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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육 보면서 느끼는 거

ㅇㅇ(39.115) 2024.08.22 17:48:56
조회 120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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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느끼는 게 고등학교 3년 겪고, 수능까지 보면서 느끼는 게  획일화된 시스템으로 가르친다는 생각 밖에 안 듬.


단지 사람을 가르치고 배우게 시킨다는 느낌보다는 사람들 우열 만들어 놓고 그 경쟁에서 밀려난 애들은 대학도 별볼일 없는 대학 가게 시키고, 연애든 취업이든 마치 인생에서 주홍글씨처럼 떠다니도록 만든다 생각이 듬.




내가 들어보니 수행평가 점수에 대해서도 다들 만점을 주는 것도 아니고 차등적으로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고 되어 있음


이건 고등학교 2학년 즈음에 국어 쌤이 한 말인데, 다들 만점을 주고 싶었는데, 못 줘서 어떻게든 꼬리 잡아서 점수를 적게 줄 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함.


더군다나, 고등학교에서도 전과목 9등급제가 되어 있고, 1등급 (4%)의 수준을 초과하여 학생들이 높은 점수를 받는다 싶으면, 1등급은 없어짐.


그러니 중간고사는 쉽게 내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 싶으면 당연 기말고사는 닥치고 어렵게 낸다는 것.




정말 부득이하게도 영어 문법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어떻게 읽어야 하고 어떻게 배워야 할 지 가르치키는커녕


단지 학교 수업 들어보면 기껏해야 영어 교과서는 냅다 가르쳐주지도 않고, 단지 모의고사를 들고 와서는 이건 어느 문법이라는지 어느 것인지 그런 것만


설명해줄 뿐이지, 여태 어떻게 문장을 만들어야 할 지, 문법은 어떻게 되는 지 가르쳐주지도 않은 채로 영어 글쓰기 수행평가나 시키지, 영어 시험에서 


작문하는 걸 시키지, 아니 학교에서 가르쳐주지도 않는 걸 가지고 시험을 치르면 그게 말이 되냐는 거임.




더군다나, 국어 글쓰기 수행평가에서도 어떻게 글의 구조는 되어 있고, 글을 잘 쓰는 방법, 쌤들이 도와주기는커녕 되레 어떻게 써야 하는 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단지 무슨 주제를 가지고 논거를 통해 논설문을 작성하라고 하지 않나, 등등 가르쳐주지도 않은 걸 가지고 글을 쓰라고 하면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지


맞춤법도 안 가르쳐주지, 문해력 높이는 방법이든 뭐든 다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단지 언제 수행평가 있으니 주의하라 이런 식임.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그에 상응하듯 만점을 받거나 좋은 점수를 받는 애들이 있음. 근데 그게 이유가 무엇이냐


사교육 때문임.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지 학원에서 가르쳐준다는 거야. 학원에서 보면 그냥 고학력자들, 아니면 석박사 사람들 혹은


그 쪽으로 밥먹고 산 애들이 태반이라는 거지. 그렇다는 건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그냥 학원 교육도 제대로 못 받거나 이상한 교육을 받는다 싶으면 그냥 인생이 


꼬인다는 거임. 그냥 지잡대 다니든가 사람들한테 매정하게 무시 받는다든가 그렇다는 거임.




그리고 더 문제인 것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냥 노력만 하는 애들한테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이라는 거임. 왜냐,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 지, 어떻게 영어로 작문을


해야 하는 지 등등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도 않고, 그냥 자신이 혼자 이 불합리한 상황을 견뎌야 하는 건데, 고등학생이 뭘 알기라도 하겠음? 자신이 알고 있는 게


정말 제한적이고, 그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뭘 깊게 생각하거나 뭘 배우거나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 거임. 물론, 이 사람들은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점수는 


남들에 비해서 정말 안 좋게 나오는데, 이런 애들을 주변 사람들이 뭐라 그러냐, 멍청하다고 보는 거임.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단지 학교 수업에 따라다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갖고 와서 수능 수학이든 대학 입시 수학 문제를 들고 와서


풀라고 하는 거임. 당연, 뭣도 모르니 한 문제도 못 풀고, 쌤들이 그거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는 거지. "너희들 멍청하다고. 이거 한 문제도 못 푼다고". 이거에 대해서 반의를 지니고 이건 말도 안 된다 생각하면 그나마 괜찮을 지 모르겠지만, 이 애들이 뭘 알기라도 하겠음? 그냥 그런 쇠뇌만 받고서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서 폄하하고 안 좋게 보는 애들이 있다는 거야. 이건 부당하다는 거지.




