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하나 썼다 보고가라.

취업 갤러리

1/3

갑자기 가부장적인 남자 원하는 한국여성들.jpg 요즘 한국여성들은"아내 맞벌이 시키려는 남자"를 찐따남으로 몰아가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자들아집에서 내조하기 싫다며?사회생활하고 싶다며?커리어우먼 되고 싶다며?그럼 맞벌이 고집하는 한남은 성평등의식 있는 이시대의 스윗남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근데"요즘 한남들 여자가 전업주부한다고 하면 발작하더라"이건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남자가 ATM하고 여자는전업하면서 살아왔는데남자보다 여자들이 이런 사회와 문화에 발작하고 바꾸려는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여자들 심리 정확히 파악해보자면사회에서 경쟁하기 싫고 회사 3년 쯤 다니니 커리어우먼은 개뿔 남편덕에 집에서 쉬는 친구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우면서마치 본인은 사회에서 경쟁해서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은 여자였는데 어쩔 수 없이 가정주부를 하게 되었으니, 이거에 대해 보상"해줘"쉽게 말하면"피해자 포지션"을 잡고 싶은거에총결집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하면 개추 ㅋㅋ 작성자 : ㅇㅇ

소설 하나 썼다 보고가라.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9.24 19:40:16

조회 178 추천 0 댓글 2

소설 줄거리 개요: 죽음의 도시 서울

서울은 이제 한때 번영했던 과거의 그림자만 남은 도시이다. 인구는 급격히 감소했고, 경제는 침체되었으며, 젊은 세대는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기로 선택한 지 오래다. 정부는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치지만, 개인들은 경제적 부담과 자아실현의 갈등 속에서 출산을 회피한다. 결국 인구는 감소하고, 고령화된 사회는 활력을 잃어간다.

주인공인 민지는 35세의 직장인으로, 아이를 낳지 않기로 결심한 사람 중 하나이다. 그녀의 생활은 외형적으로는 성공적이지만, 도시의 쇠락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깊은 허무함을 느끼고 있다. 그녀의 친구들이 하나둘 도시를 떠나고, 주변 상점들이 문을 닫는 모습을 보며 서울이 점점 더 '죽은 도시'가 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한다.

그러던 중, 민지는 한 비밀 조직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 조직은 '신생'이라 불리며, 인류의 재건을 위해 출산율 문제를 해결하려는 급진적인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 이들은 특정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에 따르지 않을 경우 처벌을 가하는 사회를 꿈꾼다. 민지는 이 조직에 대해 처음에는 경계를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목적이 현실적으로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 소설은 출산율 감소와 그로 인한 사회적 변화, 개인의 선택과 자유, 그리고 국가의 개입 사이의 갈등을 그리며, 독자들에게 현대 사회의 중요한 이슈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주제를 담고 있다.

주제와 철학적 질문

개인의 선택과 사회적 책임: 출산은 개인의 선택일까, 아니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의무일까?

국가의 개입: 정부는 출산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개입할 수 있을까? 개인의 자유는 어디까지 보장되어야 할까?

미래의 불확실성: 젊은 세대가 미래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출산을 기피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

