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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생각

ㅇㅇ(39.115) 2024.08.26 10:54:38
조회 92 추천 0 댓글 0

내가 대학 입시든 뭐든 보니까 그냥 금수저 아닌 흙수저는 그럴 만한 기회도 없더라ㅋㅋㅋ 더군다나 부모가 공부에 일체 관심도 없었던 존재라면 더더욱 그러더라고ㅋㅋㅋ 결국 그냥 자기 혼자서 공부하든가 그거 외에는 답이 없을 텐데, 씨발 고등학생이 뭐 좆도 알기라도 하냐ㅋㅋㅋ 그냥 공부 해도 사교육에 비해서 공부 좆도 안 나오고 그냥 패배자 인생으로 사는 거임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는 그 흙수저인 거 알면서 자기 아들이 의대나 법대 가기를 바라지, 그래야 인생이 편해질 걸 아니까 그런데 사실 그렇게 바라는 것 자체로 결국 불가능함)



그냥 원래 시행착오 ㅈㄴ 많이 하면서 뭐 알지도 모른 채로 뻘짓 ㅈㄴ 하면서, 남들의 도움도 일체 못 받고 열심히 하는 데 결과는 잘도 안 나와ㅋㅋㅋ 그러니 남들한테 멍청한 새끼라는 소리 밖에 안 듣지 그냥. 뭐ㅋㅋㅋ 나중에 뭐라도 알게 되는 순간 '아 씨발 내가 공부한 게 ㅈㄴ 개 쓸모없는 헛짓거리 했구나'라면서 꺠닫게 되는데 이건 결국 남들한테 도움 받아서야 알게 되는 터라 그것도 하필이면 돈 많이 쏟아부어서 꺠닫게 되는 것도 아닌 단지 유튜브 영상 보면서 알게 되는 거임ㅋㅋㅋ



근데 의대 가거나 처음부터 초등학교 때도 공부 잘 하고 중고등학교 떄도 성적 유지되는 사람들 보면 어려서부터 아니 초등학교 1학년, 저학년 때부터 그냥 튜터든 주변 강사든 주변에 뭐 공부에 도가 튼 사람, 전문가들 휘하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배우고, 아니면 부모가 좀 똑똑하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 밑에서 배우다 보니깐 걍 어떻게 점수가 높게 나오는 지 알게 되는 거고 저 흙수저에 비해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닫는 거임.ㅋㅋㅋ 실제로 이런 애들이 명문대(SKY)가더라.



고등학교 생활도 단지 그냥 못하는 애들 도와주기보다는 어떻게든 우열을 가려내서 그 경쟁에 못 이긴 사람들에게는 각종 명문대 입학을 못 하게 하거나, 취업을 못 하게 하거나 연애든 각종 사회 생활에서 주홍글씨처럼 떠다니는 그런 숙명 속에서 떠다니는 것 외에는 답이 없음. 심지어, 그걸 대놓고 드러내는 게 학교에서 글쓰는 법도 안 가르치면서 글쓰기 수행평가를 하지 않나, 영어 문법도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논설문을 쓰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쌤들 가르치는 거 너만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다들 가르치고 그것 뿐만 아니라 시험 출제, 행정 처리, 성적 반영, 회의 등 할 거 많으니깐. 거기서 가르쳐주지 않은 걸로 점수 잘 나오는 애들이 사교육 외에는 답이 없지 않음? 그냥 공부 잘 하려면 사교육 외에는 답이 없음.



더군다나 공부방법이라든가 한 사람에 대해서 튜터를 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자기가 바빠 죽겠는데 누가 와서 자기 수능이든 내신이든 도와줘달라고 혼자 해달라고 그러면 좋게 받아주겠음? 근데 그걸 내가 했다ㅋㅋㅋ 덕분에 쌤이 소리질렀다ㅋㅋㅋ 반면에 사교육은 단지 수능이든 그거에 특화 되어 있어서 그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케이스가 많음. 그리고 공교육만 들은 사람들이 결국 명문대 합격이든 의대 합격이든 거의 인생 역전이 되고 싶다면, 수십 년동안 SKY, 명문대 들어가게 한 전문가와 싸워서 이겨야 함. 당연, 생각하는 게 제한적일 뿐더러 이미 그 전문가도 공부법을 알고 있을 뿐더러, 같은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물론 개쳐발림