다음 예시로 수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음. 요즘 수능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중요하고 1점 점수로 인해서 대학에 떨어지거나 아니면 붙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험 중 하나임. 당연 아무것도 모르거나 집안 여력이 약해서 학원 교육을 못 받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그 사람들에게도 정당한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게 당연하다 생각함. 그러나 학교에서는 그런 애들에 대한 지원이 거의 미비함. 왜냐, 쌤들은 그 애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에 대해서도 수업을 해줘야 할 뿐더러, 회의 뿐 아니라 행정 처리, 각종 시험 문제 출제 등등 이런 일들도 많은데, 갑자기 학생이 와서 "저 수능 준비해야 하는데 도와주세요"라고 쌤의 상황도 신경쓰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면 그 사람 좋게 보겠음? (이건 내 사례임. 그걸로 인해 쌤이 소리 지름)




결국 그냥 학원이 없으면 그냥 안 된다 그 사례야. 결국 그 갭이라는 게 있고, 근데 그 학원도 제대로 다녀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냥 어느 학원이든 가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당연 망함. 그런데 그 학원조차도 어디를 가야 하는 지 알려주지도 않고, 어느 쪽에 대해서도 좋다. 그렇게 판단할 수도 없다는 게 실정임. 그냥 주변에 아는 지인이라든가 좋은 대학을 간 착한 사람들이라도 있으면 좋겠으나, 그런 경우가 크게 있을까 난 정말 회의적으로 봄. 왜냐, 다들 자기 자식 대학 좋은 데로 가게 하려고 발버둥 칠 건데 누가 알려주겠음? 전혀 아니라는 거지. 그래서 설혹 재수를 한다 할 지라도 제대로 된 방법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면 필히 망한다.




그러다 보니 애들은 거의 대부분 다 불행함. 그냥 다 화가 다 머리까지 다 채워져 있는 것임. 그냥 예민하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누구와 타협하고 협동해야 하는 건데 경쟁으로 인해 누구보다 대학은 더 잘 가야 한다는 관념으로 인하여 다들 그냥 다 비협조적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런 불합리한 분위기 속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 자체는 불가능하다는 거임. 그런데 그 학생부에서는 애들하고 다 협조적이고 배려심 넘치고 그런 애들로서 살아야 하는데, 다들 잔뜩 화가난 사람들 속에서 어느 한 순진한 애가 그러기에는 상당히 불가능함. 결국 그러기 위해서는 애한테 이런 조언 밖에 할 수 밖에 없음. "그냥 너의 상태에 만족하면서 그냥 지잡대 다니고 어느 누구든간에 대우도 못 받는 그런 쪽으로 가라고. 




그러면 해결책은 무엇이냐) 이건 어느 누구가 공부법을 알려주든가 해야 함. 그러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그나마 최근에는 유튜브에 공부법 알려져 있고 그러니까 다행이긴 한데, 근데 인간은 원래 생존 반응적으로 이기적으로 생활 할 수 밖에 없는 특성상, 그렇다 해도 될 리는 없다. 그냥 계속 따라다니면서 배워야 한다.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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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자면 그냥 원래 우열이 걸려져 있는 시험인데

공부 못 하는 사람들을 되레 도와주기는커녕 경쟁을 만들어서

경쟁에 도태된 사람들은 취업이든 연애든 사회에서 불이익을 주는 제도를 만들어 놓은 상황이라는 거.

근데 그것도 모자라 사교육 도움도 없이는 이제 좋은 대학 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거임.


고등학교 내에서 배운 지식, 17~19년 동안 배운 지식은 정말 제한적임.

혼자서 누구의 도움도 안 받고 자기 혼자서 공부를 자주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상당히 불합리하게 되어 있음.

