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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알바 정보 알려준다

ㅇㅇ(39.120) 2024.09.04 03:47:20
조회 280 추천 1 댓글 0


일단 지역은 인천임 아르바이트 천국이랑 알바몬에서 찾아서 여기저기서 일해본 정보 그대로 알려드림




일단 좋은 점은 거의 없는 내용이니까 대충 보면서 일하는 아르바이트나 기업들은 걸러라 




처음으로 얘기할 건 아르바이트건 중소,중견,가좃기업,에서 사장 세끼들은 그냥 다씹세끼들이라는거만 알아라




안만 사장 새끼들이 너희한테 친절한 척 직원을 아끼는 척 해봤자 결국 이 새끼들은 심리 자체가 내가 사장이니까 꼽으면 




나가라 식이라 절대 속지 말아라




니들도 다 알 거야 기본적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다른 일에 비해 편하다고 생각할 텐데 개소리 하지 말라고 해 일이 편한 건 




둘째치고 진상 세끼들 스트레스에 사장 세끼 말도 안 되는 꼬투리 자기식 가스라팅 이두개만드로 병만임 제일문제는




요즘도 그런 곳이 있느냐 하는 대 있다 최적기금도 안 맞혀주는 편의점들 




편의점 그냥 걸러라 




2번째 방송 스텝 알바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마 너희가 할 수 있는 건 결국 한정적일 것임 촬영,조명,연출,제작,그립,엑스트라




대충 이렇게 있는데 일단 어딜 가냐 에 따라 돈 금액이 다름 대충 촬영 (최저 시급~1만 원꼴) 조명(최저시급~1만 원꼴)




연출(최저시금) 제작(최저 시급) 엑스트라(최저시급~1만 원꼴) 그립(일당12~15)




여기서 그립 스텝 이라는 건 처음 볼 거야 나도 몰랐으니까 나도 일당인 높길래 개꿀이다 생각했는대




절때 그립은 하지 마라 진짜 허리 결딴나고 나중에 개 후회한다 대충 그립이라는 건 무순 일을 하냐면 




카메라 이동 을 주는 장면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보면 되는데 가끔 촬영 찍는데 보면 레일 깔고 레일 위에 기계 설치 해서




움직이자나 그거 한다고 보면 된다 문제는 그립 장비들이 굉장히 무겁다는 거다 진짜 뻥안치거 10밀~ 500밀 장비무게




가 이 정도 된다 500킬로를 어떤 개 드느냐 하는 데 사람 3~4명이어서 들면 들리더라 진짜 개어 이 없더라 




그리고 쵤영장가면 진짜 못 같은 위 대가리들 정말 많음 너희한테 쌍욕은 기본 패시브고 심한 곳은 사람 젖 같게 만드는 




행동 한다(예 손가락으로 이마 밀면서 그따위로 할 거면 꺼리라던가 사람들 다 보는 곳에서 꼽준다던가) 




그래도 일당제라 촬영시간 12시간 이상 넘어가는 곳 굉장히 많다 결국 계산해보면 최저임금이라 다를거없더라




나머지도 다 비슷해 촬영,연출,제작,엑스트라 가끔 어떤 유트브 보니까 엑스트라는 꿀이라더라 이런 세끼들 있지 




크크크 개소리 작작해라 그런 곳 졸라 한적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런 곳 갈 거라는 생각은 빼시고요 




촬영장에서 제일 불쌍한 곳이 엑스트라야 난 어떤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랑 촬영감독이랑 멱살 잡고 싸우는가까지 봐다 ㅋㅋㅋ




결론 하지 말 방송 스텝 1도 도움 안되고 경력도 안 된다.




