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졷만한 중소기업 3군데 다녔는데 진짜 사람 다닐곳 아니다

첨엔 생산직으로 출발했는데 기계처럼 존나 쎄가빠지가 일안한다고

한 4달만에 짤렸어 나 나름대로 엄청 열심히 일했는데 사장은 완결

무결한 로봇을 원하는 스타일... 진짜 그 공장 안짤리고 남아있는 몇몇 사람들

거의 반로봇이더라ㅡㅡ 2번째 공장은 사장 디바색기가 월급을 제대로 안줘ㅅㅂㄻ

그래서 관뒀어 3번째는 공장은 사무직쪽에 가깝에 들어갔는데 사장 퇴근하기전엔

퇴근 못하는 회사더라 당근 토,일도 거의 없고 부장 월급 보니깐 들어온지

1년도 안된 나랑 별반 차이도 없더라 안습 진짜 몇년동안 일 했지만 몸만 버리고

통장에 들어있는 돈은 애들 푼돈 수준 시밤 부탁이다 1-2년 놀아도 좋다

제발 졷만한 개인중소기업은 들어가지마라

대기업이 힘들면 좀 제대로된 중소기업 들어가라 찾아보면 많다

일반 잡코리아나 생활지보고 사람 구한다고 모집하는데 가면

인생 막장되는건 한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