 널 위해


취씨: 물마시면서 노래불렀더니 쉬마려


취씨: 쪼르르르.쪼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취씨: 점보롤 휴지 푹신해서 좋네


취씨는 광역버스를 타고 시험장으로 이동하는데(소요시간은 2시간 내외)


창밖을 보며 많은 상념에 잠겼다.(이제 모노로그 형식으로)


이젠 생산직도 취업 장담 못한다. 학벌 높은 사람이 생산직 쓰면 내가 안될 수도 있음(지금 생각해도 학벌 낮은거 땅을 치고 후회함)


눈을 낮췄는데도 다 떨어지는데 


다행인것은 요즘 2,30대들이 직장에서 근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이 들려서 40,50대들에게 희망이 있다.


인사담당자는 원래 젊은 사람만 선호하는데 젊은이들이 근태가 안좋으면 나이 많은 사람을 채용할 수 있다는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다.


첨부파일 스펙 짤 보니까 표면적으로는 나와 비슷해보이는데(스펙이 비슷하면 내가 진거나 다름없음.나이때문에)


토익도 700점대고..(근데 난 어학공부는 할 생각 없음)


취직을 위해서 어학한다는게 꼭두각시 같아서


아무튼 이동하는 2시간 동안 온갖 잡생각이 들었다.


취씨: 시험장 입실 1시간 전.. 쉬하고 들어가야지


취씨: 쪼르르르.쪼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드디어 상공회의소에 도착


취씨:(속으로)이번엔 나빼고 3명이 시험치러 왔네


취씨:(휴대폰을 보면서)입실시간 20분 전이다. 쉬하러 가야지


취씨: 쪼르르르.쪼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드디어 입실시간


감독관: 플러스 실기 시험보시는 분 입실하세요


감독관: 방송에 맞춰서 따라하도록 하겠습니다


취씨:(주위를 둘러보며)다른 사람들은 엑셀, 파포 이렇게 치는군.. 난 이미 파포도 등록했는데


이제 시험 시작


한글플러스[시험시간 14:50~15:30]


한글시험이야 뭐 워드와 유사한데 F7(용지설정)누르고 머리말,꼬리말(ctrI+n,h),각주(ctrI+n,n)집어넣고 타자 치고 편집하면 되겠다.


시험은 1번,2번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2 유형은 그냥 탭키로 표만들면 되고.. 어려운건 없었다.


엑셀 볼때와 달리 한글은 시간 다 썼다(이미 다 했는데도 오탈자 검토하느라)


이제 시험 종료


취씨:(종종걸음으로)쉬마려 쉬 쉬

취씨: 아까 화장실에 휴지 별로 없던데(티슈를 가져간다)


취씨: 쪼르르르.쪼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퓩

취씨: 이럴줄알고 티슈 준비했지

취씨: 휴..


시험장을 나오니까 날씨 좋다. 이제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갈 시간


3시간 후


취씨: 쉬마려 쉬 쉬

취씨:(도어락키 열자마자 화장실로 뛰어간다)급해 

취씨: 쪼르르르.쪼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취씨: 아아..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드르륵.드르륵

취씨: 휴..

취씨: 얼른 다음 시험에 착수하자


엔딩곡은 피구왕 통키를 부르며 이번 시리즈를 종료


취씨와 민서와 포니의 ending song [피구왕통키]-예비 기술사 트리오가 부르는 결단의 노래


간 주 중


취씨: 피구왕통키 노래는 제 심금을 울리는 노래였죠. 유년기 때는 재밌게 봤었는데 내용 자체는 고된 역경을 견뎌내고 승리를 쟁취해 나가는 과정들이 마치 우리들과 흡사합니다

취씨: 내가 이거 한다고 기술사가 뭐 개나소나 준비한다는 듯한 취급을 하곤 하죠. 얼마나 대단하다고 그래봤자 수험생일 뿐인데.. 농담삼아 그런말한게 개나소나 준비하냐는 취급인지

취씨: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인 존재라 그런지 남이 그거 준비한다고 하면 견제하고 시기하고 경계심이 있는건 인간의 본능인 듯 합니다. 

취씨: 기술사만큼은 특별하게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엔딩곡을 선정했으며 합격을 위해 한걸음씩 전진해서 승리의 영광을 얻는 그날이 오길 기원하며 노래 시작합니다~


1절


취씨: 아침 해가 빛나고~끝이 없는 공부들~답안작성 하면서 자아~승리를 향해 가자

민서: 우린 예비기술사~긍지 향해 달리자~세계 최고의 기술사~

포니: 뒤돌아보지마~합격만 생각해~쌍심지를 치켜들고~합격을 향해가자~

취씨: 원~투 원투쓰리포~합격을 향해 힘찬 함성으로 승리를 향해 쏴라~시시시작

취씨&민서&포니: 승리 향할꺼야~합격 향해가자~

취씨&포니&민서: 뜨겁게 타오르는 승리를 향한 열정~

취씨&민서&포니: 고된 열정과 훈련으로 승리를 향해가자~

취씨&민서&포니: 우린 할 수 있어~우리는 기술사~

취씨&민서&포니: 우린 달린다~기술사~


간 주 중


취씨: 사람들은 아는 것만 보인다고 하죠.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남이 그거하면 경계심을 드러낸다는 것을요. 전 기사 자격증 있는 걸로 끝낼려고 했는데 주위 사람들이 하는 말이

