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4년9월12일의백수짓은

취직씨발놈아(183.101) 2024.09.12 00:00:41
조회 95 추천 1 댓글 0


<웬디네 자취방에서 COVID특집 2024 VER>[부제: 추석이야기도 겸함]


취씨는 자취방에서 추석연휴를 잠만 자면서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전화가 걸려왔다(발신자:웬디)


전화기: 띨릴릴리 띨릴릴리

취씨: 웬디한테 전화왔네? 어 왜

웬디: 추석에 너 뭐해

취씨: 허리 아파서 누워있었는데

웬디: 그렇구나

웬디: 혹시 안바쁘면 내 자취방에 올래?

취씨: 안그래도 바람쐴까 생각중이였는데


40분 후 웬디네 자취방에서


초인종: 띵동

웬디:(저 멀리 실루엣에 취씨를 보고는)어 왔어?

취씨: 후. 이렇게 더운 추석은 처음임

웬디: 짧은반바지 입고도 더운가봐?

웬디: 잠깐만 기다려

취씨: ???

웬디:(돌핀팬츠를 가져오며)이걸로 갈아입어

취씨: 이거 입으면 우리집 안방 느낌 나는데

웬디: 샤워하고 싶으면 샤워 해도 돼

취씨: 안그래도 땀 줄줄 나는데


20분 후


취씨: 휴 개운하다. 

웬디: 시원해?

취씨: ㅇ

웬디: 너 나보다 샤워 자주하는 것 같음

취씨: 아마 그럴듯. 땀 많은 체질이라

취씨: 여기 오긴 했는데 오늘 토픽은 뭐야?

웬디: 24년판 코로나 특집 외 추석명절이니까 추석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

취씨: 기대된다

웬디: 그렇다면 라방을 시작해볼까? 안녕하세요~여러분~오늘은~코로나 24년판에 대해 조금 이야기 하고 추석명절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추석명절이 싫다고 하는데 저는 평소와 같이 연휴를 보내려고 해요. 그렇다면 23년판에 이어 24년 코로나 특집에 대해 시작합니당


# scene 35 2024년 중반기에 코로나가 다시 발생


취씨: 나 최근에 코로나 검사했음

웬디: 불편해서?

취씨: 기침을 자주 하길래 코로나 검사하러 갔거든? 음성이라는데

취씨: 약 2주치 처방받았지

웬디: 요즘은 코로나 확진 받아도 저격당하진 않으니까

웬디: 취씨 너 몸을 떠는데 쉬마려워?

취씨: 어. 에어컨 바람 쐬니까 쉬마려워

웬디: 같이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 scene 36 코로나 백신 부활


취씨: 이번에 백신맞으면 다섯번째인데

웬디: 백신 그거 안좋지 않아?

취씨: 주위에서 백신 안맞으면 남한테 피해준다고 맞으라는 사람이 대부분이던데 2021년 데자뷰같음

취씨: 분명한건 부모님은 백퍼 백신 맞을것 같음. 백신이 만병통치약인줄 알아

웬디: 백신 맞으면 오래 못산다던데

취씨: 백신 맞으면 몇년 후에 이상 반응이 온다던데 나는 아직까지 부작용은 딱히 없거든. 근데 작은어머니는 아직도 백신맞고 피 수혈하러 다녀

취씨: 그 바람에 사촌여동생이 공무원 준비하던거 그만두고 돈벌고 있음

취씨: 백신도 복불복 같음

웬디: 나도 몇년전에 백신 맞긴 했지만 백신 맞으면 며칠동안 힘들어

취씨: 백신 맞고 쓰러진 사람 많다는데 왜 백신 맞으라고 지랄염병인지 모르겠음

웬디: 너 사촌여동생은 안타깝다. 가족이 아파서 공부 그만하게 됐는데

취씨: 내 소울메이트 근황을 알려줄까?

웬디: 오 드디어 니 소울메이트?

취씨: 민서이야기 하는건데. 재도 기술사 준비하다가 부모님이 아프다는 소식 듣고 시험준비 중단했음. 

