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가라 게이들아.. 한국인 정?  개 씨발 좆같은 소리 마라.. 정은 미국이 더 많다.
오랜만에 한국오니 사람들이 더 폐쇄적으로 사람대 사람의 관계에 의한 행복보단, 일본마냥으로 변하는것 같다.
무슨말이냐면 미국은 개인주의 이지만 일본같은 개인폐쇄주의 식이란 말이지
숨막히던 사회가 더욱 숨막히고 내가 한국 떠날 때 나아질까 싶었던 자살률과 출산률이 돌아오니 더욱 악화가 돼있는게 맞나 싶다.
이유를 생각해 보자면, 미국은 개인을 존중해 주는 반면, 한국은 개인이 집단에 맞춰야 하며,
직장 내 성격, 친한 친구들과 있을 때 성격, 가족과 있을 때 성격, 형들과 있을 때 성격, 동생들과 았을 때 성격 등이 달라야 "사회성이 좋다"라는 평을 받고
사람을 소시오패스화 시켜 인간관계에서 더욱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것 같다. 또한 사람을 나이, 재산 등으로 급을 심하게 나누며 존중보단 하대하는 것이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있다.
대학생 시절 운이 좋아서 나름 시내쪽애 에어앤비 몇개 굴려서 학비에 보탰는데, 한국인을 받으면 나를 보자마자 "나이가 어리네? 고객이 왕인데? 평점 어쩔까?" 라는 식의 마인드
한국인이 반가워서 배려를 많이 해주면 원하는것이 더 많고 하대로 보답받는것이 100% 확률로 느꼈으며 10명정도 받고 더이상 한국인은 받지 않았다.
교환학생 부모, 근처 한국계? 공장 출장인 등 다양한 사람 들이였고 역겨움이 많이 느껴졌다. 한국인은 30명 중 한명 꼴이여서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더라.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중국인이 더 나았다.
나중에 2탄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