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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아웃 증후군 저격 2모바일에서 작성

취갤러(223.39) 2024.08.20 06:35:30
조회 73 추천 0 댓글 0


나 스스로를 잘 다스린다. 마음을 잘 먹고 잘 쓴다.
분노를 그만 부려야 한다. 우리 가족과 내 가정을 보호할 수 있고 지켜낼 수 있다.
진정한 의미의 도움을 가족에 헌신할 수 있다. 마치 나무와 같이도 든든하다.
다툼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화를 내면 어쩐지 이상하고 화내는 타자로부터 대면 피하여 화를 피하는 일과 같이도 법을 지켜내고 생명을 보호해낸다. 직접적 도움만이 전부인 것은 아니다. 이러한 간접적 도움도 또한 필요하다.
성숙한 정신은 철이 들어가는 일은 생업에 종사하여 나와 가족을 가정을 부양하기와 보호를 스스로와 가족을 가정을 사랑하고 지켜 보호하고 또 법을 지켜낸다. 하지만 그러하다가도 또 나와 가족을 가정을 사랑하고 헌신한다. 또한 때때로 삶에 도움받는 배움도 하고, 또한 때때로 진급을 하여보고자 지식 따위의 일, 기술 배움을 한다.
옛 선현의 말씀에 따르면 <과유불급>, <일체유심조>가 있고 그에 <정신일도 하사불성>과 <회자정리 거자필반 사필귀정 생자필멸>이 있다. 마음을 잘 먹고 잘 다스리고 잘 쓴다.
어떻게 보면 심신을 단련하거나 정신을 수양하는 일이다.
환각은 무엇인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생각에 잠기거나 지치고 피로하여 성가시거나 괴로울 수 있다. 두렴에 담대하기와 같이 휴식이나 방념처럼이다. 잠시 내려놓아보자. 걱정을 떨쳐내고 고민이라는 감정과 활동은 줄여보도록 시도해볼 수도 있는 일이다.
그것은 바로 잠을 자버리듯이 조금만 비워보자는 것이다. 마치 인도의 차크라 명상과 같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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