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영가장애로 힘드신 분들에게...앱에서 작성

고왕경(14.32) 2025.04.17 06:38:37
조회 95 추천 0 댓글 0


영가장애에 대해선 검색을 해보셔서 참고해보시고
(뭔가 일이 계속 꼬이거나 잘 안 풀리는 등의 현상입니다.)

영가장애가 있을 경우에, 도움이 되는 경이 바로 아미타경입니다.

자고 일어나자 마자 바로
아래 경 내용을 눈으로 쭈욱 읽으시면
자고 일어난 후에 계속 아미타경 보호작용이 나타납니다.
(입으로 읽으셔도 되지만 쉽지 않지요)

영가장애 자주 겪는 분들은 위 음원을 자주 들으셔도 좋습니다.
여유나 의지가 있는 분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직접 입으로 읽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하루에 1독 이상 하시면 영가장애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 내용을 복사해두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례진언
아금일신중 我今一身中
즉현무진신 卽現無盡身
변재삼보전 遍在三寶前
일일무수례 一一無數禮

옴 바아라 믹
옴 바아라 믹
옴 바아라 믹

정구업진언 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

개경게(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無上甚深微妙法
백천만겁난조우 百千萬劫難遭隅
아금문견득수지 我今聞見得修持
원해여래진실의 願解如來眞實義

개법장진언(開法藏眞言)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제1장 서분
 
이와 같이 난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은 사위국의 기원정사 계시면서 일천이백 오십 인의 아라한과 함께 했다. 사리자와 대목건련, 마하 가전연, 마하 구치라, 이바다, 주리 반타까, 난타, 아난다, 라후라, 교범바제, 빈두로, 가류타이, 마하 겁빈나, 박구라, 아누루타 등이었다.
이밖에도 큰 보살인 문수사리 법왕자와 미륵보살, 건타하제 보살, 상정진- 보살 등의 대보살과 석제환인 비롯하여 한량없는 천신들이 함께 했다.
 
제2장 정종분
 
1. 극락정토 장엄
바로 그때 석가모니 부처님이 사리붓다 장로에게 이르셨다.
“여기에서 서쪽으로 십만 억의 불국토를 지나가서 극락세계 있느니라. 그곳에는 아미타불 계시어서 현재 설법 하시니라.
사리자여, 그 세계를 어찌하여 극락이라 부르는가? 그 나라의 중생들은 고통이란 일체 없고, 다만 모든 즐거움만 받으므로 극락이라 하느니라.
다시 또한 사리자여, 극락에는 일곱 겹의 난간들과 일곱 겹의 보배그물, 일곱 겹의 가로수가 줄지었고, 네 가지의 보배들로 이루어져 온 나라에 두루 하여 극락이라 하느니라.
사리자여, 극락에는 칠보로 된 연못 있어, 그 가운데 팔공덕수 그득하다. 바닥에는 금모래가 깔려있고, 연못 둘레 사방 계단 금·은·유리, 수정들로 되어 있다. 그 위에는 누각 우뚝 서있는데, 금·은·유리, 수정·자거, 진주·마노, 장엄되어 있느니라.
연못에는 수레바퀴 같은 연꽃 피었는데, 푸른 연꽃 푸른 광채 빛이 나고, 금빛 연꽃 금빛 광채 빛이 나며, 붉은 연꽃 붉은 광채 빛이 나고, 하얀 연꽃 하얀 광채 빛나는데, 미묘하고 향기롭고 정결하기 짝이 없다. 사리자여, 극락세계 이와 같은 공덕으로 장엄하고 있느니라.
사리자여, 저 불국토 언제든지 천상음악 연주되고, 땅덩어리 황금으로 이루었고, 밤낮으로 여섯 차례 만다라화 꽃비 되어 내리니라. 그 나라의 중생들은 항상 이른 아침마다 아름다운 꽃을 담아 다른 세계 다니면서 십만 억의 부처님께 공양하고, 본국으로 돌아와서 식사하고 산책한다. 사리자여, 극락세계 이와 같은 공덕으로 장엄하고 있느니라.
다시 또한 사리자여, 그곳에는 아름답고 기묘하기 짝이 없는 온갖 새들 있느니라. 백학·공작, 앵무·사리, 가릉빈가, 공명조 등 밤낮으로 여섯 차례 화평하고 우아하게 노래하고 있느니라. 이 소리는 오근·오력, 칠보리분, 팔정도를 연설하고 있느니라. 그 나라의 중생들은 이 소리를 듣게 되면 부처님을 생각하고, 가르침을 생각하고, 스님들을 생각한다.
사리자여, 이 새들이 죄업지은 과보로서 생겼다고 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곳에는 삼악도가 없느니라. 사리자여, 그곳에는 삼악도란 이름조차 없건마는 어찌하여 삼악도가 있겠느냐? 이와 같은 새들 모두 아미타바 부처께서 묘한 법문 베풀고자 화현으로 만들어낸 것이니라.
사리자여, 저 불국토 미풍 불면 보석으로 장식이 된 가로수와 그물에서 미묘한 음 나오는데, 백 천 가지 악기들이 합주하는 것과 같다. 그 소리를 듣는 이는 부처님을 생각하고, 가르침을 생각하며, 스님들을 생각함이 자연스레 우러난다. 사리자여, 극락세계 이와 같은 공덕으로 장엄하고 있느니라.”
 
