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 있는회사는 여행사경리야.... 이번에 전문데 합격해서 3월달에 수업이야....근데..고민이 생겼어.. 면접볼때 3개월~4개월후부터 기본급100이 라는데..(세금빼면 90정도 이지만..) 작년 9월12일인가 그때 입사해서..수습 3개월끝나고 70받고 일햇는데.. 사원이 됬는데..월급이 74만원이야..4마년 올른거지..새금빼고 기본급70에서 수당합치면...74만원이라는거지..미치겟어...내가 월급 기본급 100언제 해주겟냐고 물어봤는데 4월달쯤에 해주겟데..ㅡㅡ그리고 여기 내가 격주로 알고 입사했는데... 예전 언니가 인수인계를 안해주고 간거야..내가 다 알아서 했지..아직 정리 안된것도 잇고,...근데..아직까지는 격주 하지말래..내가 신입이거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어제 3월달부터 격주 한다고 했는데...안된다는거야..나 회사 학교 다니면 잠자는시간 3~4시간뿐이고...학교다니면 5시에 끝나는 대신 한시간 더 일찍와야된데....8시에..그러면 집에서 씻고 준비하면 잠자는시간도 촉밖하다는거야....그렇다고 월급을많이  주는것도 아니고...이런 생각을 해봤어..내가 나이가 여려서 그런건지..내가 지금 20살인데...빠른 87년 생이야....1년 쉬고 회사다니거든..어려서 나를 부려먹는건지...완전 짜증나..돌겟어....어떻하지.. 그만두고 다른데로 갈까??그냥 소규모회사에 간단한 경리 업무라도...아니면 그냥 여기 계속 잇을까??아...미치겟어....예전 인수인계안하고 갓던 언니도 회사다니면서 학교다녔데...그언니는 그때는 격주도 없엇고 아침에 일찍오고 그랫다는데...나는 솔직히 자신 없어..격주보고 온거고...월급도 면접이랑 다르고..그래서..좀 그래.....당장 그만둘께요..라는 무책임한 행동도 싫고..그만두겟다는 말할 자신도 없고..어떻하면 좋지...언니 오빠들///조언을 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