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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정부가 아니라 정상화되는거다앱에서 작성

미어캣(211.36) 2024.09.10 09:01:38

조회 415 추천 16 댓글 5

7ceaf504b2861a80239d8393359c706be5c00c07e8cc5ed1e604e921fa1eee312b0f2f92e70767cc3f1504fac601780b3e48bc08

문가놈이 취업률 장난칠려고 공공일자리를 마구마구 늘려넣은 통에 예산이 절단나기 직전이었는데 방만하게 벌여놓은 포퓰리즘 산물을 처내기 들어가는 중이다.

박원숭~문재앙 시절에는 공무원 공공기관 공기업 계약직들이 대거 정규직으로 전환되어서 살인적인 경쟁을 뚫고 들어온 정규직들을 병신으로 만들었지.

실제로 인천공항 코레일 비정규직들이 떼법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 그런 인원 다 처내기 들어가는 중이다.

서울이나 수도권 보면 노인네들이 경광봉들고 마을지킴이니 아줌마들 소일거리하며 마을도우미니 하는데 쏟아붇는 눈먼돈 다 제거하는거라고.

애초부터 한국은 OECD 대비 공무원 비율이 낮은 나라다. 현재 처내는 것들은 불필요한 행정력낭비와 행정과 사실상 상관없는 부문들이 대부분이다. 전시행정으로 돌아가는 공공기관 (마을도서관 마을카페같은)도 다 쳐내는거고.

박원순이 서울역 부근 상가 임차해서 버스정류장 휴개소 만든거나 '찾아가는 동사무소' 같은 개짓거리를 남발해서 보직 존나게 만든 것도 처내는거다. 공무원, 공무직들이 일일히 집을 찾아다닌다는 발상이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그 예산은 실제 정규 공무원 임금으로 반영되는거고.

그동안 공무원 임금이 왜 동결되었겠냐?

저 쓰레기 일자리만들고 유지하는데 들어간거여.

이미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하고부터 서울시 586 공무원이 비위행위가 있으면 직권면직시키는 선례를 만들었다. 행정부 경찰청 등 고연봉 공무원도 잘라내기위한 빌드업 착수한지 오래다.

공무원은 정상화 중이고 대기업 공기업은 구조조정 시작했다.

여기 잉여인간 새키들이 대기업 정년이니 하는 말도 안되는 개소릴 떠드는데

기업 경영난이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조조정 (권고사직)은 대법원에서도 못 막는다.

'기업 경영난이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조조정은 인정한다'

이 워딩부터가 대법원 판례여.

경찰도 광탈해서 처다도 못보는 새키들이 대기업이 어쩌고 서교공이 어쩌고 중견이 어쩌고 서열놀음하는거 보면 ㅋㅋ

지금 즐길수 있을 때 많이 즐겨둬라. ㅋㅋ

10년 전에도 너네같은 디씨 잉여들은 널렸어. 그런데 그놈들 지금도 잉여질하면서 지내냐? 뭐하고 지낼까?

중견기업 사무실에서 에어컨 바람쐬면서 펜대굴리고 있을까?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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