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구
스스로 적성이 영업쪽으로 끼가 있다구 생각하구 있어
음...
문제는
복학을 3개월 앞둔 시점에서 3개월동안만 일을 할까 생각중인데...
혹시나 이일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면 복학두 1년 생각은 가지고있어 참고로 전문대학이라서 기술직이니 1년미루는 것두 사실은 꽤나 큰 문제긴해..
본론은
다시 휴대폰쪽으로 일을 해야할지
아님 영업을 할지!
휴대폰 쪽은 내가 일하던 쪽이 너무 비젼이 없어보여서 그만뒀고 다른구쪽의 휴대폰가게에서 콜해서 가볼려하는데 거긴 사람두 훨 많고 비젼이 없진 않단말야 그리고 고정급으로 정해져있으니 혹시나 장사가 안되두 큰걱정 할 필요는 없구.. 대학가 근처라서 여자랑 썸씽두 솔직히 많이 기대되구 말이징
그리고 영업은
그냥 내가 사는 동네 월간지에서 콜 한건데
월간지에 실리는 음식점이랑 점포들 돌댕김서 쑈부쳐서 월간지에 싣는거야
아직 우리동네가 개발중인 곳이라서 이런 월간지가 하나두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생긴거거든
직원은 사장 여자사무한명 그리고 나랑 포함해서 여자한명 더 뽑을꺼래
시작이라서 월급은 더럽게 짜고.. 요거는 내가 쑈부쳐서 고정급으로 하자구 하면 휴대폰이랑 비슷하게 받을수있을듯해...
오늘 글들 읽어보니깐
알바몬이랑 잡코리아에서 이력서 올렸었는데
사실 신한카드랑 우리은행우리카드에서두 콜했었거든
이왕 영업할꺼라면 밑바닥 영업에서 사장이랑 알콩달콩 여자보는 재미도 없이 시작할지
아님 카드영업으로 여러고객들 만나면서 여자두 꼬시면서 일해볼지
그것두 고민이공...
흠...
정말
쌩뚱맞지만
난 일하면서 여자두 꼬실수있는 직업이 너무 좋아 훃들 후훗
훃들 그런데 카드영업하면 무조건 정장 입어야되는거야?
집에 정장 한벌두 없는데 -_-;
혹시 사복입고 와서 회사서 맨날 갈아입고 그카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