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살아가는 방법(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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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사망 - 훌쩍훌쩍)올리비아 핫세 사망 향년 73세..전무후무 레전드 줄리엣 떠남.. - dc official App- 올리비아 핫세, 73세로 사망-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사망…향년 73세아르헨티나 출신 영국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사망했다. 향년 73세.28일(한국 시각) 올리비아 핫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올리비아 핫세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떠났다, 그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는 글이 올라와 그의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글 작성자는 "올리비아는 1951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라며 "그는 예술에 대한 열정, 사랑, 헌신, 동물에 대한 친절로 가득 찬 삶을 살았다"라고 말했다.이어 "올리비아는 따뜻함, 지혜, 그리고 순수한 친절함이 있었으며,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의 삶에 감동을 준 놀라운 사람"이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린다"라고 했다.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964년 영화 '더 크런치'로 데뷔했으며,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그는 1969년 골든 글로브 여자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조각 같은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은 올리비아 핫세는 이후에도 '블랙 크리스마스', '나일강의 죽음', '마더 테레사', '관종'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필모그래피가 끊겼으며, 9년여 만에 사망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작성자 : 긷갤러

조선을 살아가는 방법(장문)앱에서 작성

취갤러(110.12) 2024.09.10 03:33:27

조회 121 추천 1 댓글 0

대한민국 전국민 전세대를 꿰뚫는 키워드는 세 가지이니

열등감

허영심

질투심

이 세 가지만 기억하라

대한민국에서는 착한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이상한 사람이든 이 세 가지 정신 기제가 바탕에 깔려 있다

어느 나라가 안 그러겠냐만은 남조선 민족은 저 습성이 유독 심하고 갈수록 심해지고 있으니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우리 다 그렇고 오늘 만난 그 새끼도 저기 지나가는 놈도 다 똑같다

내가 꼬인게 아니다

나는 단지 익명에 기대었지만 불편한 진실을 알리고 인생 사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물론 누군가는 이해심이 더 넓거나 사회성이 더 밝을 수 있다 혹은 누군가는 속이 더 좁고 사회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조선인의 심리란 단순하고도 간사해서 그런 가운데에서도 앞서 말한 세 가지 정신 기제를 내려놓고 다른 좋은 것들을 동시에 언급할 수 없을 정도이다

심지어는 오늘날 남조선에서 열등감 질투심 허영심 이 세 가지는 무려 사회생활을 원활히 하기 위한 혹은 자칭 주류 집단에 편입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일지도 모른다

알파남이든 여자든 페미든 도태된 자든 상관 없다

저 세 가지 심리 상태에서 조선인이 벗어나는 경우는 없다

모든 조선인들은 이 사실을 기억해라

너희가 남들에게 병신 같이 보이거나 약점이 잡히는 순간, 스스로를 낮은 처지에 규정짓고 자괴하며 현실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매 순간,

한반도 남반부를 점거하고

친일파와 공산주의자가,

나이 든 세대와 젊은 세대가,

남성과 여성이,

무차별적으로 정쟁을 벌이는

이 민좆공화국에서는

진심어린 동정표를 얻는게 아니라

너 스스로 진짜 병신이 되어서

다른 병신들이 너를 통해 자기위안을 받을 수 있게 스스로를 십자가에 달리게 한 거라고 보면 된다

왜냐면 오늘날 대부분의 조선인들은 진실과 진리를 불편해하고 악한 것과 잔인한 것을 진실과 진리로 떠받든다

예수가 환생해서 못 박혀 죽으면 조선 군중들은 병신 같은 사이비 교주 새끼가 죽었다고 다 박수칠 것이고

석가가 환생해서 나무 밑에서 도를 닦으면 조선 군중들은 현실에서 얼마나 부끄럽게 죄짓고 살았으면 저런 정신병자 루저 인생을 살게 되는거냐고 비웃을 것이며

소크라테스가 환생해서 깨우침을 주면 조선 군중들은 이를 갈며 뒷조사를 하고 가짜 루머와 죄를 뒤집어 씌워 법에 따라서가 아니라 현자 스스로 생을 마치게 만들 것이고

공자가 올바른 삶이 정치의 근본이라고 외치고 다니면 조선 군중들은 반드시 그에 대해서도 해괴한 루머와 비난거리를 만들어내어 인격자를 조롱하고 매장할 것이다

유일하게 특이한 점은 이 좆만한 나라는

일개 개인이 진짜 병신 취급으로 떨어지는 나락의 순간마저

위로는 대통령부터 아래로는 백수 히키코모리에게까지

공평한 가능성이 있는 기회 균등의 국가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대들이여 최대한 스스로를 숨겨라 이런 시대에는 스스로를 숨겨 수많은 가면을 쓰고 수많은 가상의 자아로 사람들을 대하라

그리고 모든 인간이 선악 여부와 무관하게(현재 이 나라에서 선한 인간은 곧 병신 혹은 호구를 뜻한다) 열등 의식과 허영감과 질투심에 찌든 존재들이라고 가정을 깔고 대하라

그렇게 하면 이 간악한 조선인들이 예전과 달리 그대들을 최소한 만만히 보지는 않으리라

그것이 조선에서 살아가는 유일무이한 방도이자 해결책이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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