하지만, 저런 애들, 공부 잘 하는 애들, 인성이 좋다면 모를지언정 인성이 개차반이여서 "너 같은 놈은 그냥 정신병자 새끼 아냐?", 혹은 멍청한 새끼라고 대놓고 하대하면서 그 흙수저 애들을 걍 대놓고 무시해버리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음ㅋㅋㅋ 그리고 공부 잘 하는 애들도 자기보다 성적이 더 뛰어난 애들도 많고 그런 사람들도 많고 자신도 대학을 잘 가야 한다는 마인드와 더불어 성적이 하나라도 잘못됐다 싶으면 가정 내에서 혼나거나 그런 경우가 많다 보니 불행하지 않을 수가 없음. 그냥 인성도 나쁜 사람 되버리는 반면에, 자기 경쟁자 만들기 싫다고 가르쳐주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는 경우도 허다함. 그리고 그 사람이 내심 망하기를 바라는 거지. (그리고 그게 바로 나였음. 예컨대, 수능 수학 30번부터 풀어라 등등 그런 개소리를 지껄임ㅋ)



그런데 씨발 이런 상황 속에서 고등학교 에서는 걍 학생부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태도가 좋은 사람으로 적혀져 있어야 함ㅋㅋㅋ 행동특성 반영 그런 데 보면 이 사람이 무슨 행동을 했는 지 각종 다 적히는데 반해 성적이 잘 안 나오는 애들, 그나마 좀 뭔가 다른 길이라도 있으면 좋겠으나, 그런 것도 없이 공부에만 몰두한 흙수저 애들(그야 무시를 당하거나 그런 걸 경험해봤으니까 공부라도 잘 해야 좋은 대학을 가고 제대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테니까 공부에만 몰두 하는 거임)은 그냥 자신감도 일체 바닥이고, 그냥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됨ㅋㅋㅋ 그리고 더군다나 애들도 인성 개 쓰레기인 곳에 있다 보면 그냥 성격도 완전히 인간 쓰레기새끼가 될 가능성은 농후하고, (왜냐 불행해지니까) 그러다 보면 그냥 나쁜 놈으로 인식 씨워짐. 그냥 자기가 한 짓거리는 ㅈ도 신경 쓰지 않은 채로 주변 애들에게 "이 새끼 나한테 이런 짓거리 했다며 그냥 자신이 뭔 행동을 한지 그에 따른 카르마는 일체 신경도 안 쓰고 나쁜 새끼로 만들고 점점 이 악순환은 계속됨. (왜냐, 누가 모르는 애 사람 믿을 건지, 자기 친구 한 말 믿을 건지 생각해봐라. 더군다나, 이 새끼가 자기 친구 건드렸어. 그러면 어떻게 생각하겠냐? "이 씨발새끼가 내 친구를 건드려?" 그 생각 밖에 못 할 것임ㅋㅋ)



그로 인해 왕따 되는 애들도 그런 애들임. 근데 그 애들은 머릿속에 공부 외에는 답이 없다 싶으면 결국 싸움이 안 날 수가 없음. 다시 말했듯 자신감 바닥에 성적도 안 나오고 불행해지는 건 뻔하니까. 결국, 이걸로 인해 왕따 당하거나 혹은 학교폭력으로 신고 당하거나 그런 애들이 태반일 거고, 당연 생활기록부에도 이런 식으로 적힘. "교우관계가 좋지 않으나" 혹은 "교우 관계가 좋지 않으며" 그러면 이런 선택 밖에 안 줌) 너 그냥 지잡대 다니고 그냥 무시당하고 갈래 or 학교폭력 신고 당하거나 왕따 당할래?



그리고 그나마 이 애들이 공부법을 좀 알게 되었다 싶으면 다행이겠지만, 너무 늦어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지 이미 튜터한테 배운 애들과는 당연 갭이 있을 터고 그로 인해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올 가능성은 농후함 or 아무것도 모른다 싶으면 그냥 성적은 낮게 나옴. 이건 대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임.  그로 인해 학점도 별로 좋지 않게 나올 것이고 기업에서도 당연 퇴짜를 내밀거나 온갖 형식적인 말


"안녕하세요. ㅇㅇ 채용담당자 입니다.

금번에 실시한 당사 채용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전형 과정 중 저희가 의도치 않게 불편을 드린 점은 없었는지 여러모로 마음이 쓰입니다.

귀하의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 귀하의 합격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밖에 답이 안 나옴




----------------

혹여나 그런 가능성도 있기는 함. 나중에 그래도 대학 졸업하고 다시 수능 보면 되지 않냐. 그건 맞는데 그것도 돈은 많이 깨진다. 그렇게 해서 의대 붙는 사람도 봤고, 2~3년제 전문대 졸업하고 의대 간 사람도 보긴 했으니까 말임. 그러나 나는 이런 가능성이 전혀 없다 싶으면, 차라리 걍 고등학교는 자퇴하고 수능이나 봐라 난 그렇게 이야기 하고 싶음ㅋㅋㅋ
근데 그것도 다 돈임 씨발.



돈 없으면 결국 인생 고통스럽게 살면서 돈 벌고 지내라 걍. 금수저 보면서 '난 왜 씨발 이따구로 사냐'그런 마인드일 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노역하면서 살든가.

