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기업 유명 협력사기업
사수한명이 거제에서왓고 지가 원래 영통으로가고싶어서 신청햇지만 이쪽으로 됫다는거임(충청도)
배우는데 중간에다시물어보고 왜 폰질하냐고하고(교육내용정리하는거엿음) 너말고 다른얘 교육받다가 나갓다는 둥... ㅈ같은 소리를 해댐.
물론 내가 여기 교육받다가 나간사람잇냐고물어봣지.왜냐면 존나 ㅈ같이 교육하거든. 못가르친다는것보단 말하나하나가 ㅈ같음.
뭐 하나실수하면 존나 뭐라고할 젊은꼰대 ㅇㅇ
어느날 이런말도햇는데 ... 지가 아는유명정치인도있고 심지어 대통령?급 인 인물들과 친근하고 서로 연락도한다함.
이 사수이름은 기억안나고 나고싶지도않음. 성씨는 '손" 씨임.
이 사수새끼는 다른직원 일 자꾸 사소한실수하면 위에 보고올려서 짜르게만드는새끼고 기업에서 일 잘해서 자랑질하는 놈임.
비행기 탑승사진을 올리질않나... 여자친구 구하겟다고 나한테 소개해줘~ ㅇㅈㄹ... (나 모솔이고 여자생각없음)
지 폰에 여친구하는 어플잇다고 이거 인증하고해야된다고 말하면서 자랑질.(노관심이야 ㅂㅅ아)
내가 안나간다고 나스스로 확정지은 당일날 찜질방 잡고 전화존나와서 받고 안나간다고말함.(기집애같이 질질끌다가 말햇음)
근데 기집애같이 굴어서 그런지 시원하게나간케이스가아니라 사수가말하길... " 나 너한테 뒷일 책임못진다." 라는 식으로말함.
이게 뭔뜻이냐면 사수가 위에다가 또 무슨 보고를 하는데 이걸 좋게 얘기안한다는얘기인듯.
내 기억이잘안나는데 아마 위에서도 기본적으로 좋게안볼것이기에 이걸 좋게포장해서 사수가 말해줄수도있지만 그건 안해준다고하고 쌩까고 전화끊음.
웃긴게 뭐냐면 그래도 나중에 또 볼수있으면보자~ 이렇게 화기애애하게 끝냇음.ㅋㅋㅋㅋ 난 솔직히 저런사람은 인맥도넒고친군하다길래 내신상정보도알고잇어서 나쁘게끝내긴정말 싫었음.
그 이후로 바로 그 지역 뜸.(아참고로 거기회사는 기숙사제공안해서 집구하려다 가계약금 20만원은 날림)
2. 서울 남부쪽 역세권
ㅇㅇ. 여긴 차장님이랑 수원여직원한명 서울 북부에서온 여직원한명잇엇음.
일단 여긴 대체적으로 다 괜찮았음.
대체적으로 서로 신경 안쓰고 노 터치하는 분위기였음.
지각해도 노상관 노신경. (일적인건 제외)
문제는 내가 암호학쪽솔루션을 맡았는데. ㅈ같은거임.
난 앞으로 외근,사람자주 만나는일은 절대 못하겟구나. 라고 확신을 갖게해준 기업임.ㅋㅋㅋ(100%)
내가 습관처럼 여직원을 저기요~ 라고 말해서버려서 바로? 수원여직원은 ㅋㅋ 차장한테 꼰지름.
뭐 그거말고도 약간 실수한게몇개잇엇는데 차장님이 언젠가 나한테 그 호칭은 똑바로 쓰세요. 앞으로 실수하시면 같이 일 안합니다. 라고 못 박음.
내가 기집애처럼 상처잔상같은게 오래남는사람이라 일단 알겟다 함. 그이후로 최대한 실수안했고 (실수안햇음) ㅈ같아서 나가야지 추노까진아니더래도 각 잡다가 어느날 1달 채워질때쯤 대표가 저녁에 아무도없는 시간에 나 불러서 수고했다. 우리 가족처럼 끝까지가고싶엇는데 ... 이런 말하면서 각 잡는데.... 내가 눈치채서 아, 알고있습니다. 그동안 감사햇습니다. ㅎㅎ 라고먼저 말을 함.
분명 다른업체들이 뭐라 존나했겠지.ㅇㅇ 나도그걸느꼈거든.
대표가 실업급여 필요하냐고해서 그건 ㄱㅊ다고함.ㅋㅋ 지금생각하면 존나후회됨.예! 필요합니다 라고할걸 ㅅㅂ!!!