공부법도 모르고 흙수저 특성상 자기가 혼자 감당해야 하는데, 몇 년 혹은 10년 넘게 명문대로 학생을 보내버린 전문가들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상황으로 발생됨.

이미 알고 있는 것도 제한적이고, 보고 듣는 것도 별로 없는데 이런 사람들을 이기는 것 자체가 성공할 가능성은 전혀 없음.


그러나 그렇게 공부를 하는 애들도 결국에는 자기보다 뛰어난 애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느낄 거임. 

그러다 보니 공부를 해도 타인을 이기는 건 쉬운 일도 아니고, 항상 좋은 대학 가라고 부모든 강사든 다 그렇게 부추겼을 것임.

하지만 자신이 아는 게 별로 없다 보니깐 결국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 테고 그로 인해 다 불행함. 

의도치 않게 성적이 낮게 나왔다 싶으면 가정에서도 많이 혼나거나 그럴 테고 그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리라 생각함.


그러다 보니 여유도 없다 보니 남들에게 배려할 생각도 안 드는 게 대부분.

혼자서 자기 자주적으로 공부하는 애들에게 당연 안 좋은 정보나 들먹거리면서 시험 망치거나 인생 망하기를 바라는 애들이 태반임.

예컨대, 나의 경우에는 "수능 수학을 공부할 때 30번 부터 보라고 하지 않거나 등등 그런 말을 하지 않나 

아니면 수시 6개 떨어지고 울고 있던 문과 남자애든 한 번 실패했다고 울고 있는 애 전교생이 놀리고 그러는 일이 태반임. -> 내가 그랬음. 그것 떄문에 애들과 많이 싸웠음.


문제는 공부도 잘 안 나오는데 비해 학생부종합전형과 같은 특성상 공부 외에도 다른 것도 다 반영함.

독서든 학교 내 상황이든 뭐든 그런 거 다 감안하고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은 지 파악하는 게 보통 그 전형 특성임.

하지만, 이런 불행한 사람들 밑에서 공부도 안 나오고 자기 혼자 공부하기만 하면 되는 애들이 뭐 될 리가 있겠음?

그냥 자기는 루저고 그냥 지잡대, 지방대 간다고 스스로 인정하지 않거나 혹은 애들과 싸워서 악명 높은 존재가 되거나 그거 외에는 답이 없음. (경쟁 특성상 어느 누구를 이겨서 자기가 좋은 대학을 가야 하는 게 원래 특성이니까)


후자의 경우는 대인관계도 안 좋고 성적도 안 나오고 등등 그냥 불합리한 일만 발생한다는 거임. 

혹여나 더군다나 이런 상황이면 자신이 알고 있는 게 제한적이거나 아니면 알고 있는 게 별로 없다는 걸 알고서 추후 도움을 받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어느 누구도 안 도와줌. ㅇㅇ

결국 그냥 수시라는 제도가 그냥 불합리한 상황으로 들어선다는 거임.


하지만 이런 불합리한 전형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명문대에서는 수시 비중을 어떻게든 늘리려고 하고 있음.

다재다능한 사람들을 다 평가할 수 있고 이 사람이 학과에 적합한 지 아닌 지 파악할 수 있으니까 말임. 하지만 정시와 같은 패자부활전 제도가 없다 싶으면, (줄어들고 있는 실정)

학생부종합과 같은 수시 제도만 점차 늘린다 싶으면 결국에는 빈부격차 늘리거나 부익부 빈익빈 상황으로 발생한다고 단언할 수 있음.

그러다 보면, 결국에는 금수저 애들만 명문대 가고 흙수저 애들은 취업이든 가정이든 뭐든 불합리한 상황으로 들어선다는 거임.

결국 빈부격차 늘리는 상황으로 들어선다 나는 확답한다 싶음. 


보통 국가가 망하는 상황은 빈민들이 이런 불합리한 제도에 부당하다 싶어서 궐기를 일으켜 국가가 망하는 상황이 태반이고, 실제로 세계사, 한국사 보면 이런 사례들이 태반인데,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가 나는 그리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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