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배울 수 있는 과목 중에 한 7~8개의 과목 외에는 그다지 실무에 유용하다고 할 수 있는 과목이 있다고 할 수 없음.
단, AI과목 제외 이거 포함해도 한 4개~5개정도인듯
상위 풀에 노는 애들이 하는 말이 대체적으로 컴공은 유일하게 학점, 학벌 덜탄다. 포폴과 코테가 존나 중요하다.

취업할 때 비전공자도 포트폴리오의 수준에 따라 취업이 가능하고, 실력 판가름은 컴공 과목으로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님.
설령 전공자와 비교한다고 할지라도 연봉 차이가 그리 크지 않고, (학벌이 좋으면 말이 달라짐.) 결국에 현재 상태를 봤을 때
경력이 존나 취업 시 가장 가치가 큼 -> 고졸이 4년 이전에 si 취업 후 (꾸준히 공부했다고 가정) 이제 겨우 졸업한 애들하고 비교했을 때 고졸 압승
(현재만 봐도 그렇지 않음???)

추가적으로 컴공 4년제 나오는 이유가 개발자할라고 그러는 거잖아?? 그치??

근데 막상 그 지겨운 코딩과 상관없는 공부 졸라게 하고 나왔더니 개발자 적성에 안맞아 자격증 존나 따서 전산직 가거나 아니면

전산직 -> (헬프데스크 + 쿼리+ 음침한 곳에서 하루 종일 휴대폰 게임, 쇼핑하면서 시간 보내는 곳)
다른 직종으로 돌리는 거 보면 진짜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