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4년9월12일의백수짓은

취직씨발놈아(183.101) 2024.09.12 00:00:41
조회 93 추천 1 댓글 0


<웬디네 자취방에서 COVID특집 2024 VER>[부제: 추석이야기도 겸함]


취씨는 자취방에서 추석연휴를 잠만 자면서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전화가 걸려왔다(발신자:웬디)


전화기: 띨릴릴리 띨릴릴리

취씨: 웬디한테 전화왔네? 어 왜

웬디: 추석에 너 뭐해

취씨: 허리 아파서 누워있었는데

웬디: 그렇구나

웬디: 혹시 안바쁘면 내 자취방에 올래?

취씨: 안그래도 바람쐴까 생각중이였는데


40분 후 웬디네 자취방에서


초인종: 띵동

웬디:(저 멀리 실루엣에 취씨를 보고는)어 왔어?

취씨: 후. 이렇게 더운 추석은 처음임

웬디: 짧은반바지 입고도 더운가봐?

웬디: 잠깐만 기다려

취씨: ???

웬디:(돌핀팬츠를 가져오며)이걸로 갈아입어

취씨: 이거 입으면 우리집 안방 느낌 나는데

웬디: 샤워하고 싶으면 샤워 해도 돼

취씨: 안그래도 땀 줄줄 나는데


20분 후


취씨: 휴 개운하다. 

웬디: 시원해?

취씨: ㅇ

웬디: 너 나보다 샤워 자주하는 것 같음

취씨: 아마 그럴듯. 땀 많은 체질이라

취씨: 여기 오긴 했는데 오늘 토픽은 뭐야?

웬디: 24년판 코로나 특집 외 추석명절이니까 추석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

취씨: 기대된다

웬디: 그렇다면 라방을 시작해볼까? 안녕하세요~여러분~오늘은~코로나 24년판에 대해 조금 이야기 하고 추석명절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추석명절이 싫다고 하는데 저는 평소와 같이 연휴를 보내려고 해요. 그렇다면 23년판에 이어 24년 코로나 특집에 대해 시작합니당


# scene 35 2024년 중반기에 코로나가 다시 발생


취씨: 나 최근에 코로나 검사했음

웬디: 불편해서?

취씨: 기침을 자주 하길래 코로나 검사하러 갔거든? 음성이라는데

취씨: 약 2주치 처방받았지

웬디: 요즘은 코로나 확진 받아도 저격당하진 않으니까

웬디: 취씨 너 몸을 떠는데 쉬마려워?

취씨: 어. 에어컨 바람 쐬니까 쉬마려워

웬디: 같이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 scene 36 코로나 백신 부활


취씨: 이번에 백신맞으면 다섯번째인데

웬디: 백신 그거 안좋지 않아?

취씨: 주위에서 백신 안맞으면 남한테 피해준다고 맞으라는 사람이 대부분이던데 2021년 데자뷰같음

취씨: 분명한건 부모님은 백퍼 백신 맞을것 같음. 백신이 만병통치약인줄 알아

웬디: 백신 맞으면 오래 못산다던데

취씨: 백신 맞으면 몇년 후에 이상 반응이 온다던데 나는 아직까지 부작용은 딱히 없거든. 근데 작은어머니는 아직도 백신맞고 피 수혈하러 다녀

취씨: 그 바람에 사촌여동생이 공무원 준비하던거 그만두고 돈벌고 있음

취씨: 백신도 복불복 같음

웬디: 나도 몇년전에 백신 맞긴 했지만 백신 맞으면 며칠동안 힘들어

취씨: 백신 맞고 쓰러진 사람 많다는데 왜 백신 맞으라고 지랄염병인지 모르겠음

웬디: 너 사촌여동생은 안타깝다. 가족이 아파서 공부 그만하게 됐는데

취씨: 내 소울메이트 근황을 알려줄까?

웬디: 오 드디어 니 소울메이트?

취씨: 민서이야기 하는건데. 재도 기술사 준비하다가 부모님이 아프다는 소식 듣고 시험준비 중단했음. 

