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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의 현실팩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119) 2024.08.21 00:18:19
조회 428 추천 1 댓글 2




경갤안 한정 최고존엄 청원경찰에대해 폭로하려한다


청원경찰2년 후 때려치고 경비 외 다른직종에서 나름 좋은 기업에서 근무 중이다
어렸을적 꿈은 청경 대부분처럼 경찰

앞에 말했다시피 꿈을 못이뤘으니 청경을 했고

경찰면접까지는 갔기때문 면접스터디에서 만난 형동생들은 전부 현재시점 경찰청,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임

난 그뒤로 계속안되다가 공채로 지방직 청경합격후 근무했었음
그뒤로 경찰 면접스터디원들 몇번 만났다가 내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지고는 연락을 아예 끊었음

일단 여기서 청경올려치기가 너무 심함
1. 경찰공무원 봉급따라간다

경찰공무원 봉급을 전혀 모르거나 그냥 애써 모른척하는 소리임

애초에 치안활동비 대민활동비 기술정보수당 등 기본급제외 청경한테 없는 수당이 있고 초과수당도 계급별 차이가 있는데 애초에 청경은 계급이 없음 또 경찰공제회부터가 해당이안됨
2. 청경은 방호직공무원 법보대 부럽지않아한다?

팩트는 방호직공무원 법보대 면접장에 80프로는 청경출신들임

나이가 지긋하거나 자녀가 있어 이직자체를 생각하기힘든 부류들이 주로 경찰공무원 방호직 법보대 줘도안간다 힘들데뭐하러가냐함 근데 정신승리하는거 본인들빼고 다알고있음 이건좀 안타깝다못해 내미래가 될까봐 동기부여가 됐던 포인트
3. 청경도 경찰이다 부류

이런애들 특징이 나같이 경찰준비오래하고 실패했던 애들임

경찰에대한 미련이 있지만 애써 외면하려 정신승리했던거임..나도그랬음...

경찰/해양경찰 최신기사[단독] 아파트 흡연장에서 시비 붙은 이웃주민 때려 숨지게 한 20대 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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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파트 흡연장에서 시비 붙은 이웃주민 때려 숨지게 한 20대 검거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웃 주민을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오늘(20일) 저녁 7시 50분쯤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 흡연장에서 70대 남성 B 씨와 말다툼을 벌인 뒤 얼굴을 수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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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코카인 60㎏ 소지' 캐나다인 등 일당 검거…역대 최대 규모(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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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코카인 60㎏ 소지' 캐나다인 등 일당 검거…역대 최대 규모(종합)

20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가공된 마약(코카인)을 집 안에 숨겨 뒀던 캐나다인이 검거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캐나다인 A 씨(55)와 한국인 B 씨(27)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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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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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객 몰려 손 부족해진 동굴, 청원경찰에게 매표 맡겼는데..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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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이다...

특경하는 일이랑 완전 똑같다...  경비는 결국 경비더라
이글을 본 청경현직들 부들부들 심하고 내가 청경출신이였던거 무조건 부정할거란걸 안다 그들에겐 청경이 마지막 자존감이고 인생최대성과였고 바꿀수없는 꼬리표이기때문
이런이유때문에 어떻게든 용역경비 등 청경이외 경비직종을 무시하고 하대하려는거다  어떻게 아냐고? 나도그랬었거든
그저 경비를 탈출해라 이말만이라도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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