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는 그냥 좆도아닌 새끼들이 가오잡거나, 뻔히 누가 봐도 좆도아닌 직업이고 , 내정보에 의하면 얼마 벌이인지 대충 각나오는데

개새기가 장황하게 으시대면서 설명하거나, 그러면 그냥 비웃거나 웃어 넘겼거든. 속으로 병신새끼 으휴 하고?

근데 요새는 진짜 이제 혐오 차올라서 이게 분노로 가는거같음. 이거 어케 치료하냐?

진짜 예전에는 헬스장가거나, 끝나고 편의점가면 꼭 누가봐도 운동 시작한지 얼마안댄 ㅈ도 와꾸병신에 몸 개병신인 새끼가 귀에이어폰 꼽고

헬스식단 사면서 뭔가 나대면 귀여워보였는데, 지금은 진짜 혐차오름;;; 

어떻게 해야하지 이거? 

근데 이게 웃긴게 내가 연봉 적게 벌떄는 이런게 없었는데, 개인사업하면서 돈을 조금 버니까 

이런게 점점 더 생기는데. 진짜 씨발 이거 어떻게하지 장난치는게아니고;;; 혐게이지가 도를 넘어서니 내가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데 ;

아니 도대체 건보료 고작해봤자 6만원 따리 낼까말까한 좆도 가난하고 없는새끼들이 왤캐 으시대고 나대는거지 ;;;

그냥 겸손하면 오히려 좋게 봐줄텐데.. 진짜 ;; 미치겠네 

인터넷이야 하도 병신들이 많으니까 그러려니 넘어가겠는데 어차피 인증빵하자고 하면 도망가니

현실에서도 개병신이 왜이렇게많지 와 ...

씨발

혐 차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