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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담배에 쩌든, 길바닥에서 쓰레기봉투를 뒤집어 쓰고자는 삶을 동경했어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4.09.22 22:19:12
조회 103 추천 0 댓글 0

근데 나는 술에 취해 다음날 위장이 뜯겨나가는 고통도 싫고,
줄담배 피고 오는 어지러움도 싫고,
쓰레기 봉투 사이사이에 있는 벌레도 싫더라.

그때 깨달았어.
아직 내가 가진게 많았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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