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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센나이out(112.140) 2024.08.25 01:28:58
조회 143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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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이'의 진짜 정체랄까...인지부조화죠. 자기 자신을 찾을 생각을 못한다고 추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연호 세는 기년법을 자기 나이로 삼는 현상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과 스스로를 되돌아볼 계기가 필요합니다. 나이가 살아온 정체성이 아닌 계급의 의미로 왜곡을 하고 있으니까.....사람이 년차 물건 세는 것도 아니고 종교같은 망상은 스스로가 깨닿고 벗어나야 합니다. 자신을 못찾는 사람들에게 아래 내용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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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는 나이는 가짜입니다. 사주팔자상 자기가 속한 띠부터 용까지 하나 둘 셋....등 세는 건데

<세운> 출생년을 누구는 11개월 누구는 1달, 누구는 하루 등 얼마나 살았던 상관없이 동시에 먹으니까 뱃속 40주 이하 <제왕절개시 더 빠름>고려해도 동시에 나이 먹는 건 자기 자신이 아니죠.​

x축을 시간, y축을 나이라고 한다면 y=x 라는 선형함수가 나와야 하고 뱃속 시간 40주 미만이라고 가정하면 y=x+38,39주의 일차함수가 되어야 하는데 세는나이를 그래프로 도식화하면 계단형태로 나타나니까 반드시 두 그래프 간에 오차가 날 수 밖에 없고 각 계단마다 특정 띠 그룹의 무리들을 배치시키면 딱 한국사람들의 위계 등급질 사고방식이 들어납니다.​ <연초생은 1년, 연말생은 2년 가까이 살아온 기간보다 먹음>

세는나이에는 0의 의미가 존재하지 않는데 0의 의미는 각 개인이란 존재의 출발점, 각자의 소우주 빅뱅을 의미하며 같은 년도에도 0의 시작점이 월마다 조금씩 다른데 계단식 사고방식에서는 0이라는 각자의 출발선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오로지 집단만 존재하고 개인의 존엄성은 없고 각자의 근본이 없으니까 애미가 없으며 뿌리인 중국에서 사라졌으므로 애비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그게 뱃속나이라면 중국이 소유권을 주장하거나 일본이 메이지 유신 전의 풍습처럼 신사참배 하면서 천황폐하 만세 외친 뒤 한 살 먹었다고 집단 때창해야 하고​

<지진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니 일 년을 살아갈 한 살 달라고 신께 빌었음. 지금은 사라짐>

​언제 굶어죽을지 모르니까 장수하는 마음에서 미리 1년 당겨먹는 개념인데 옛날 같으면 입춘 때 모두 일제히 한 살 먹었다고 난리부르스 치던 거 양력으로 바뀌고 각자의 생일 기준에서 나이를 먹는 게 당연한 건데 남한만 아직도 그걸 못버렸죠. 한날한시에 동시에 먹으면 각자의 생일을 기념해야 하는 이유나 의미가 없습니다. 법적나이로는 가짜를 쓸 리가 없으니까요.​

결국 세는나이는 음력의 유래가 되는 중국이 고향이고 북한 일본, 종주국 모두 자기자신을 찾아서 만 나이가 일상화된 것과 반대로 인간등급질 하는 것도 아니고 서열 비교질 악습이 여전한 남한은 국뽕이란 근거없는 믿음으로 인해 전체주의 유사종교와 같은 망령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세는나이입니다. 남한 혼자만 이 악물고 빠득빠득 쓰기 때문에 비꼬는 의미에서 한국나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일본기사는 한국의 나이표기가 거짓이 많다고 나이항목을 생략하고 있는 현실은 나라망신이 따로 없습니다. 초딩때 배우는 뺄샘 수준도 못하는 유치원 수준의 발상을 유지할 이유가 없죠. 자기자신이 아닌 노예로 살아가는 거니까.

​근본이 없으니까 자기 자신을 못찾고 근본이 없으니까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법을 떠나서 A는 A라고 해야 하고 B는 B라고 해야 이치에 맞는데 A를 B, 또는 C라 하거나‘자기나이=자궁 밖에서 살아온 지금까지의 자신, 정체성’을 말하지 않고 ‘자기나이=랭킹, 등급’이라고 답한다면 인지 부조화고 그건 자기 자신이 아니죠. 머리 속에 족보만 가득 차있으니까 자기 나이도 못 찾고 가짜 나이로 살고 있으며 가짜 나이로 늙어가는 걸 자처하는 꼴입니다.​

가짜나이라는 위계 굴레를 벗어나 근대적인 의미로서의 개인, 상대방 존중문화를 확립할 때입니다.​

@한국나이란 개념 자체가 가짜를 정당화하기 위한 본질 흐리기 단어입니다. 정작 종주국에서는 대중화나이 대일본나이 소유권 주장 안하고 폐기처분했는데 왜 한국나이란 용어가 있는 지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개인을 인격을 갖춘 동등한 존재로 인정 안하고 하인 밑의 놈 부품이란 시각으로 보는 것

​@결국 지금까지 자기 자신이 아닌 사이비 종교같은 인식과 계급질의 노예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모두가 깨달을 때 근대적인 의미의 상호존중이나 개인의 존엄성이 자리잡힐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정체성은 스스로가 찾아야 합니다. 중국이 폐기처분한 것의 노예로 살 수는 없으니까요.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닌 21세기입니다.​

@나이의 의미도 모르는 사람들이 가짜로 서열 계급질한다 = 그들에게 나이는 탄생을 축하하고 정체성을 존중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단순히 노예 등급질의 수단으로밖에 안보니까 ㄱㅅㄹ를 아무렇게나하는 겁니다. 개개인의 존엄성을 무시한 전체주의의 부품으로 취급하는 거. 조선시대 노예 망령을 최고존엄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그들에게 이번 내용으로 적극 대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호칭도 형 동생은 친족 위주로 쓰고 가급적이면 서로 존칭<~님 ~씨 ~선생님 ~상 ~군>으로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2인칭 개발 필요.​

@남의 인생을 계급 등급질 하려는 자기 자신도 찾지 못하는 부류한테 위와 같은 내용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나이를 함부로 묻지 말며 "야" "너" 대신 "자기" "그대" 등으로 상호 대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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