웬디: 헐. 너랑 쌍두마차로 같이 시험준비하는 것 같은데

취씨: 그 대신 리티아가 빈자리를 채우고 있지

취씨: 민서는 집에서 쫒겨났는데 부모님이 아프다는거 듣고 나서 시험준비를 중단한것 같음

취씨: 내가 민서였으면 아예 인연 끊었는데 재는 너무 우유부단해서

취씨: 쫒아냈으면 영원히 바이바이지 왜 아프다고 발목을 잡음


취씨: 나 쉬쌀것 같아. 쉬싸고 다음으로 넘어가

웬디: 그러게 너 많이 급해보이네. 나도 쉬마려워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세면대에서


취씨: 1시간에 두번 화장실 가네

웬디: 오늘따라 너 긴장한듯

취씨: 그런건 아님


# 01 추석날 터미널과 기차역 풍경


취씨: 추석에 기차표는 1달 전부터 예매하는 것 같은데. 표예매한다고 텐트까지 치더라

웬디: 나도 뉴스에서 봤어

취씨: 정겹긴 하지만 추석날 학생, 지잡대생, 취준생, 직장인들은 친척들에게 잔소리 들으러 갈 준비하러 가는듯


# 02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학생편)


친척: 너 저 동생과 키좀 재봐라(저것들이 굴욕감 주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친척: 공부 잘하지?


친척: 대학 갈 것 같아?


친척: 문과가지 말고 공대가라(학생 의사와는 상관없이)


웬디: 취씨는 웬지 친척한테 저런 잔소리 듣고 살았을듯

취씨: 저것들은 맨날 저지랄들임


# 03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대학생편)


친척: 그래 대학 어디 다녀?

친척:(듣보잡 대학 다니는걸 설명하면)근데 거기 어디있는건데

친척:(듣고나서)거기 가느니 안가는게 낫지 않아?


친척: 너네집 가난한데 장학금 타고 다니지?

친척:(의외의 반응으로 어이없어하는 투로)니가 장학금 탔다고? 의외네. 너네집이 가난해서 공부한거야?(비꼬는게 아주 만렙이다)


웬디: 취씨 너 열받은 표정이네?

취씨: 20살때 친척 모임 있었거든? 딱 저 질문 하고 다니던데.. 고딩때 내가 반에서 10등안에 들었었는데 친척놈이 하는 말이 왜 그거밖에 못하냐고

취씨: 미친새끼가 지가 그 성적이면 말을 안해. 공부도 존나 못하는 주제에 훈수두니까 죽여버리고 싶었다

웬디: 죽여버리지 그랬어. 나같으면 지랄했는데

웬디: 취씨 너 쉬마려워?

취씨: ㅇ 쉬마려 쉬 쉬

웬디: 같이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세면대에서


취씨: 휴지좀 가져와야 될 것 같은데

웬디: 알았어(순식간에 휴지 두개를 가져온다)


# 04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대학 졸업시즌)


친척:(아직 졸업하기 전인데도)빨리 직장 들어가야지. 부모 고생 그만시키고


친척: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 니가 공채 써서 뭐할건데. 빨리 돈벌어서 자리잡아야지


웬디: 이거 리얼리즘 그 자체네

취씨: 나 처음에는 교직이수 하려고 했는데 그게 없어서 다른 루트로 교사하고 싶었는데 대학원은 가고 싶어도 못갔다. 가봤자 취업안된다고

취씨: 대학원 가는 목적이 꼭 취업이어야 되나? 나는 다방면으로 지식을 쌓고 싶어하는 것도 있는데.. 지금은 다양한 기사자격시험으로 학벌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있지만


# 05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친척들의 외모 비하)


친척: 너 살쪘다. 그만 좀 쳐먹어. 그렇게 쳐먹으니까 살 찌지


웬디: 나한테 그딴 소리하면 그자리에서 죽였을거야. 취씨 너는 너무 착해서 안그러겠지만

웬디: 시청자들의 댓글 중 하나 '니는 애비 애미도 없으니 친척이 있을리가 없다고?'씨발년아 어디야. 죽이러 간다.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패드립은 선넘잖아

취씨: 나도 개빡치네 저런 소리 들으니까

웬디: 꺼져버려 좆같은 년아. 눈에 띄지 마라 죽여버릴테니까


# 06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친척들이 백수 갈구기)


친척: 요즘 너 뭐하냐?

친척: 9급 준비중이라고? 9급은 개나소나 준비하네. 니가 그거 될거 같아? 부모 피 그만 빨아먹고 취직이나 해


친척: 백수짓하면 하루종일 집에서 뭐하냐

친척: 공부한다고? 니가 공부할 때야. 밥벌이할 때지


친척: 너는 내일도 내일모레도 변함없이 백수짓하겠지


친척: 부모 고생 그만 시키고 철좀 들어라. 언제까지 공부로 현실도피할래

친척: 공부? 공부하고 싶으면 일부터 구하고 공부해


웬디:(의기소침해져 있는 취씨를 보고)취씨 너 왜그래. 울려고 그러는데

취씨: 아무것도 아니야

웬디: 그래 잠깐 쉬좀 싸고 다시 시작하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세면대에서


웬디:(넌지시 묻는다)아까 울었어?