2. 극락중생 장엄
“사리자여, 저 부처님 어찌하여 아미타불 명호로서 부르는 줄 알겠느냐? 사리자여, 그 부처님 대광명이 한량없어 시방세계 비추어도 걸림 없기 때문이다. 다시 또한 사리자여, 그 부처님 수명이나 백성들의 수명 또한 한량없고 끝이 없어 ‘아승지겁’인 까닭에 그 이름을 ‘아미타불’ 명호로서 부르니라. 사리자여, 아미타불 성불한 지 이미 10겁 되었노라.
사리자여, 그 부처님 한량없고 끝이 없는 성문 제자 있지마는 모두가 다 아라한과 이루었다. 그들 숫자 산수로는 알 수 없고, 모든 보살 또한 다시 그러하다. 사리자여, 극락세계 이와 같은 공덕으로 장엄하고 있느니라.
다시 또한 사리자여, 극락세계 태어나는 중생들은 불퇴전의 보살지위 성취했고, 그 가운데 많은 사람 일생보처 이뤘으며, 그 수효가 너무 많아 산수로는 알 수 없고 무량무변 아승지라 말하니라.”
 
3. 염불왕생 발원
“사리자여, 이 말 들은 중생들은 저 나라에 가서 나기 발원해야 하느니라. 왜냐하면 거기 가면 으뜸가는 사람들과 한데 모여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리자여, 조그마한 선근복덕 인연으론 저 세계에 태어날 수 없느니라.
사리자여, 선남자와 선여인이 아미타불 설함 듣고 그 명호를 굳게 지녀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동안 일심불란 하게 되면, 그 사람이 임종할 때 아미타바 부처님과 여러 성중 나타나서 아미타불 극락정토 왕생하게 될 것이다.”
 
4. 육방불의 증명
“사리자여, 이와 같은 이익 보고 이러한 말 하였으니, 이러한 말 듣는 이는 저 국토에 가서 나기 발원해야 하느니라.
사리자여, 내가 지금 아미타불 불가사의 무량공덕 찬탄하는 것과 같이 동방에도 아촉비불, 수미상불, 대수미불, 수미광불, 묘음불과 항하사수 부처께서 저마다의 세계에서 크고도 긴 혀의 모습 나타내어 삼천대천 세계 덮는 성실한 말 하시니라. ‘중생들은 불가사의 큰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 보호하고 챙겨주는 이 경전을 믿을지라.’하시니라.
사리자여, 남방세계 일월등불, 명문광불, 대염견불, 수미등불, 무량정진 부처님과 항하사수 부처께서 저마다의 세계에서 크고도 긴 혀의 모습 나타내어 삼천대천 세계 덮는 성실한 말 하시니라. ‘중생들은 불가사의 큰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 보호하고 챙겨주는 이 경전을 믿을지라.’하시니라.
사리자여, 서방세계 무량수불, 무량상불, 무량당불, 대광불, 대명불, 보상불, 정광불과 항하사수 부처께서 저마다의 세계에서 크고도 긴 혀의 모습 나타내어 삼천대천 세계 덮는 성실한 말 하시니라. ‘중생들은 불가사의 큰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 보호하고 챙겨주는 이 경전을 믿을지라.’하시니라.
사리자여, 북방세계 염견불, 최승음불, 난저불, 일생불, 망명불과 항하사수 부처께서 저마다의 세계에서 크고도 긴 혀의 모습 나타내어 삼천대천 세계 덮는 성실한 말 하시니라. ‘중생들은 불가사의 큰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 보호하고 챙겨주는 이 경전을 믿을지라.’하시니라.
사리자여, 하방세계 사자불, 명문불, 명광불, 달마불, 법당불, 지법불과 항하사수 부처께서 저마다의 세계에서 크고도 긴 혀의 모습 나타내어 삼천대천 세계 덮는 성실한 말 하시니라. ‘중생들은 불가사의 큰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 보호하고 챙겨주는 이 경전을 믿을지라.’하시니라.
사리자여, 상방세계 범음불, 수왕불, 향상불, 향광불, 대염견불, 잡색 보화엄신불, 사라수왕불, 보화덕불, 견-일체의불, 여- 수미산불, 항하사수 부처께서 저마다의 세계에서 크고도 긴 혀의 모습 나타내어 삼천대천 세계 덮는 성실한 말 하시니라. ‘중생들은 불가사의 큰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 보호하고 챙겨주는 이 경전을 믿을지라.’하시니라.
 