웬디: 헐. 너랑 쌍두마차로 같이 시험준비하는 것 같은데

취씨: 그 대신 리티아가 빈자리를 채우고 있지

취씨: 민서는 집에서 쫒겨났는데 부모님이 아프다는거 듣고 나서 시험준비를 중단한것 같음

취씨: 내가 민서였으면 아예 인연 끊었는데 재는 너무 우유부단해서

취씨: 쫒아냈으면 영원히 바이바이지 왜 아프다고 발목을 잡음


취씨: 나 쉬쌀것 같아. 쉬싸고 다음으로 넘어가

웬디: 그러게 너 많이 급해보이네. 나도 쉬마려워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세면대에서


취씨: 1시간에 두번 화장실 가네

웬디: 오늘따라 너 긴장한듯

취씨: 그런건 아님


# 01 추석날 터미널과 기차역 풍경


취씨: 추석에 기차표는 1달 전부터 예매하는 것 같은데. 표예매한다고 텐트까지 치더라

웬디: 나도 뉴스에서 봤어

취씨: 정겹긴 하지만 추석날 학생, 지잡대생, 취준생, 직장인들은 친척들에게 잔소리 들으러 갈 준비하러 가는듯


# 02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학생편)


친척: 너 저 동생과 키좀 재봐라(저것들이 굴욕감 주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친척: 공부 잘하지?


친척: 대학 갈 것 같아?


친척: 문과가지 말고 공대가라(학생 의사와는 상관없이)


웬디: 취씨는 웬지 친척한테 저런 잔소리 듣고 살았을듯

취씨: 저것들은 맨날 저지랄들임


# 03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대학생편)


친척: 그래 대학 어디 다녀?

친척:(듣보잡 대학 다니는걸 설명하면)근데 거기 어디있는건데

친척:(듣고나서)거기 가느니 안가는게 낫지 않아?


친척: 너네집 가난한데 장학금 타고 다니지?

친척:(의외의 반응으로 어이없어하는 투로)니가 장학금 탔다고? 의외네. 너네집이 가난해서 공부한거야?(비꼬는게 아주 만렙이다)


웬디: 취씨 너 열받은 표정이네?

취씨: 20살때 친척 모임 있었거든? 딱 저 질문 하고 다니던데.. 고딩때 내가 반에서 10등안에 들었었는데 친척놈이 하는 말이 왜 그거밖에 못하냐고

취씨: 미친새끼가 지가 그 성적이면 말을 안해. 공부도 존나 못하는 주제에 훈수두니까 죽여버리고 싶었다

웬디: 죽여버리지 그랬어. 나같으면 지랄했는데

웬디: 취씨 너 쉬마려워?

취씨: ㅇ 쉬마려 쉬 쉬

웬디: 같이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세면대에서


취씨: 휴지좀 가져와야 될 것 같은데

웬디: 알았어(순식간에 휴지 두개를 가져온다)


# 04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대학 졸업시즌)


친척:(아직 졸업하기 전인데도)빨리 직장 들어가야지. 부모 고생 그만시키고


친척: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 니가 공채 써서 뭐할건데. 빨리 돈벌어서 자리잡아야지


웬디: 이거 리얼리즘 그 자체네

취씨: 나 처음에는 교직이수 하려고 했는데 그게 없어서 다른 루트로 교사하고 싶었는데 대학원은 가고 싶어도 못갔다. 가봤자 취업안된다고

취씨: 대학원 가는 목적이 꼭 취업이어야 되나? 나는 다방면으로 지식을 쌓고 싶어하는 것도 있는데.. 지금은 다양한 기사자격시험으로 학벌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있지만


# 05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친척들의 외모 비하)


친척: 너 살쪘다. 그만 좀 쳐먹어. 그렇게 쳐먹으니까 살 찌지


웬디: 나한테 그딴 소리하면 그자리에서 죽였을거야. 취씨 너는 너무 착해서 안그러겠지만

웬디: 시청자들의 댓글 중 하나 '니는 애비 애미도 없으니 친척이 있을리가 없다고?'씨발년아 어디야. 죽이러 간다.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패드립은 선넘잖아

취씨: 나도 개빡치네 저런 소리 들으니까

웬디: 꺼져버려 좆같은 년아. 눈에 띄지 마라 죽여버릴테니까


# 06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친척들이 백수 갈구기)


친척: 요즘 너 뭐하냐?

친척: 9급 준비중이라고? 9급은 개나소나 준비하네. 니가 그거 될거 같아? 부모 피 그만 빨아먹고 취직이나 해


친척: 백수짓하면 하루종일 집에서 뭐하냐

친척: 공부한다고? 니가 공부할 때야. 밥벌이할 때지


친척: 너는 내일도 내일모레도 변함없이 백수짓하겠지


친척: 부모 고생 그만 시키고 철좀 들어라. 언제까지 공부로 현실도피할래

친척: 공부? 공부하고 싶으면 일부터 구하고 공부해


웬디:(의기소침해져 있는 취씨를 보고)취씨 너 왜그래. 울려고 그러는데

취씨: 아무것도 아니야

웬디: 그래 잠깐 쉬좀 싸고 다시 시작하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세면대에서


웬디:(넌지시 묻는다)아까 울었어?