취씨: 그냥 서러운게 있어

웬디: ㅜㅜ 넌 자신감 없이 사는듯

취씨: 원래 그래


# 07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친척들의 자랑질)


친척: 너 취직했다면서?

친척2: 네 전 대기업 다닙니다

친척: 구체적으로 말해봐

친척2: 대기업 하청이에요

친척: 이 뭐 병신도 아니고 대기업도 아니잖아. 그냥 따까리 취직한 주제에 


친척: 호호호. 저 스카이 나와서 대기업 취직했어요

친척2: 저도 스카이 나와서 임용붙었어요

친척3: 전 지거국 나와서 공기업 이직했어요


웬디: 취씨가 기죽어 하는거 같네

취씨:(엎드려서 울고있다)흑흑

웬디: 힘들어 하는 것 같은데 내 방에서 좀 누워있어


웬디: 시청자 여러분. 이제 씬 하나 남았는데 바로 진행할게요


# 08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결혼 잔소리)


취직했으면 끝일까? 아니다. 결혼 잔소리가 남아있다


친척: 취직했으면 얼른 결혼해야지?

친척: 뭐? MZ세대라 결혼해도 아기 못갖겠다고? 너 부모가 언제까지 젊을줄알고


친척: 애 안낳을거면 왜 결혼했냐


웬디: 이제 대망의 마지막 씬입니다.


# 09 추석날 친척들의 잔소리 모음(취직해도 지랄하는 친척)


친척: 취직했다고? 회사이름 어디냐

친척2: 00테크 입니다

친척:(스마트폰으로 검색하더니)병신아 왜 거기 취직했어. 거기가서 한달에 돈 얼마버는데

친척2: 200정도

친척: 병신아 그딴데 가느니 차라리 알바를 하는게 낫지 거기갈거면 대학 왜 갔어?



친척: 취직했다고? 어디냐

친척2: 물류일하고 있어요

친척: 자랑이다. 자랑이야. 물류가 뭐야 물류가


친척: 취직했다고? 뭐 얼마나 대단한데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친척3: 생산직 인데요. 

친척: 회사 이름 정확히 이야기해봐라

친척3: 00엔지니어링이요

친척:(스마트폰으로 검색하더니)ㅉㅉ 학교다닐때 공부 쳐 안하더니 내 이럴줄 알았다.


웬디: 취씨가 안보길 잘했네. 보면 또 울거 같아. 취씨한테 가봐야지

웬디: 여러분~이제 방종하겠습니당~


취씨는 20분째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 씌우며 울고 있다


웬디: 흑흑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취씨야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취씨: 그냥 이유없이 우울해서

웬디: 내가 맛있는거 쏠테니까 먹고 기운내


40분 후 웬디네 자취방에서 배달음식 도착


웬디: 떡볶이 세트네 맛있겠당

웬디: 취씨야 여기와서 먹어

취씨: 아.. 

웬디: 얼굴이 퉁퉁 부었네

취씨: 징징거려서 미안

웬디: 아니야

웬디: 이거 먹고 기운내

취씨: 이거 먹으면 우울한 기분이 풀릴지도


웬디네 자취방에서 떡볶이 먹방


웬디: 이럴줄 알았으면 더 시킬걸 그랬네

취씨: 아니야 됐어

취씨: 이제 끝난거지?

웬디: ㅇ

취씨: 친척만 생각하면 열불나 미치겠음

취씨: 아 잘먹었다. 집에서 하루종일 잠만 잘거 같네

웬디: 어라 벌써 저녁이네?

취씨: 이제 나도 슬슬 집에 들어가야 할 시간


10분 후


취씨: 잘있어

웬디: 잘가고 나중에 봐

취씨: ㅇ


 최근 스토리가 공부와는 멀어보이긴 한데 그래도 엔딩곡 한곡을 투척한다. 엔딩곡 까탈레나를 부르고 이번 시리즈를 종결한다


취씨와 리티아와 포니의 ending song [까탈레나-orange caramel]-예비 기술사가 부르는 결단의 노래


간 주 중


취씨: 자~지금부터 한줄로 헤쳐 모입니다~노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가 하는 행위를 어그로 끈다고 칭하는데 한가지 시각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다각적으로 착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봐요.

