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이 31살 먹고 집에서 맨날 취업도 안하고 노력도 안함 솔직히 얼굴이라도 이쁘고 하면 취집이라도 갈생각하는데.. 친구 하나 없고.. 맨날 먹고 티비보고 잠만잠... 심지어 자기가 쳐 먹은 것도 안치움..
그래서 나랑 부모님.. 일하고 오면 먹을 그릇이 없음 그래서 집에 있음 설거지, 먹은 것만이라도 치우라고 하는데 내가 왜하냐고 지랄함.. 그리고 맨날 집에 자기가 요리해서 쳐먹으면 주변 및 음식물 쓰레기, 쓰레기 발생하는데 맨날 안 버림..그래서 맨날 냄새, 초파리가 존나 날라 다님 그래서 시발련이 냄새 존나 난다고 음식물 쳐버리래 나보고..지는 주말에 청소한답 시고 쓸기, 닦기 밖에 안함.. 화장실, 음식물, 설거지,, 평일에 내가 다함.. 왜?? 이년이 안하면 부모님이 식사를 못하잖음.. 그래서 내가 부모님한테 그냥 음식및 재료를 사오지 말라고 맨날 이렇게 사주니까 쳐먹고 치우지도 않는다고.. 그리고 내가 진짜 일하고 피곤 해서 잠깐 누웠는데 갑자기 방문 존나 쿵쾅 하면서 쓰레기 버려라 냄새난다.. 내가 짜증나서 안했는데 차키 숨기곸ㅋㅋ옷찢을려고 지랄하고 지는 지가 하고 싶을때 쳐 하면서 나한테는 빨리 하라고 재촉 존나함 ㅋㅋ그래놓고 나한테 논리 타령 하는디.. 주말에 나가지 말고 쓸고 닦으래 그럼 본인이 쓰레기, 화장실, 설거지 빨래 넣기 등등.. 한다네 ㅅㅂ 나는 일하고 주말에 밖에 문화생활을 못하는데 미친년이 그럼 쳐나가지 말라고 그럼..진짜 정신병자아니냐 그냥 내가 이집구석 나가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