취씨: 그냥 서러운게 있어

웬디: ㅜㅜ 넌 자신감 없이 사는듯

취씨: 원래 그래


# 07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친척들의 자랑질)


친척: 너 취직했다면서?

친척2: 네 전 대기업 다닙니다

친척: 구체적으로 말해봐

친척2: 대기업 하청이에요

친척: 이 뭐 병신도 아니고 대기업도 아니잖아. 그냥 따까리 취직한 주제에 


친척: 호호호. 저 스카이 나와서 대기업 취직했어요

친척2: 저도 스카이 나와서 임용붙었어요

친척3: 전 지거국 나와서 공기업 이직했어요


웬디: 취씨가 기죽어 하는거 같네

취씨:(엎드려서 울고있다)흑흑

웬디: 힘들어 하는 것 같은데 내 방에서 좀 누워있어


웬디: 시청자 여러분. 이제 씬 하나 남았는데 바로 진행할게요


# 08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결혼 잔소리)


취직했으면 끝일까? 아니다. 결혼 잔소리가 남아있다


친척: 취직했으면 얼른 결혼해야지?

친척: 뭐? MZ세대라 결혼해도 아기 못갖겠다고? 너 부모가 언제까지 젊을줄알고


친척: 애 안낳을거면 왜 결혼했냐


웬디: 이제 대망의 마지막 씬입니다.


# 09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취직해도 지랄하는 친척)


친척: 취직했다고? 회사이름 어디냐

친척2: 00테크 입니다

친척:(스마트폰으로 검색하더니)병신아 왜 거기 취직했어. 거기가서 한달에 돈 얼마버는데

친척2: 200정도

친척: 병신아 그딴데 가느니 차라리 알바를 하는게 낫지 거기갈거면 대학 왜 갔어?



친척: 취직했다고? 어디냐

친척2: 물류일하고 있어요

친척: 자랑이다. 자랑이야. 물류가 뭐야 물류가


친척: 취직했다고? 뭐 얼마나 대단한데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친척3: 생산직 인데요. 

친척: 회사 이름 정확히 이야기해봐라

친척3: 00엔지니어링이요

친척:(스마트폰으로 검색하더니)ㅉㅉ 학교다닐때 공부 쳐 안하더니 내 이럴줄 알았다.


웬디: 취씨가 안보길 잘했네. 보면 또 울거 같아. 취씨한테 가봐야지

웬디: 여러분~이제 방종하겠습니당~


취씨는 20분째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 씌우며 울고 있다


웬디: 흑흑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취씨야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취씨: 그냥 이유없이 우울해서

웬디: 내가 맛있는거 쏠테니까 먹고 기운내


40분 후 웬디네 자취방에서 배달음식 도착


웬디: 떡볶이 세트네 맛있겠당

웬디: 취씨야 여기와서 먹어

취씨: 아.. 

웬디: 얼굴이 퉁퉁 부었네

취씨: 징징거려서 미안

웬디: 아니야

웬디: 이거 먹고 기운내

취씨: 이거 먹으면 우울한 기분이 풀릴지도


웬디네 자취방에서 떡볶이 먹방


웬디: 이럴줄 알았으면 더 시킬걸 그랬네

취씨: 아니야 됐어

취씨: 이제 끝난거지?

웬디: ㅇ

취씨: 친척만 생각하면 열불나 미치겠음

취씨: 아 잘먹었다. 집에서 하루종일 잠만 잘거 같네

웬디: 어라 벌써 저녁이네?

취씨: 이제 나도 슬슬 집에 들어가야 할 시간


10분 후


취씨: 잘있어

웬디: 잘가고 나중에 봐

취씨: ㅇ


 최근 스토리가 공부와는 멀어보이긴 한데 그래도 엔딩곡 한곡을 투척한다. 엔딩곡 까탈레나를 부르고 이번 시리즈를 종결한다


취씨와 리티아와 포니의 ending song [까탈레나-orange caramel]-예비 기술사가 부르는 결단의 노래


간 주 중


취씨: 자~지금부터 한줄로 헤쳐 모입니다~노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가 하는 행위를 어그로 끈다고 칭하는데 한가지 시각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다각적으로 착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봐요.