취씨: 우리가 그냥 기사 몇개 깔짝댈거면 이런 짓거리 하겠나요. 항간에서 그러겠죠. '평생 꿈만 꾸다 뒤지라'고 저주를 퍼붓기도 하겠지만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한가지 시각만 존재해선 안된다는 것을요

취씨: 거두절미하고 우리들은 합격을 위해 뭉친 역전의 용사임을 알리며 노래~시작합니다


취씨: Are you ready? Here we go~우리들의 구호 시작~


취씨: 기~

리티아: 술~

포니: 사~


취씨&리티아&포니: 원~투쓰리포~야삐~


취씨: 우리는~최고의 기술사~승리를 향해 달려갈거야~

리티아: 승리의~깃발을 꽃으며~답안을 쓰며 달려갈꺼야~

포니: 합격은~우리의 것이다~최고를 향해 달려갈꺼야~


취씨: 이번에는 리버스로 진행합시다


포니: 달려가자~우리는~기술사~어쩜 같은 여자끼리 봐도 참 멋있어~

리티아: 승리향해 달리자 한 걸음 전진해 서서히 나는 달릴꺼야

취씨: 자 승리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시시시작


취씨&리티아&포니: 랄라랄라 승리향해 전진하자

취씨&포니&리티아: 저 볼펜심이 닳 때까지 계속 쓰자

취씨&리티아&포니: 호이 호이~호이~호이(이 소리는 승리를 향한 외침)

취씨&리티아&포니: 참 잘했어요 100점 만점 주고파~

취씨&리티아&포니:  스르르르르륵 스르르르르륵 달 달 달 달려간다 자 자 자 전진하자

취씨&리티아&포니: 파르르르르륵 스르르르르륵 자 자 자 달려간다 합격 합격 합격 하고파

취씨&리티아&포니: 힘들어서 싫지만 하지만 어쩜 같은 여자끼리 봐도 너무 멋져

취씨&포니&리티아: 힘들지만 한 시간 두 시간 쓰고파 하고파 합격 하고 싶어

취씨: 자 최후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시시시작

취씨&포니&리티아: 랄라랄라 리듬맞춰 답안쓰자~저 볼펜심이 닳 때까지 계속 쓰자

취씨&리티아&포니: 호이 호이~호이~호이~

취씨&리티아&포니: 아직 부족해 좀만 더 힘을 내봐

취씨&포니&리티아: 과정 속에 우리는 한마음 승리 향해 질주하자

취씨: 자 이번에는 다같이 합동으로 우리는 최고의 기술사 시시시작~다시 한번 한구절씩 선창으로 외칩시다

취씨: 단 조건은 리버스로 진행합시다


포니: 기~

리티아: 술~

취씨: 사~


취씨&리티아&포니: 원투쓰리포 야삐~

취씨:락페스티벌 모드로 원투쓰리포~


취씨: 우리는~최고의 기술사~승리를 향해 달려갈거야~

리티아: 승리의~깃발을 꽃으며~답안을 쓰며 달려갈꺼야~

포니: 합격은~우리의 것이다~최고를 향해 달려갈꺼야~


취씨: 원모타임


취씨: 우리는~최고의 기술사~승리를 향해 달려갈거야~

리티아: 승리의~깃발을 꽃으며~답안을 쓰며 달려갈꺼야~

포니: 합격은~우리의 것이다~최고를 향해 달려갈꺼야~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겠다. 날 비웃는 사람들에게

