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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스트래스 많은 이상한대말고 그냥 무난하게 할수잇는거를 말하는거야

생산직이나 물류 그냥 구루마로 적재도 하고 포장도하고 단순한 사무일도 보고 

이게 적성에 맞더라고 나는

양복입고 은행원 월 500 줘도 나랑은 적성에 안맞는일이다 

공무원도 할생각없고 난그래 

졷소회사 머 스트래스 안주는곳 그냥 다니다가 좀 힘들면 이직하면 되는거고 때려치고 

프리터 직장인 일이랄까? 그런게 나랑 맞는거같애 

운전 배송은 나랑 안맞고 싸돌아다니는거 별로 안하고싶어

전에는 화장품회사에 다녓엇는대 포장도하고 적재도하고 그게 그냥 할만하더라 

거기 팀장이 너무 족같이굴어서 내가 관둿지만 일은 할만햇어

재지회사도 다녓엇는대 포장도하고 랲핑도하고 쟈키로 이동도 시키고 그냥 할만햇어 이런일이 

너희는 어떄? 양복입고 은행원 하고싶어? 월300 받나? 

너희도 뭔가 애매하다면 나처럼 단순한일 그냥 하면서 돈이나 모아봐

돈 모으면서 공부를 하던 니들 맘대로해

그냥 단순하고 스트래스 안받는거 각자 정해서 해야되는거같애

편의점일이 할만하면 편의점 하면서 다른일도 알아보고 공부도하고 

그런거 아니겟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