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 국숭 문과

키 - 170

직장 -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건설업) 공무과장

연봉 - 4200 (세후 300)

자차 - k3 (2022년)

집 - 서울 노도강 전세 아파트 (23평)

재산 - 현금 2500, 주식 3000, 전세보증금 4000

부모님직업 - 아버지 은행원(정퇴) 어머니 가정주부

연애경험 - 제대로 사귄거 3년, 대학때 1번.... 그 외는 그냥 언급 안겠음

취미 - 차타고 국내여행, 동네주변 자전거나 도보걷기

여름휴가때? - 걍 집에서 방콕함... 아니면 친구 초대해서 내집에서 요리하고 술먹음.

해외경험? - 12살때 캐나다 6개월, 19살때 첫 해외여행(일본), 그 외 대만 홍콩 일본 등등. 총 10번 될듯. 코로나 이후로는 전무.

영화 같은건? - 최근에 범죄도시4는 봄. 그리고 2년 단위로 뮤지컬 보러감. 맥베스 예매함.

현재 연락하는 이성? - 없음. 대학 여후배 한명 있긴한데 썸좀 탔다가 지금은 아주 가끔 연락하는 정도.

카톡 친구수? - 현재 약 400명. 미등록자 100여명.
--------------

(주변)


동갑내기 친척들은? - 난 친가 외가 친척이 많음. 학벌은 서울대에서 전문대까지 다양함. 모두다 서울 거주. 직장은 다들 좋음. 삼전 회계사 LG 연매출 수십억대 자영업 등등.... 강남 한복판 아파트 자가 있는 사람도 있음.
친구들은? - 제일 잘 나가는 애는 감정평가사와 회계사. 조온나 잘 살고 있음. 그 외 대기업도 있고 중소도 있고 하지만 백수는 없음.
그래서인지 난 조온나 비교됨......

근데 잘 나가는 애들 은근 많다.... 평균올려치기 문화의 희생자임 나는 퓨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친척모임에 나가기가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