취씨: 그거 개나 소나 다 따는거 있어봤자 뭐하냐고 개소리를 하곤 하죠. 어차피 다 할거였으니까 벼르고 있긴 한건데 제대로 불을 지피더군요. 할 말은 많지만 이정도로 끝내기로 하고 저도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시길 기원하며 승리의 영광을 위해 통성으로 합격을 노래합시다 2절 시시시작~

취씨: 이번에는 리버스로 진행합시다


2절


포니: 눈부시게 빛나는~승리향한 영광을~기본서를 돌리며~자아~기술사 합격하자~

민서: 높은 곳을 향해서~정상 향해 갈꺼야~세계 최고의 기술사~

취씨: 돌아보지마라~패배만 있을뿐~앞만 보고 교재향해 합격을 향해가자~

취씨: 원~투 원투쓰리포~합격을 향해 점핑 점핑 원투쓰리포~

취씨&민서&포니: 합격 외쳐보자~열공 전사들아~승리를 향한 염원~정상을 향한 열정~

취씨&민서&포니: 승리의 찬가를 부르면서~합격을 향해가자~

취씨&민서&포니: 우린 달릴꺼야~우리는 기술사~

취씨&민서&포니: 합격 달리자~기술사~

취씨: 자 원모타임

취씨&민서&포니: 합격 외쳐보자~열공 전사들아~승리를 향한 염원~정상을 향한 열정~

취씨&민서&포니: 합격의 노래를 부르면서~기술사 향해가자~

취씨&민서&포니: 우린 달릴꺼야~최고의 기술사~

취씨&민서&포니: 우린 달린다~기술사~

취씨: 딱 한번만 마지막으로 결단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시시시작

취씨&민서&포니: 합격 외쳐보자~열공 전사들아~승리를 향한 염원~정상을 향한 열정~

취씨&민서&포니: 승리의 찬가를 부르면서~승리를 향해가자~

취씨&민서&포니: 우린 달릴꺼야~최고의 기술사~

취씨&민서&포니: 우린 달린다~기술사~



간 주 중


취씨: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특별히 1절을 더 연장하겠습니다 시시시작~


3절


취씨: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맑은 공기 마시며~자아 신나게 달려보자~

민서: 너와 내 가슴 속에 가득 품은 큰 꿈은~세계 제일의 기술사~

포니: 뒤돌아보지마 패배가 있을뿐~반짝이는 눈동자로 승리를 향해 가자~

취씨: 자 어깨동무를 하면서 승리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시시시작~

취씨&민서&포니: 답안 작성하며~승리 향해 가자~

취씨&민서&포니: 뜨겁게 타오르는 합격을 위한 열정~

취씨&민서&포니: 고된 연습과 도전으로 정상을 향해 가자~

취씨&민서&포니: 우린 달릴꺼야~우리는 기술사~

취씨&민서&포니: 승리~위하여~달리자~

취씨: 마지막으로 가사를 생각하며 합격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시시시작~

취씨&민서&포니: 답안 작성하며~합격 향해 가자~

취씨&민서&포니: 승리를 향한 염원~합격을 위한 열정~

취씨&민서&포니: 승리의 찬가를 부르면서~합격을 향해 가자~

취씨&민서&포니: 우린 할수있어~우리는 기술사~

취씨&민서&포니: 우린 달린다~기술사~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겠다. 날 비웃는 사람들에게