취씨: 우리가 그냥 기사 몇개 깔짝댈거면 이런 짓거리 하겠나요. 항간에서 그러겠죠. '평생 꿈만 꾸다 뒤지라'고 저주를 퍼붓기도 하겠지만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한가지 시각만 존재해선 안된다는 것을요

취씨: 거두절미하고 우리들은 합격을 위해 뭉친 역전의 용사임을 알리며 노래~시작합니다


취씨: Are you ready? Here we go~우리들의 구호 시작~


취씨: 기~

리티아: 술~

포니: 사~


취씨&리티아&포니: 원~투쓰리포~야삐~


취씨: 우리는~최고의 기술사~승리를 향해 달려갈거야~

리티아: 승리의~깃발을 꽃으며~답안을 쓰며 달려갈꺼야~

포니: 합격은~우리의 것이다~최고를 향해 달려갈꺼야~


취씨: 이번에는 리버스로 진행합시다


포니: 달려가자~우리는~기술사~어쩜 같은 여자끼리 봐도 참 멋있어~

리티아: 승리향해 달리자 한 걸음 전진해 서서히 나는 달릴꺼야

취씨: 자 승리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시시시작


취씨&리티아&포니: 랄라랄라 승리향해 전진하자

취씨&포니&리티아: 저 볼펜심이 닳 때까지 계속 쓰자

취씨&리티아&포니: 호이 호이~호이~호이(이 소리는 승리를 향한 외침)

취씨&리티아&포니: 참 잘했어요 100점 만점 주고파~

취씨&리티아&포니:  스르르르르륵 스르르르르륵 달 달 달 달려간다 자 자 자 전진하자

취씨&리티아&포니: 파르르르르륵 스르르르르륵 자 자 자 달려간다 합격 합격 합격 하고파

취씨&리티아&포니: 힘들어서 싫지만 하지만 어쩜 같은 여자끼리 봐도 너무 멋져

취씨&포니&리티아: 힘들지만 한 시간 두 시간 쓰고파 하고파 합격 하고 싶어

취씨: 자 최후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시시시작

취씨&포니&리티아: 랄라랄라 리듬맞춰 답안쓰자~저 볼펜심이 닳 때까지 계속 쓰자

취씨&리티아&포니: 호이 호이~호이~호이~

취씨&리티아&포니: 아직 부족해 좀만 더 힘을 내봐

취씨&포니&리티아: 과정 속에 우리는 한마음 승리 향해 질주하자

취씨: 자 이번에는 다같이 합동으로 우리는 최고의 기술사 시시시작~다시 한번 한구절씩 선창으로 외칩시다

취씨: 단 조건은 리버스로 진행합시다


포니: 기~

리티아: 술~

취씨: 사~


취씨&리티아&포니: 원투쓰리포 야삐~

취씨:락페스티벌 모드로 원투쓰리포~


취씨: 우리는~최고의 기술사~승리를 향해 달려갈거야~

리티아: 승리의~깃발을 꽃으며~답안을 쓰며 달려갈꺼야~

포니: 합격은~우리의 것이다~최고를 향해 달려갈꺼야~


취씨: 원모타임


취씨: 우리는~최고의 기술사~승리를 향해 달려갈거야~

리티아: 승리의~깃발을 꽃으며~답안을 쓰며 달려갈꺼야~

포니: 합격은~우리의 것이다~최고를 향해 달려갈꺼야~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겠다. 날 비웃는 사람들에게

