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07년 30대그룹 신규/승진 임원 순수 공대출신 대학교.</U>
자료 출처 : 한국경제신문
(http://www.hankyung.com/news/industry/newleader/2007/)
- 한경측에 자료가 확보되지 않은 삼성전자, 현대차, 롯데, 포스코, 한화, 한국가스공사,
하이닉스, 지엠대우, 하이트맥즈, 동국제강, 대우조선해양, KT&G, 효성,
현대오일뱅크 는 추후 보완예정입니다.
- 자료가 상당히 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동 순위는 가나다순입니다.
- 공대출신 임원이 없는 기업은 제외합니다.
- 특이 기업 및 대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대중공업: 경남지역 대학을 우선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90명
한양대 66명
인하대 47명
부산대 40명
고려대 32명
연세대 29명
성균관대 22명
경북대 16명
영남대 15명
울산대 11명
경희대, 중앙대 각 10명
홍익대 9명
서강대 8명
전남대 7명
건국대, 동아대, 조선대, 항공대 각 6명
해양대 5명
아주대, 전북대, 충남대 각 4명
서울산업대, 숭실대 각 3명
광운대, 동국대, 부산수산대, 부경대 각 2명
계명대, 국민대, 경상대, 금오공대, 단국대, 서울시립대, 원광대, 청주대, 충북대 각 1명
삼성그룹 (삼성전자 제외)
서울대 25명
부산대 14명
한양대 10명
경북대, 고려대 각 8명
인하대 7명
경희대, 성균관대, 연세대 각 5명
홍익대 4명
영남대 3명
건국대, 부산수산대, 숭실대, 아주대, 중앙대 각 2명
계명대, 금오공대, 동국대, 서강대, 시립대, 울산대, 원광대, 조선대, 충북대, 항공대, 해양대 각 1명
SK그룹
서울대 10명
한양대 7명
연세대 6명
고려대, 서강대 각 5명
인하대 3명
성균관대 2명
건국대, 경북대, 단국대, 동아대, 아주대, 영남대, 조선대, 중앙대 각 1명
LG그룹
한양대 10명
경북대, 서울대, 인하대 각 5명
고려대, 부산대 각 3명
동아대, 성균관대 각 2명
건국대,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서울산업대, 연세대, 전북대, 중앙대, 충남대 각 1명
KT, KTF
경북대 4명
서울대 3명
부산대, 인하대 각 2명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원광대, 충남대, 한양대 각 1명
GS그룹
연세대 6명
고려대 4명
서울대, 한양대 각 3명
중앙대 2명
부산대, 성균관대, 인하대, 청주대 각 1명
금호그룹
서울대, 한양대 각 11명
인하대 9명
전남대 6명
성균관대 5명
고려대 4명
연세대, 조선대 각 3명
울산대, 전북대 각 2명
건국대, 경북대, 서울산업대, 아주대, 영남대, 중앙대, 홍익대 각 1명
한진그룹
인하대 6명
서울대 5명
한양대 2명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항공대 각 1명
현대중공업
부산대 15명
서울대 12명
영남대 9명
한양대 6명
울산대, 인하대 4명
고려대, 동아대, 연세대, 해양대 각 2명
경희대, 성균관대, 숭실대, 전남대 각 1명
신세계
성균관대 2명
서울대, 연세대, 인하대, 홍익대 각 1명
CJ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각 1명
LS그룹
한양대 5명
서울대 3명
연세대 2명
경북대, 부산대, 인하대, 홍익대 각 1명
대림그룹
서울대 3명
연세대 2명
건국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산업대, 성균관대, 울산대, 인하대, 중앙대, 충남대, 한양대 각 1명
STX
서울대 4명
한양대 3명
부산대, 인하대 각 2명
경희대, 동아대, 부경대, 서강대, 울산대, 전북대, 중앙대, 충남대, 해양대, 홍익대 각 1명
두산그룹
서울대 5명
한양대 4명
고려대 3명
인하대, 홍익대, 항공대 각 2명
부산대, 성균관대, 영남대, 중앙대, 해양대, 부경대, 경상대 각 1명
동부그룹
한양대 3명
인하대 2명
서울대, 고려대 각 1명
국내 500대기업 CEO 출신대학과 전공은?
출처: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3280103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경영학과 순으로 국내 500대 기업 최고 경영자(CEO)를 많이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 CEO가 가장 많았다.
경영 전문 월간지인 ‘월간 CEO’가 국내 500대 기업(매출액순) CEO 511명의 출신 대학과 전공을 분석해 27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171명(33.5%)이 서울대를 나왔다. 다음은 연세대 73명(14.3%), 고려대 61명(11.9%), 한양대 36명(7.0%), 성균관대 23명(4.5%) 등의 순이었다. 지방대 중에서는 부산대가 12명(2.3%)으로 가장 많았고 동아대와 영남대도 각각 7명(1.4%)을 배출했다.
LS산전 김정만 부회장, SK㈜ 신헌철 사장은 부산대를 나왔고 넥센타이어 강병중 회장은 동아대 출신이다. 영남대 출신으로는 삼성테스코 이승한 사장과 코오롱건설 원현수 대표 등이 있다.
전공별로는 경영학과 출신이 149명(29.2%)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경제학 51명(10.0%), 법학 34명(6.7%), 기계공학과 화학공학이 각각 25명(4.9%)이었다. 단일학과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 32명(6.3%)으로 가장 많았다.
이수화학 김상범 회장, KT 남중수 사장, LG필립스LCD 권영수 사장, 대우자동차판매 이동호 사장, 현대상선 노정익 사장 등이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은 아세아시멘트 이병무 회장과 태평양 서경배 사장 등 31명(6.1%)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바짝 추격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도 GS그룹 허창수 회장과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 등 28명(5.5%)을 배출했다. 이 밖에 서울대 법학과가 17명(3.3%)의 CEO를 배출했고, 서울대 경제학과는 14명(2.2%)의 CEO를 탄생시켰다.
외국 대학 출신 중에서는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된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모교인 일본 와세다대 출신이 4명(0.8%)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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