5. 현세와 내세의 이익
“사리자여, 어찌하여 이 경전을 ‘일체 모든 부처님이 보호하고 챙겨주는 경전’이라 말하는가?
사리자여, 선남자와 선여인이 이 경전을 듣고 받아 지니거나, 제불 명호 들은 이는 일체 모든 부처님이 보호하고 챙겨주어 최상 가는 깨달음서 물러나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사리자여, 그대들은 나의 말과 모든 부처 말씀하심 믿고 받아 지녀야만 하느니라.
사리자여, 만약 어떤 사람들이 극락정토 태어나길 ‘이미 발원’ 하였거나 ‘지금 발원’ 한다거나 ‘장차 발원’ 하는 이는 최상 가는 깨달음서 물러나지 않게 되어, 이미 벌써 태어났든 지금 바로 태어나든 장차 응당 태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리자여, 신심 있는 모든 이는 저 국토에 태어나길 발원해야 하느니라.”
 
6. 제불의 찬탄
“사리자여, 내가 지금 여러 부처 불가사의 공덕지음 찬탄하듯, 부처님들 또한 나의 불가사의 공덕지음 찬탄하고 계시니라. ‘석가모니 부처님이 진정으로 어렵고도 희유한 일 하시노라. 사바세계 오탁악세, 그 시대가 혼탁하고, 견해·번뇌, 중생·수명, 혼탁하기 짝이 없는 가운데서 최상 가는 깨달음을 얻으시고, 중생들을 위하여서 일체 세간 믿기 힘든 이 법문을 설하신다.’하시니라.”
사리자여, 응당 알라. 이 여래가 오탁악세 가운데서 어려운 일 행하여서 최상 가는 깨침 얻고 일체 세간 위하여서 믿기 힘든 이 법문을 설하기는 어렵기가 짝이 없는 일이니라.
 
제3장 유통분
 
부처님이 이 경전을 설하여서 마치시니, 사리자와 모든 비구, 일체 세간 천신들과 아수라가 부처님의 말씀 듣고 기쁜 마음 일으켜서 믿고 받아 예배하고 물러났다.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 정근 및 축원
 
십념왕생원 나무아미타불 왕생극락원 나무아미타불
상품상생원 나무아미타불 광도중생원 나무아미타불
 
나무 서방 대교주 무량수 여래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본심미묘진언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3번)
 
