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타, 블라, 네캎 등)에서 사내새낀지 기집앤지 구분 못할 문체로 글작성하는 새끼들. 보통 ! 존나 좋아하고 꼴에 친근한 척 미사여구 남용함.


실제로 보면 똘똘이 존나 튼실할 것 같이 생겨선(잘생겼단거 아님) 대가리는 투블럭 귀두컷사이 그 어딘가에 있고 밀린 회색존엔 약속이라도 한 듯 뻘건 여드름 2개씩 박혀있음.

이 새끼들 특징이 성격 쾌활한척 인싸인척 하는데 연애경험보면 많아봐야 한두번, 모쏠이 반이고 운동잘하게 생겼지만 그 흔한 축구도 못하고 배드민턴, 탁구 이딴거 좋아함. 이마저도 팀스포츠 못하니까 성인되서 만든 억지 취미같음.

임마들 모임에 껴주면 무리하게 나대는데 찐따냄새 못감추고 분위기 창내는거 한두번이 아님. 쫄보라 대놓고 여미새는 못하는데 은근 기대하는 눈치가 다 보이고 매우 좆같음. 성인되서 왕따놀이 하긴 그러니 앞에선 하하..하 해주지만 이 씹새가 언제 알아서 안나올지 기다림.

연합동아리 면접, 직장인 동호회모임으로 쌓은 빅데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