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성 편향

- 기계공학과인데 학벌이 낮다. 

-> 공기업 혹은 공공기관, 공무원 준비하거나 지금 중견/혹은 낮은 대기업을 준비하면서 되레 이걸 커버하면 된다.

- 학점이 만족스럽지 않다.

-> 공기업, 공공기관, 공무원, 중견, 낮은 대기업을 준비하면 된다.

-> 사람인 회사 중에 붙는 데가 많다. 지금 면접 보면서 합격하는 방법도 점차 가늠하기 시작하고 있음.

-> 그리고 남동공단 혹은 서울 가산동에 중소기업들이 많다. 거기로 가도 된다. (인력난이기 때문) 

-> 내가 다녔던 중소기업 설계직 인턴도 괜찮았다.

- 기계공학과 전공이지만, 지금 공백기만 해도 5개월은 된다.

-> 지금이라도 서류 지원해서 붙을 떄까지 가면 된다.

-> 1년 넘게 공백기가 생기는 경우도 많다. (기계공학과 고시 등등)

- 돈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 일단 어떻게든 주말 알바라도 신청을 하면 된다. 그러다 안 된다 싶으면 인력소라도 가면 된다.

-> 지금 건설기초교육 수업 듣고 일단, 수강 한뒤에 인력소 가서 초보인 척 하면 된다 .

-> 다이소 알바라도 하면 된다. (실제로 같은 데 지원했다. 붙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거기선 환영할 듯) 

-> 주말 알바들은 상당히 많다. 지원할 수 있는 데가 많다. 

-> 공기업 인턴하면서 공부하면서 돈 벌면 된다!! 

-공백기가 1년 넘게 될까봐 걱정이 된다.

-> 중소기업으로 가면 된다. (차라리 중소기업 갈 거 집과 가까운 데로 갈 거다)

-> 그리고 하물며 떨어진다고 보기도 어렵다. 중견회사 가도 괜찮다.

-> 제조업 생산직 가도 괜찮다. 거기는 위험한 일도 없다. (알바자리 있잖냐)

-> 일단 워라밸 좋은 회사라도 가면서 경력 쌓고 더 좋은 회사로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