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컴퓨터활용능력1급은 서울대생 동문40만명 보다 찾기가 힘들다?

정답)컴퓨터활용능력1급이 더찾기 힘들다.

 중소기업은 728만개로 중소기업 대부분이 컴퓨터활용능력1급 인력은 없다고 봐도 된다.

특히 아파트에서 컴퓨터활용능력1급은 찾기도 힘든 인력이다.

 즉, 컴퓨터활용능력1급은 공무원,공기업,대기업 준비용 자격증으로 대부분 공무원,공기업,대기업에 소속되어 있다. 나머지 영어(토익)가 안되는 인력이나 중소기업, 아파트 정도로 겨우 극소수 떨어져 나오게 된다.

▶박사학위=약32만명

▶보통기술사~기사급▶컴퓨터활용능력1급=실기합격률 약10%대 

▶보통기사급▶정보처리기 사[약65만명] = 실기합격률 보통40~60%대(가끔10~20%대)

  대기업·공기업 경영사무직, 바늘구멍 맞네...자격증은 컴퓨터 활용능력 1급이 서울경제2021.04.16다음뉴스

▶컴퓨터활용능력2급(국가자격)[약130만명] = 실기합격률 약40%대

▶워드프로세서(한글워드:국가자격)[약143만명]  실기합격률= 약40~50%대

▶연암대, MOS Master 과정 전원 자격증 취득회차별 평균 85%의 합격률을 보였다. 뉴스충청인2017.11.03

▶대학가, IT 자격증 취득 열풍 85% 정도의 합격률을 보이는 MOS  디지털타임스2008.09.09다음뉴스

▶건양대, 1학년 전체 81%가 ITQ 자격증 취득  뉴시스2005.07.12다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