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의 나이를 대충 아니  형님이라고 불러드리겠습니다.

저는 서른을 거의 바라보고 있는  20대 후반입니다.

형님도 절 아실거라 생각되는데 기억 하시나요...?

우선 저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게 되면 좀 떱니다...^^

형님 만큼 심한거 같지는 않구요.

우선 형님은  극장에서 티켓을 끊기가  힘들 정도인 상태라하니 가히 어느정도인지는

모든 사람들이 짐작이 가리라고 예상 되어집니다.

혼자서는  말을 잘 한다고 하니..

일단 대인공포증에 의한것이라고 추측이 되는데요.

언제부터 말을 더듬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말을 하기 위해서도  근육이 작용을 하게 되는데요

발성을 하는데 작용되는 여러근육들중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게 되는 부분의 근육이

굳어지게 되면 말을 더듬게 될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그 근육을 주관하는  해당 장기는  바로 간입니다.

그리고  근육도 문제겠지만  위에서도 말했지만 혼자 있을때는 말을 잘 한다고 하셨으니

대인공포로 인한것이 거의 대부분의 원인이 될텐데....

혼자 말 할때는 아무 더듬거림 없이 말이 술술  크게 잘 나오나요...???

언제부터 타인 앞에서 말을 더듬게 되셨나요...??





1.우선 정신과 병원에라도 가서 상담 받고 약을 처방 받아서 먹어보십시오
   약의 부작용으로 탈모가 된다고 하셨는데  그거는 약을 중단하면 다시 날 것입니디.
   현재  남성형 탈모가 진행이 되고 있는거라면  뼈의 균형을 잘 맞추고 머리쪽으로의
   혈액순환을 잘 하게 해주면 탈모는 어느정도 좋아집니다.
   이거는 만나게 되면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리죠   뭐 네이트온 메신저 교환하셔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