3 요식업




요식업쪽은 요즘 돈 좀 많으주는곳 꽤 있을 거야 월급으로 320~ 300~250~이런 곳 내가 별별 요식업 쪽 다일해봐거




주방 보조부터 해서 설거지 일당 감자탕 국밥 커피 치킨 눈코 술집 일단 장사 잘되는 곳은 그냥 거르고 




장사 안 되도 사장 새끼들이 장사 안 되는걸 알바탓하고  결국 대가 없는 돈 없음 요식업은 그냥 사람 때문에 지침 사장 세끼 손




님세끼 배달하는 딸 배 세끼 




4배들 (일명딸배)




나도 배달 만 잘해도 월 400~500 번다는 거에 혹해서 가성비 오토바이사고 쿠팡,배민,요기요,배달대행 업체




별별곳에서 다해봤거든 솔직해 얘기해줄게 존~!~~나 일하기 싫은 날 비조나~~~!!오고 눈~~~ 굉장히 나리고 개춥고




개덥고~~~  이런날 일하면 400~500 나오긴 하더라 문제는 기름값+보험료 기타 등등 안 뺀 내용이다




그리고 이제는 배달도 레드오션임 진짜 별별 새끼들이 다하니까 오답임 모가 문제냐면 




배달도 결국 일정하게 요청이 들어오는 게 아니거든 결국 절정 시간에 얼마나 건수 올려야 에 따라 하루 일당이 달라지는




건대 결국 절정 시간이라고 해도 점심시간 저녁~새벽 정돈데 점심시간 끽해야 12~1시 사이 자나 




그럼 1~2시간 잠깐 바쁠 때 개같이 신호 다 젖히고 미친 듯이 달려야함  보통 배차가 운 좋게 가까운 대로 잡혔다고 했을




때 1건에 진짜 빨라야 5~10분 사이거든 이거도 (음식이 빨리 나왔을 때 애기임)




그럼 기본 15분은 잡아먹는다는 소리임 1건에 그럼 1시간에 많아야 4~5건 할 수 있다 라는 말인데 여기서 1건당 단까




가 얼마나 나오느냐 에 따라 달러임 1건 애 3천 원짜리면 1만 2천~1만 5천 원임 그럼 시간당 돈 좀 버는 거 아닐까 생각할탠




대 진짜 목숨 내놓고 할 생각으로 해라 그렇지 않으면 저금액도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운전장해고 운이 좋다고 해도




억까당해서 사고 나면 그날로 인생 나락 가는 거야 차라리 뒤지면 다행이지 병신 돼서 죽지도 못하고 사는거보다




속직히 배달 쪽 얘기하려면 많은데 너희도 생각 있으면 하지 마라 진짜




5공장 단지




진짜 공장은 와 너무 많아 할 수 있는 일은 별별 일이다 있어 근데 간단하게 그냥 하지 마라 너희 공장에서 일하려면 처음에 




가는 곳이 위탁 통해서 들어갈 거야 절~ 때~ 노~ 정직원 안된다. 그리고 공장도 일이랑 난이도 따라 편한일이있고




노가다랑 비슷한 일이있는대  결국 힘든 일은 몸 망가지고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몸 편한 일하면 돈 안 된 고 




일하는 곳에서 너 안 쓴다 특히 공장 쪽에 조소 기업 많음 조심해라! 그리고 요즘도 위탁 통해서 일하는 사람 많은데 




제발 위탁 통해서 일하지 마 너희 월급 빨아먹는 기생충 같은 세끼들이니까. 




대충 어떤 식이냐면 위탁에서 사람들 낚아서 공장 보내는 이유가 너희 월급에서 수수료처럼 빠져나가는 거야 




급여 명세서에는 안졌혀있다고? 당연하지 공장에서 위탁이랑 계약할 때 1사람당 월급 250이라고 하소면




아웃소싱에서 월 230 ~220 에 일할 사람 찾아서 일 시켜 줄 테니까 2~30을 자기들한테 주라 이런식인거임




그러니까 차라리  정직원 면접으로 해서 들어가라! 물론 면접 봐서 중소기업 들어가도 잣 같긴 하겠지만




나도 이 일정일 다해보고 딱히 자랑할만한 아기는 아닌데 아르바이트 천국 알바몬 사람인 잡코리아  구인구직 하는 사이트에




서 나도 많이 당해서 글 올려본다 너희는 좋은 곳 취직해서 나처럼 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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