계수서방안락찰 접인중생대도사
아금발원원왕생 유원자비애섭수 고아일심 귀명정례
 
(다 같이 합장하고)
이 인연공덕으로 모든 부처님께서 항상 보호하고 챙겨주시기를!
동참하신 영가님들 모두 애착과 원망을 쉬고,
얼른 관세음보살님을 따라가 극락정토에 왕생하기를!
어딘가에 이미 태어났다면, 불법만나 업장에서 해탈하기를!
마하반야바라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속 연예인 논란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은 소속사는? 운영자 25/04/21 - -
공지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이용 안내 [557] 운영자 21.02.04 333666 202
19104938 유심보호 어쩌고 가입하려면 티월드 이거 로그인 해야함? 긷갤러(211.246) 03:16 0 0
19104937 오늘은 천국 보는날 ㅇㅇ(39.7) 03:16 1 0
19104936 서특 똥꼬충이랑 개줌마년아 좀 쳐자라 ㅇㅇ(118.235) 03:16 6 0
19104935 통신사 해킹 내부자 도움없이 어렵대 ㅇㅇ(223.38) 03:15 25 0
19104934 안철수는 최근들어서 정치 꺠달은듯 ㅇㅇ(61.252) 03:14 23 0
19104933 한동훈은 이미 국민신뢰를 [2] 긷갤러(39.7) 03:13 18 1
19104932 김은숙 차기작 [1] ㅇㅇ(223.39) 03:13 46 0
19104931 국제 밀값도 전쟁이전으로 떨어졌는데 빵값 계속오르네 ㅋㅋ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4 0
19104929 냉면 존나 땡긴다 [3] ㅇㅇ(211.224) 03:11 34 0
19104928 어제부터 긷갤 한동훈 념글 줄어든 이유 [2] 긷갤러(118.235) 03:11 51 0
19104927 와 임 지 연 글 칼 삭 지리네 [5] 긷갤러(211.234) 03:10 88 1
19104926 쉬아준수 스트리퍼랑 떡치고 아몰랑 [2] 다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42 1
19104925 다이소 가서 살 거 많은데 가기 귀찮다 [6] ㅇㅇ(118.235) 03:10 53 0
19104924 박해영드 특징 ㅇㅇ(223.38) 03:08 34 0
19104923 보일러 틀면 더울까? [6] 긷갤러(211.234) 03:07 65 0
19104921 긷줌 코나아이 유심 Sk 널리 공유하자 [1] ㅇㅇ(223.38) 03:07 72 0
19104920 무정부상태 틈타서 치킨업체 단합해서 가격 올리려고한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0 0
19104919 애초 사기탄핵이야 ㅇㅇ(223.38) 03:04 37 1
19104918 미국애서 sk같은 해킹터졌으면 배상금만 수십조 날라간다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9 1
19104917 언니네 박준면 ? 언니가 정감가네 긷갤러(211.234) 03:04 45 0
19104916 약영2 강백호 걔는 왜 뚱장우가 됐냐ㅠ [1] ㅇㅇ(220.119) 03:03 31 0
19104914 sk 알뜰폰쓰는 사람도 교체해야된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7 0
19104913 약영2 고탁도 괜찮은 캐릭터같은디 [7] ㅇㅇ(114.202) 03:01 61 0
19104912 귀궁은 SBS판 전설의 고향이야? [5] 외로운새벽길(211.114) 03:00 71 0
19104911 연시은이 언제 이리 깡패가 됐지 [1] 긷갤러(153.242) 02:58 52 0
19104910 뷔새꺄 그만해 [1] ㅇㅇ(114.205) 02:58 40 1
19104909 근데 이거 찐이노? [5] ㅇㅇ(106.101) 02:58 159 0
19104908 한가발 개새끼 [1] 다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8 28 1
19104907 코나아이 skt랑 연관성 찾았다 [1] ㅇㅇ(117.111) 02:56 128 0
19104906 선미 코인때문에 난리였는데 묻혔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5 121 0
19104905 약영 금성제 원작이랑 이준영 비교 [5] ㅇㅇ(118.235) 02:55 112 1
19104901 한동훈줌들 개추 4개만 더 하면 됨 (글 8개) [1] ㅇㅇ(223.38) 02:53 22 0
19104900 제니vs리사 누가 재산많냐? 다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2 33 0
19104899 임지연 컨셉이 아니라 원래 성격이 털털해 [3] ㅇㅇ(118.235) 02:52 149 0
19104898 귀궁 몇회부터 재밌냐? [2] ㅇㅇ(118.235) 02:51 58 0
19104897 금성제웹에선 어떤 이미지야 [2] 긷갤러(153.242) 02:50 66 0
19104896 약한영웅2 보는데 이간질한 애 안경잽이 아니야? [4] ㅇㅇ(59.30) 02:49 66 0
19104895 트와이스 나연정도면 재산 아이유보다 많을듯 [1] 다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8 52 1
19104894 최태원 이 개새끼 찢하고 붙어먹었어 [2] ㅇㅇ(223.38) 02:47 142 0
19104893 근데 매크로ㅈ1위가 의미있음? [4] 긷갤러(112.72) 02:46 94 0
19104892 선미 [3] 다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6 88 0
19104890 ㅋㅋㅋㅋ야 아이유빠새끼들 투표메크로 포기했나봐 [1] ㅇㅇ(211.224) 02:43 140 0
19104889 Sk 대장동도 연루되었어 변호사 선임해 단체소송하자 ㅇㅇ(223.38) 02:43 60 0
19104888 쪽바리들 독도 땅 주장 어이없는 것 [4] 긷갤러(61.77) 02:43 38 0
19104887 짤남 짤녀 재회할때까지 숨참음 ㅇㅇ(118.235) 02:43 44 0
19104886 그나마 ses가 정배인듯 [1] 다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2 28 0
19104885 코아아이가 기존 이동통신사와 유심 공급 협의중에있다 [1] ㅇㅇ(117.111) 02:42 113 0
19104884 혜리한테 또 4표주고왓성 꺄 ㅇㅇ(211.224) 02:41 81 0
19104883 관종들 넘 싫어 [1] ㅇㅇ(118.235) 02:41 53 1
뉴스 중국 간 푸바오, ‘가짜 임신’ 판정…식욕·활동량 줄어 걱정 확산 디시트렌드 04.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