죽음의 도시 서울 프롤로그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978268	걍 특이점 기다리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본다 [2]	취갤러(116.41)	24.09.29	153	0
1978265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 여기 신입으로들어가면 전망안좋냐?	..(218.235)	24.09.29	135	0
1978262	생산직 태어나서 완전 처음,, 아웃소싱 2달쩨 후기 [1]	ㅇㅇ(117.111)	24.09.29	775	0
1978260	집있는 9급 vs 무주택 대기업 [5]	넹넹(1.252)	24.09.29	209	0
1978259	바디맛사지샵에 갔더니	ㅇㅇ(218.50)	24.09.29	157	0
1978257	기계형들 조언좀 [4]	ㅇㅇ(118.235)	24.09.29	262	0
1978256	폴리텍 졸업생 소주 3병 마셨다 [3]	ㅇㅇ(211.234)	24.09.29	207	1
1978255	[정보] 편의점 상품권 5천원 받자	ㅇㅇ(223.38)	24.09.29	96	0
1978253	막장형 요즘취갤 오냐	ㅇㅇ(124.5)	24.09.29	88	0
1978250	챗지피티는 ㄹㅇ... [1]	ㅇㅇ(223.38)	24.09.29	211	0
1978249	청년층 평균 근속기간 [1]	ㅇㅇ	24.09.29	210	0
1978248	우리나라도 자소서 곧 없어지겠다 chat gpt땜에 ㅇㅇ	취갤러(106.101)	24.09.29	252	0
1978247	경기도 살면서 면접 보는애들 5만원씩 타먹어라 [1]	ㅇㅇ	24.09.29	502	0
1978245	자필이력서 써 오라는데는 뭐냐.. [4]	취갤러(1.241)	24.09.29	278	0
1978244	백수라 매일이 "휴 가"면 개추 [1]	ㄹㅇ(218.235)	24.09.29	126	1
1978243	취업안되면 똥무원 하면 되잖아 [2]	ㅇㅇ(222.234)	24.09.29	200	1
1978241	서로 친구사이인 남녀가	ㅇㅇ(1.216)	24.09.29	115	2
1978240	근데 요즘 2030들은 왤캐 서울에 집착하는거임 [5]	취갤러(118.223)	24.09.29	372	3
1978238	반도체 계약학과는 취업에 영향이 클까?	취갤러(175.126)	24.09.29	287	0
1978234	친구랑 여행한번 다녀오니까 왜 메이플이 취미가 될 수 없는지 보이네	ㅇㅇ(123.213)	24.09.29	136	0
1978233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 고통받는 이유 [1]	ㅇㅇ(112.146)	24.09.29	147	0
1978232	여자는 찌찌라도 팔수 있는데 [1]	취갤러(211.235)	24.09.29	213	0
1978230	국민 신한 우리 하나 ⬅+ 얘네중에서 인지도 젤 좋은곳이 어딤? [1]	..(218.235)	24.09.29	144	0
1978229	ㅅㅂ 진짜 뭐 먹고 사냐 [5]	ㅇㅇ	24.09.29	342	0
1978228	기술배워야 살아남는다 [2]	ㅇㅇ(211.234)	24.09.29	192	1
1978226	근데 왜 문과 취업이 어렵다는 거임?? [2]	카카랑께	24.09.29	451	0
1978225	서울 인프라 좋으면 뭐하냐 [2]	ㅇㅇ(106.101)	24.09.29	224	0
1978222	내일은 간만에 야근좀 조져야겠네.. [2]	취갤러(118.235)	24.09.29	158	0
1978219	솔직히 서울 인프라가 너무 넘사임 [4]	취갤러(118.235)	24.09.29	272	0
1978218	이정도 스펙이면 이직시 얼마 받을 수 있음? [3]	ㅇㅇ(61.72)	24.09.29	289	0
1978215	센징이들은 해외나가서 한국식나이 이러지마라	ㅇㅇ(120.142)	24.09.29	111	2
1978213	문과는 연봉 2400도 그랜절해야댐	취갤러(211.235)	24.09.29	171	1
1978212	난생처음 역검 봤는데	ㅇㅇ	24.09.29	171	0
1978211	가난이 밉다.. 오늘도 라면만 먹네.. [1]	취갤러(59.16)	24.09.29	115	0
1978210	서울사는놈들 ⬅+ 니들좆같은 서부심만 버리고 지방가면 성공함 [1]	ㄹㅇ(218.235)	24.09.29	176	0
1978208	아빠가 건축기사겸	ㅇㅇ(211.234)	24.09.29	162	0
1978204	내일 출근하기 싫다 [1]	ㅇㅇ(121.155)	24.09.29	111	0
1978202	30살안에는 무조건 대기업, 중견기업 들어가셔야 합니다. [5]	취갤러(121.179)	24.09.29	971	3
1978199	대학 졸업하고 사람들 연락 좀 하냐 [2]	ㅇㅇ(112.152)	24.09.29	186	0
1978197	내일 출근이다 w 됐다	취갤러(211.36)	24.09.29	110	0
1978194	이 갤에서 취업 안된다고 하는데 [5]	ㅇㅇ(110.70)	24.09.29	213	0
1978193	김종욱찾기 라는 뮤지컬 본 사람 있음? [2]	ㅇㅇ(117.111)	24.09.29	132	0
1978192	확실히 올초하고 비교만해봐도 구인공고	ㅇㅇ(61.81)	24.09.29	121	0
1978190	치유상담대학교는	ㅇㅇ(1.221)	24.09.29	128	0
1978189	나한테 연락오는곳은 하나같이 좆같은곳이더라 [2]	ㅇㅇ(61.81)	24.09.29	169	1
1978188	근데 좀 좆소 구인공고들 전부다 가짜인거 같은데? [8]	취갤러(121.143)	24.09.29	1551	28
1978187	1차면접을 20배수 뽑는 회사는 뭐냐?	ㅇㅇ(222.117)	24.09.29	144	0
1978183	각자도생의 시대다	ㅇㅇ(121.169)	24.09.29	138	0
1978182	니들이생각햇을때 면접관 합격시그널⬅+머노❓+❓+❓+❓+ [1]	..(218.235)	24.09.29	177	0
1978180	"중고신입" -> 단어가 너무 ㅎㅌㅊ 인듯 [5]	ㅇㅇ	24.09.29	262	1
뉴스	공개 연애 경험 녹였나… 제니 “연애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혤스클럽’)	디시트렌드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