대체적으로 회사전체다 좋은신분들이였던거같음.ㅇㅇ
나중에 차장이 연락하라고하심.ㅎㅎ...
3. 지방(호남)
쭉~~~ 몇년을 쉬다가 내 학창시절을 자라고나온 ㅈ같은 호남에가게됨.이건 자세히 말하기엔 좀긴데 내가 서울에잇다가 아팟음.왜냐면 내가 ㅂㅅ같은짓해서 아픈거임.
생각보다 일자리는 빨리구해졋는데.... 사수가.... 1분늦은것도 지각이라고 뭐라말함.
일단 난 전형적인 mz세대의 대표?라고말해도될정도로 난 그런존재였던거같음.
어찌됫건 사수는 자기밑에를 잘 키울의무가있는가봄.
내가 왜 그리 생각햇냐면 위에서 과장(내 사수)한테 뭐라고한다고하네???
저~~기 자리에 차장도있는데 인사안햇다고 ㅈㄹ 햇는데 목소리작으면 한 여러번말해야 겨우 듣는 차장님...
내가 언젠간 시발 인사안하고 문 열고 퇴근해버림.
다음날 바로 과장한테 또 한소리햇나봄
어..그래? 라고난생각하고 바로 퇴사각 이 슬슬 나오기시작함.
1주일정도 후에 (내가근무한곳이 공간무슨연구소였음) 거기 iT쪽이엿는데 김**새끼가 직급은 높은데 사수랑 같이 일처리한거 잘못되었다고 말하면서 아... 네라고 말하면서 공감대형성겸 뭐 내가 무슨말햇다고 그새끼는 말대꾸하지말고 뭐라뭐라함. 난즉시 죄송하다했고(얼굴빨개진채로)그때 난 상처받고 존나 씨발 이건아니다,선넘었다싶어서 퇴사각 확정짓고 자꾸 사수는 이것저것 가르치는것같아서 내가 눈치로 나 곧나갈테니 가르치지마십쇼~ 라고 행동이랑 눈치껏보여줌.
점심이후에 나가서 몇십분씩 안오기,통화도 시간때우기 등 시전.
그이후로 교육은 잘 받지않았고 퇴사시점에 내가 이런저런얘기를했음. ㅋㅋ 속시원하더라~
나 채용한 인사담당자?한테도 예약문자걸어놓고 차단미리해놈.
물론 그렇게하기전에 인사한테 연락해서 어느정돈 말을했지.나랑안맞는것같다는 둥... 원래는 월급이안들어와서 전화한거였음. 그러면서 인사는 내가 회사경험이 ㅈ도없으니 뭐 호칭안붙이냐 등... 뭐라말함. 난 사실 지금도 사회적인개념?호칭 이런거 1도모름.......20대아님. 지금여전히도 그런사회적인 호칭이나 사회적으로알아야하는 그런개념에대해 관심1도없음.그냥 그때가서 종이에적어두고 모르면 보는정도로만 참고용으로 남기고싶음. 구지 기억하고싶지않음.
ㅋㅋㅋㅋㅋㅋ 사수는 미리 어차피 내가 말을 했기에 알고있었음.
단지 인사담당한테 주말에 자기가 연락을 해놓겠다고말함.
그 외 차장 등 그런사람에게 알아서 잘 말하겟다고말함.
ㅋㅋㅋ 몇주후에 난 집에서 딍글고있는가운데 사수한테 연락와서
인사담당자가 사수한테 말한거 들려줄려고 연락한거같은데 일단 내용들어보니 그렇게 인생어떻게살려고하냐는둥 별별소리해댓다함. 응.어쩔 ^~ㅗ~^ (아공 귀여워)
이거전에 서비스직 혼자운영하는건 그나마... 괜찮은편이였고 그 외엔 다들 나를 뽑지않았음.(특히 공장) 오히려 이건 다행이라고생각함. 공장은 환경이 ㅈ같음.유기농 음식도아니잖아.
공장최대해본게 2주임. ㅋㅋ 그이후로 나 자르더라.
(난 엄살은아니였는데 누가보면 엄살로 보여서 자른거임)
진짜 난 한편으론ㄴ 운이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함.
왜냐면 지금의 난 상당히 건강하고 뇌력도 좋음.
요즘시대에 젊은이들이 존나 지금 우리 부모뻘이상으로 늙었다고하잖아?. 틀린말은아님.
내가 겪은 저런일들은 최소 1~5년정도된일임. 가장최근게 1년(호남취직)
지금현재는 서울 다시 갈 준비하고 있음. 복지혜택꿀빨며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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