결국 인맥이 없다 싶으면 그냥 인생 고통스럽고 뻘짓하면서 그냥 참고 넘기는 거 그거 외에는 없더라. 그리고 결국 결과가 나올지 말지는 추후 모르겠지만.



나같은 경우도 공부 열심히 해도 점수 안 나오고 학교폭력 당했는데 그거 복수하겠다 공부했더니 점수는 좆도 안 나오고 인성 쓰레기 애들 (동아리 한 명도 안 온 거 갖고 전교생 애들이 놀림- 걍, 너 전여친 이름 들먹이면서 애들이 노래 부르고 발음 비슷하다고 놀려대고 그런다 보면 된다) 과 싸우다 보니 난 또 왕따 당하고 학교폭력 가해자로 신고 당함ㅋㅋㅋ 학교폭력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느껴서 그랬다 씨발. 물론 그럼에도 학교폭력 가해자들 있긴 하더라. (괴롭히긴 하더라. 고등학교 가서도 말임)



더군다나, 그냥 각종 사람 우열이나 보면서 좋지 않을 지도 사람 다닌 대학, 직업 보면서 판가름하는 반면에 흙수저 애들은 그런 데 못가고 백안시 당하며 사는 거 외에는 답이 없다 씨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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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은 이거임: 너무 공부에만 매진하진 말았으면 좋겠다는 거임. 내가 어릴 때부터 뭔 재능이 있고 특출난 능력이 있다 싶으면 그걸 위주로 성공하든가 그래서 큰 돈을 벌든가 그러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함. 근데 공부로서 성공하는 게 다른 영역에 비해서 쉬울 뿐이지, 그렇다 해도 금수저거나 부모가 도움을 주거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조차 없다 싶으면 그럴 가능성이 그리 크지는 않는다 생각은 하다만.


중학교 때 그저 단지 뭐 제한적인 생각, 제한적인 시야 안에서 공부를 한다 해도 0.1%의 확률로 운이 좋게 좋은 공부법을 찾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거의 대부분 뻘짓하거나 그럴 가능성도 높음. 그런 애들이 남들에 비해서 공부는 열심히 해도 점수는 그리 높지 않음. 


그런데 그런 남들의 도움 실컷 받고 시행착오도 없이 성공한 애들에 대해선 자신의 시야가 정말 편협적으로 돌아선다는 것도 문제점임. 그런 흙수저 공부하는 걸 보고서 어떻게 생각하냐? 우습거나 혹은 내심 병신으로 생각하는 거지. 그리고 그런 건 고등학교 선생 조차도 마찬가지더군. 오죽하면 내가 기출 아닌 걸 공부하는 걸 보고서 이런 말을 하더라. "제처럼 시험에 안 나오는 거 공부하지 말라고." 도와주기는커녕 그냥 나를 뭐 이상한 새끼로 봤다는 거지ㅋㅋㅋ (솔직히 학생으로서 쌤한테 그런 막말에 대해서 반항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말임) 


너무 쌤이 막 다 좋고 다 양심있고 그런 선망의 대상 그렇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물론 아예 없는 건 아니긴 하다만. 하지만 삶을 살면서 더더욱 중요한 건 내가 제일 중요하다는 거다. 그래서 결국 그런 해로운 존재들한테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내 생각이라든지 내 내면이 강해져야 하고 그러다 보면 자신감이 더더욱 중요하다는 건 관건이더군. 그래야 남들이 나한테 못된 짓을 저지를 경우 강경하게 대응하는 거지. 결국 너 자신이 제일 중요한 거다. 그리고 공부라는 것에 대해서 너무 점수 잘 받는 것이 마치 미덕처럼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임. 그렇다 해도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전념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생각임.


결국 너가 하고 싶은 거 하고 너가 원하는 거 하고 그러는 게 정말 중요하다 난 그리 생각한다. 그리고 너무 결과가 안 좋다 해도 포기는 하지 마라. 어쩌다 결국 내가 노력하는 걸 보고 그 어려운 문제, 혹은 해석하기 어려운 존재가 그 노력에 감격하여 문을 조금씩 여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고. 그러다 점차 열려지고 완전히 열려지게 되는 순간서부터 내가 했던 짓이 정말 헛된 짓거리임을 알게 되고 자책하는 경우도 생기긴 하더라고. 하지만 그러면서 점차 내 삶은 열려지고 더 넓은 차원의 생각을 하게 되는 거긴 하니깐.


그래서 너무 공부에만 전념하지는 마라. 그렇다고 꿈이 없다, 아니다 싶어도 공부 포기하지는 말고. 그리고 공부 외에도 다른 재능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것도 한 번 투자해보는 것은 괜찮지 않을까 난 그리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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