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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죽여버리고 싶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6.25 15:57:40
조회 378 추천 2 댓글 8


인지능력 없는 어린아이때부터
별 시덥잖은 이유로 폭행,폭언 들어야했고
초등학생 정도 되니 날 감정쓰레기통
삼아 뒷담화를 몇시간을 까고 수학성적
낮다고 때리고 멍청하다고 시발련 병신년
욕하고 내가 뭐라도 말하면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아니다 키워줘서 감사하다고 해야지
연설을 하고 학교다닐땐 성적 낮은 애들이랑은
친구도 하지말라고 아빠있다고 거짓말하라고
해서 친구도 제대로 못 사귀고 맨날 울면서 잠듦
엄마땜에 죽고싶어서 ㅈㅅ기도하다가
정신병 얻었고 20살 넘어서 가출했다가
경찰에 실종신고 및 위치추적해서 집 나가지도
못했음 지금도 난 엄마랑 있음 거의 말없고
엄마는 지혼자 여전히 존나 떠듦.
내가 말하면 말 끊거나 무시함 아니면
그런 단어 쓰는거 아니다 너 고객센터 전화할때
말 잘못했고 정상적인 사람은 그런 말 안한다
너는 지능이 떨어지는것 같다느니..
내가 정신과 진료받는걸 알면서ㅋㅋ

맨날 참고 웃어넘기니까 더 지랄임
요즘은 걍 엄마 죽여버리고싶음
너무 말이 많아서 입도 찢어버리고싶음
난 감옥에 가겠지만 그래도 엄마가 세상에
없는게 넘 자유롭고 해방감 들듯
지금은 어디 가는데마다 날 데리고가면서
시간뺏고 나중에 애낳으면 애도 돌봐준다
그러는데 내 애까지 불행하게 하고 싶진 않거든.
지금 20대 후반이니까 앞으로도 엄마가 늙어
뒤질려면 한참 남았는데 그냥 내 손으로 죽이면
감옥 나와서는 편할거같음.
아동학대로 뒤늦게 신고도 했었는데 증거
불충분하다고 경찰 그냥 되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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