잠을 자는 자는 꿈을 꾸지만 공부하는 자는 꿈을 이룬다

그러므로 2058월드컵이오기전에합격해야된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965047 상사한테 보고하는게 두려운데 어떡하냐 [8] 취갤러(211.234) 09.12 167 0
1965045 Cs엔지니어 희망하는데 [9] 취갤러(155.230) 09.12 332 0
1965043 공무원이 ㅈ사기인 이유는 이거 하나임 [11] 취갤러(58.151) 09.12 1226 18
1965040 나 09학번인데 15년전 중시= 요즘 연고대공대임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45 0
1965037 소득이 적으면 투자 한번 실패하면 복구가 어려움 [15] 대기업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60 0
1965036 내가 백수하고 딸배 차이 알려줌 ㅇㅇ(211.234) 09.12 157 8
1965035 도쿄일렉트론 갓기업 취업하거싶다 [4] 취갤러(106.101) 09.12 401 2
1965034 여기놈들은 학점퍼주는 씹지잡새기들뿐인가 [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96 2
1965033 얘 병신임? [11] ㅇㅇ(125.130) 09.12 197 2
1965032 면접처음가는데 원래 면접이 인성검사통과 안내받고4일뒤로잡힘? [2] 취갤러(114.203) 09.12 127 0
1965031 근데 니넨 왜 똥무원 안하냐 [3] ㅇㅇ(223.39) 09.12 114 0
1965029 회사 그만두고 이직 절대 비추임??? [23] ㅇㅇ(211.234) 09.12 1626 13
1965027 반도체 부품생산 주야 2교대 어떠냐 [2] ㅇㅇ(123.214) 09.12 175 0
1965025 신림역 ㅅㅇ좆선 무기징역 ㅇㅇ(211.234) 09.12 86 0
1965023 여기 대기업 현직자들 있나요. [4] 취갤러(1.252) 09.12 128 0
1965022 여기애들이 개병신철부지새끼들임 [31] 취갤러(106.102) 09.12 220 0
1965021 내 연애관이 그렇게 빡셈? [1] 취갤러(112.220) 09.12 138 0
1965020 이건 대체 어떻게 풀라는거냐 ㅇㅇ(125.130) 09.12 85 0
1965019 키움증권 계좌 뚜기두밥(61.75) 09.12 206 0
1965018 오늘 ㅈㄴ해야겠다 [3] ㅇㅇ(125.181) 09.12 141 0
1965017 추석 단기알바 추천점 [1] 취갤러(61.247) 09.12 137 0
1965015 초봉 4400 공기업이면 어느급임? [3] 취갤러(106.102) 09.12 224 0
1965012 결혼 포기했냐 니들? [6] 취갤러(182.228) 09.12 190 4
1965008 공무원 요약 취갤러(106.101) 09.12 92 0
1965006 대기업게이다. 비와서 반바지에 샌들신고출근했다 [2] 대기업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51 0
1965005 대기업 생산직 씨발새끼들이 너무 밉다...(이유있음) [3] 취갤러(118.43) 09.12 213 0
1965004 하 ㅅㅂ 1년만에 취업했다 ㅜㅜ [8] ㅇㅇ(61.43) 09.12 238 0
1965003 정유사 게이다. 정년 걱정에 지금 한국사 공부중이다 정유사 게이다.(211.235) 09.12 95 0
1965002 9급따리 차 계약했다. [2] ㅇㅇ(1.253) 09.12 184 1
1965001 회사에서 청바지 가능? [7] 취갤러(118.43) 09.12 154 0
1964999 사교육을 조장하는 교육부 ㅇㅇ(39.115) 09.12 123 0
1964997 청각경증장애면 사기업가면 적응못하냐 [1] 취갤러(211.234) 09.12 101 0
1964995 대기업애들이 회사만 띡 다니지는 않음 ㅇㅇ(211.234) 09.12 127 1
1964994 결국 서울, 수도권이 답임? [7] ㅇㅇ(203.207) 09.12 191 0
1964993 회사에 크롭티 입고 오는거 이해됨? [3] ㅇㅇ(211.217) 09.12 266 13
1964991 오픽 학원 다니는 것도 ㄱㅊ늠?? [2] 노코드노디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57 0
1964990 늘 이해가 안된건데 [5] 취갤러(223.39) 09.12 144 0
1964989 물류직은 뭐가 적성임? 노코드노디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12 0
1964987 근데 주말에 출근하면 1.5배 줘야하는거 아니야? [8] 취갤러(175.198) 09.12 241 1
1964984 공무원은 미래가없음 [2] 취갤러(106.101) 09.12 157 1
1964981 지잡공대vs전문대 기계 전기과 취갤러(211.234) 09.12 126 0
1964980 현장직 입사했는데 놀라운 걸 들었다 [3] (106.102) 09.12 197 0
1964979 미국오픽 ㅇㅇㅇ(211.234) 09.12 79 0
1964978 본인 뭐 더 해야하는지 훈수좀 [2] ㅇㅇ(180.65) 09.12 236 0
1964975 교육부가 뭐 제대로 하기라도 하냐 진짜? ㅇㅇ(39.115) 09.12 129 0
1964974 님들 전자공학과 vs 전기공학 어디 갈까요? [9] ㅇㅇ(211.51) 09.12 985 0
1964973 공무원 빨리 붙어라 [4] 취갤러(121.179) 09.12 359 11
1964972 원 투 쓰리 퇴사를 해야겠어 ㅇㅇ(118.235) 09.12 89 0
1964971 죶소가 오히려 결혼 더 빨리 하던데 ㅇㅇ(125.184) 09.12 141 6
1964969 추석 부모님 용돈 얼마드리냐 [6] 취갤러(211.234) 09.12 755 0
뉴스 경사났네, 경사났어…엄마 서정희(61)에 이어 딸 서동주(41)도 4살 연하와 결혼 소식 디시트렌드 12.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