잠을 자는 자는 꿈을 꾸지만 공부하는 자는 꿈을 이룬다

그러므로 2058월드컵이오기전에합격해야된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965171 사회복지학과vs전자공학과 [6] 취갤러(211.36) 09.12 224 0
1965170 정신이 나갈 것 같다 취갤러(106.101) 09.12 90 1
1965169 공무원연금 = 국민연금 취갤러(106.101) 09.12 119 1
1965168 명절싫어하는 애들은 거의 앰생이더라 ㅇ [6] ㅇㅇ(106.244) 09.12 223 12
1965166 면접 탈락 몇번 해야 정규직 가냐,,, 취갤러(123.108) 09.12 130 1
1965165 유흥업소 같은곳은 남자가 일할곳잇냐? [6] ㅇㅇ(220.88) 09.12 194 0
1965164 면접 보고다니다 보니까 자격증도 ㅈㄴ 의미없다 [1] 취갤러(123.108) 09.12 183 0
1965161 요새 결혼 포기한 남자들 많냐?? [2] ㅇㅇ(59.6) 09.12 185 0
1965159 1년 미만 퇴사하면 그냥 공백기임 취갤러(106.101) 09.12 209 0
1965158 중중달? [3] ㅇㅇ(121.140) 09.12 136 6
1965157 고시원 같은데 1,2주 단위로도 되냐? [3] 최충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35 0
1965156 씨발 계약직 3년인데 경력인정 받고 이직한다 [5] ㅇㅇ(106.101) 09.12 252 1
1965155 유럽이 복지외치다 망하는중인데 [3] 취갤러(185.54) 09.12 129 0
1965154 너넨 왜 교정순경소방은 죽어도 안하냐 [13] 취갤러(211.36) 09.12 287 1
1965153 대한민국 남자인생 요약 이거 맞냐..? [4] ㅇㅇ(218.53) 09.12 387 4
1965152 96년생 첫 직장 9일차인데 퇴사하고 다른 회사 신입으로 [4] 취갤러(210.206) 09.12 306 3
1965150 와 영국 폭동 심각하긴하네 ㅋㅋㅋ 취갤러(180.64) 09.12 159 5
1965149 중소 면접 보고 왔다 ,,,, [4] 취갤러(39.7) 09.12 225 2
1965148 추석전이라 널널하구만 대기업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05 0
1965147 문과는 ㅈ소도 들어가기 힘드냐?? ㅇㅇ(59.6) 09.12 131 3
1965145 중소 면접 봤는데 [1] ㅇㅇ(106.101) 09.12 128 1
1965144 팩트) 3.0만 넘기면 개나소나 다 대기업감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88 0
1965143 월급밀린채로 일하기 vs 그만두고 이직 취갤러(175.121) 09.12 86 0
1965140 여긴 경북대, 부산대는 겁나 찬양해대면서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12 2
1965139 아무리 무신사여도 파견계약직은 ㄴㄴ? [4] 취갤러(124.52) 09.12 436 3
1965138 학점2.4무스펙29살졸업나이30대중반6년간정규직이직9번이라인생망했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28 0
1965137 요즘 헬스장 수준 존나올라갔더라 [2] 취갤러(180.64) 09.12 217 0
1965136 장애인이면 대기업보단 공기업이 낫지않음? 취갤러(211.234) 09.12 126 0
1965134 앞머리 뻗침 드라이 어케해야 됨? [1] 취갤러(183.103) 09.12 97 0
1965131 오늘의 식단..부모님 죄송합니다 [1] 취갤러(180.64) 09.12 141 1
1965130 열람은 엄청하는데 연락이 안옴... [2] 취갤러(58.123) 09.12 238 2
1965129 시간은 다똑같지 자기 일을 남하고 비교해서 구만https:/산(117.111) 09.12 75 0
1965128 저거는 해봐야 마이너스 근데 구만https:/산(117.111) 09.12 65 0
1965125 디시는 왜이리 화나있냐 [1] 취갤러(218.51) 09.12 118 0
1965124 대기업 합격했다 씨발ㅋㅋㅋㅋㅋㅋ [4] ㅇㅇ(106.101) 09.12 315 1
1965123 똥시생 똥무원 형님들 이제 삼전 걱정까지 ㄷㄷ [7] 대기업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87 0
1965122 영국 독일이 잘사는나라라면서 왜 유럽상류층문화는 프랑스풍이많음? 취갤러(121.182) 09.12 80 0
1965121 내목소리 개찐따같네 [2] ㅇㅇ(211.234) 09.12 150 1
1965120 난 진짜 돈도많은데 굳이 일하는 틀딱들 이해가안감 [3] 취갤러(180.64) 09.12 135 0
1965119 애들아 반도체 셋업 할만함?? [2] 취갤러(121.137) 09.12 292 0
1965118 님들아 회사 직무 설명회 중에 내 대학 없으면 ㅇㅇ(39.115) 09.12 101 0
1965117 입사해도 런칠새끼를 왜뽑아누냐 취갤러(106.101) 09.12 105 0
1965115 금융감독원 정도면 평생 직장이냐? [3] ㅇㅇ(183.98) 09.12 249 0
1965113 대공공이 잘못된 이유 [3] 취갤러(61.42) 09.12 203 0
1965110 명절선물 ㅁㅌㅊ?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59 0
1965109 영어권 대학 졸업하면 토익토플 같은거 면제더라 [1] ㅇㅇ(211.206) 09.12 134 1
1965107 메르스갤러리애들 이해안감 [1] ㅇㅇ(223.39) 09.12 117 1
1965106 33살 순자산 133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2] 취갤러(118.235) 09.12 127 0
1965105 뭐시발 뭐만안되면 공무원하라그러노 [23] ㅇㅇ(223.39) 09.12 1701 27
1965104 집나온지 일주일차인데 어떡하지 [2] ㅇㅇ(14.45) 09.12 123 0
뉴스 이하늬→유연석…올해 ‘MBC 연예대상’ 7인 후보 공개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