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을 쭉 해본 결과 거의 여기 3유형에 다 속하는듯.
1) 한탄하는 취준생
학식 장기취준 고시낭인들 모여서 취준 고민 우울감 호소 하지만 건설적인 조언은 못받고 아는새끼도없음 ex) 병신 공장이나 쳐가라
2) 콤플렉스에 찌든 나르시스트 직장인
취업해놓고도 현업 생활이 불만족스럽거나 아니면 좋은데 취업해놓고도 알게모르게 학력이나 학벌에 열등감이 있는 애들. 스스로 자아는 존나 쌘 나르시스트들인데 현실에서는 이걸 표현못하거나 쿨찐취급받는게 대다수. 그래서 자ㅣ직장인으로서 비교우위가지는 취업갤러리에서 미취업자들의 약점가지고 인신공격(ex. 고졸대졸 차이 학력학벌무용론 공대비공대 낮공 높공 공무원vs사기업 등 다양한 불판깔기 )을하며 우월감으로 자기만족딸딸이를 치기시작. 보통 건강한 사고방식이 부족하고 심사가 꼬여있어 사회성이 씹창나있는애들이라 취업했음에도 그 외 시간을 커뮤에 갈아넣어서 비슷한 매크로성 발언을 최면걸듯이 반복글 반복댓글로 계속 집어넣거나 자아분열해서 스스로 떡밥을 던지고 허수아비만들어 조져패는 짓까지 자주하는 조현병 환자들도 있음. (ex.대기업형)
3) 취포자 및 잡상인
백수가 승리자, 한국은 망할 것 , 국가위기가 올 것과 같은 프레이즈를 주기 적으로 반복하는 애들. 단순 불황이 아니라 한국이 망해야한다고 염불을 외거나 취업 자체에 마음 꺾여버려 좌절하는 염세주의자들.
그리고 취업커뮤니티랍시고 주기적으로 옵챗홍보 존나 많이 벌었다고 꼬시는 도박홍보 등 잡상인들
4) 제언
99프로는 이 부류에 다들어감.
주로 2가 1을 가지고노는 장소이지 1에게 건설적인 조언을 줄 역량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음. 2 특성상 다른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 있을리가 만무하고 네트워킹이 폭넓지도못하고 사회경험이 두루있지고못하고 hr에 대해 아는 것도 없음. 딱 커뮤에서 흘러다니는 겉핥기식 정보 몇개 카더라가 전부임.
2가 하는 말만 제끼고 열심히 살면 다 사람구실하고 저마다의 행복 찾아서 잘 살면된다. 좆도모르는 쿨찐 성향회 2의 해우소가 되기위해서 여기 머무는 것만큼 병신같은 짓이 또 없으니 정신들 단디차리고 취뽀해라.
정보를 얻고싶으면 청년관련한 취업연계 상담을 받거나 취업박람회를 가거나 규모있는 민간 채용컨설팅 상담을 받거나 학교 커리어개발 쪽 문의를하거나 선배에게 묻거나하셈. 없으면 위에서 말한 공공기관 직업상담 프로그램이나 취업박람회 적극활용 ㄱㄱ 여기서 자존감 박살나지말고 진짜 도움을 얻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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