잠을 자는 자는 꿈을 꾸지만 공부하는 자는 꿈을 이룬다

그러므로 2058월드컵이오기전에합격해야된다





a65614aa1f06b3679234254958c12a3ae31061529cdd2e02e82926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005386 공기업 청년인턴vs 공기업 육아휴직 대체 계약직 ㅇㅇ(49.143) 11.11 61 0
2005385 목요일에 중견 2차 임원면접있다... 취갤러(175.118) 11.11 106 0
2005384 다들 취업에 성공하렴 정병성병야여기내가꽉잡고있으(121.124) 11.11 83 0
2005383 애들아 요즘 이직이 대세더라 ㅇㅇ(218.38) 11.11 173 1
2005380 (만약에) 40살이상 남자중 대기업 신입사원 현장직 정규직 ㄱㄱ ㅇㅇ(106.102) 11.11 163 0
2005379 공익 출신인데 훈련소는 다녀왔음 예비군도 갈거고 [1] ㅇㅇ(223.39) 11.11 75 1
2005378 질문좀 일단 ㅈ소라도 들어가서 아무일이나 해도 경력은 되는거임..? [8] 취갤러(39.112) 11.11 193 0
2005375 과대한거나 동아리장한것도 스펙이냐 [3] ㅇㅇ(211.36) 11.11 150 0
2005374 전력기기 좆소에 품질관리로 다니고있다 ㅍㅌㅊ? 취갤러(211.234) 11.11 82 0
2005372 솔직히 취업은 어느정도 운인듯 ㅇㅇ(106.102) 11.11 173 0
2005371 공기업 사기업 중에 고민인데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73 0
2005370 은행다니는 친구 sns엔 해외여행 다닌거 투성이 [1] 취갤러(211.36) 11.11 185 1
2005369 면접 떨어졌네 뉴비(39.7) 11.11 140 0
2005367 근데 왜 다들 할거없음 공무원하라고 하는거야? [1] 취갤러(211.114) 11.11 220 3
2005366 그냥 이공계아니면 미래가없다 이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04 0
2005365 좆소다니는데 그냥 알바같음 이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37 0
2005363 중고신입 이번에 대겹 서류썻다 [3] ㅇㅇ(106.101) 11.11 288 1
2005362 내 수면시간 ㅁㅌㅊ?? [2] ㅇㅇ(123.213) 11.11 164 0
2005361 다들 힘내라 정병성병야뛰지마 (121.124) 11.11 48 0
2005360 오후 부터 시작하는 일이 뭐가 있을까 [2] 취갤러(183.97) 11.11 101 1
2005358 좆소다닐바에 집앞 카페알바다니는게 편함? [2] 취갤러(211.38) 11.11 161 0
2005355 공공기관 무기계약직vs9급 공무원 [5] ㅇㅇ(124.49) 11.11 175 0
2005354 입사 10일차 퇴근하고싶다 [2] 취갤러(223.39) 11.11 132 0
2005353 다들 힘내라 정병성병미저리뚱떙이미친여자 (121.124) 11.11 50 0
2005352 취준하면서 알바도 지역이 맞아야 할 수 있음 취갤러(117.111) 11.11 137 0
2005351 건강검진받으러 병원갔는데 접수인들 개빡치겠다ㅋ 취갤러(219.255) 11.11 75 0
2005348 추노 완료 [2] 취갤러(106.101) 11.11 155 0
2005347 올해도 취업 실패~~~!! 취갤러(118.235) 11.11 215 4
2005346 나이먹고 할 거 없으면 공무원해라 [1] ㅇㅇ(219.250) 11.11 203 2
2005345 요즘 직장은 커녕 알바도 구하기 어려운 이유 하가메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85 0
2005344 자소서랑 면접관련 영상 괜찮은거 발견 취갤러(218.52) 11.11 86 0
2005343 오늘도 지친몸을 이끌고 이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15 0
2005342 요즘 알바도 구하기 너무 어려움 하가메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30 0
2005339 내 수 취갤러(223.39) 11.11 59 0
2005337 진심 결혼 하는게 맞다. ㅇㅇ(59.14) 11.11 123 0
2005336 택배나 다들혀라 [20] 취갤러(106.101) 11.11 291 4
2005333 걍 어느 회사를 다니든 퇴사하고싶은데 [1] ㅇㅇ(118.235) 11.11 154 0
2005326 근데 노가다,공장 다니는 40 50 대들보면 [10] ㅇㅇ(115.161) 11.11 322 1
2005320 내생각엔 그냥 한국내수시장이 망한거같음 (124.57) 11.11 226 1
2005287 월급은 적지만 내 직장에만족함 [5] 취갤러(61.83) 11.11 304 0
2005286 지방이 진짜 처참한게 생산직 최저시급준다해도 사람 ㅈㄴ몰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23 0
2005285 한국이 미국보다 의료비로 인한 파산이 많은 이유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51 0
2005283 한국언론진흥재단 ⬅+ 여기 주면가냐? 치이티모(218.235) 11.11 66 0
2005282 ai 역량 검사가 뭐임??????? [2] ㅇㅇ(223.39) 11.11 250 0
2005281 국민 절대다수가 살면서 단 한번도 연봉 6을 못 찍어본다는데 [8] ㅇㅇ(122.38) 11.11 269 2
2005279 이런 은둔형외톨이 고독사보면 무슨생각듬? [1] 취갤러(221.147) 11.11 179 1
2005273 허리,목 디스크환자가 다닐만한건 그나마 사무직말곤없냐? [1] 취갤러(121.157) 11.11 85 0
2005271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의 꿀팁 취갤러(222.105) 11.11 174 0
2005269 친구가 목수겸 용접기능사임 ㅇㅇ(220.76) 11.11 89 0
2005268 야 여자가 자꾸 내 번호 가지고 취갤러(125.139) 11.11 10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