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0살.첫직장이 지금 다니는회사에요 전공도 전산이 아니고 프로그램 경력없구요 아는분 소개로 공부하면서 회사다니라고 영세(사장1,직원1.나....끝...이거면 영세맞죠?)si업체에 들어와 있습니다. 4개월 다 되가는데 외부에서 플젝 따면 그때 필요한 사람 뽑아서 파견하고 이런시스템으로 움직이는것 같아요. jsp 책 붙잡고 있는데 4개월되가는데 아직 잘모르구 그러니까 사장님이 이제 슬슬눈치를 주네요. 언제까지 공부만 할꺼냐는둥...빨리 공부해서 일해야지 이런말 웃으시면서 말하시지만 그 웃음뒤에 무거운 압력이 느껴지는.....자주하구요 제생각에도 제가 이분야에 관심이 많이 없는것 같은데.....빨리 접는게 날까요...아니면 좀더 있어볼까요? 휴우 한달에 100씩 받구 다니는데 회사분위기도 별루고 활기도 없고.... 계속있어봣자 여기저기 파견다니려나. 아 그리고 이번달은 월급날이 지낫는데 통장에 돈도 안들어오네요 빨리 나가란 얘기인가.휴우 아무튼 이쪽분야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ㅠㅠ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