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씨 임명 건이 뚱딴지 맹키로, '갑자기 툭 튀어' 나온 건, 줄이가이고 '갑.툭.튀' 한 건, 바로 대통령 탄핵 심리가 지연 될 기라는 확실한 암시인기라!!!! 안 글나?! 즉, 금주 내에는 선고가 불가하닷 하는 기 내 결론이란 말이야."

우에 글은 내가 어제, 그러니까 3월 19일 수요일날이 게재한 내용이데이. 그 보몬 말이지 "금주 내에는 선고 불가하닷 하는 기 내 결론."이랏고 안 해놨나? 실제로 긇게 됐삤제? 그쟈?! 

근데, 내주에도 존경 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탄핵 인용 여부 결정은 쉽지 않을 거 같데이. 헌법재판관들 사이에스르 첨예한 법리 내지 이견 대립으로 인해가이고, 특히 전직 국정원 1차장 홍장원이라는 자가 제시 한 상형문자 같기도 하고 부적같기도 한 '문제의 그 메모' 및 "내란죄로 엮이고 잡나!"라는 공갈과 협박에 몸조심(?) 하니라 마지몬해 내뱉은 것 같은 '전직 특수전사령관 '곽종근이라는 자의 진술'을 과연, 증거로 채택 하는가, 마는가를 두고 견해 차이가 하 심해 가이고, 고마, 마 문형배하고 이미선 퇴임일인 4월 18일 후에까지 선고 기일이 지연 될 가능성이 있는 걸로 비거든. 어디까지나 평범한 일개 시민, 즉 범부(凡夫)에 불과 한 '내 짐작이 긇다는 말'이야. 

그래도, 내주 수요일날이, 즉 3월 26일날 이재명 2심에서 이재명의 피선거권 박탈 형이 유지가 되몬 말이여, 더 이상 이재명 눈치를 보지 않을 헌법재판관들 일부가 자포자기 심정으로, 아니 '심리적으로 해방(?)'되면스르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탄핵 심리가 '각하나 기각' 쪽으로 '무게 중심(centre of gravity)'이 확~ 기울기랏고 내는 예상 한데이!!! 킁!

결어 : 

'여러 말 필요엄따,' 즉, '부재다언(不在多言)' 이데이!!

내주(來週) 수요일은 자유민주 시민 세력에게는

'최장의 하루

(더 롱기스트 데이·The Longest day)'

가 될 걸로 내는 전망 한데이!!!

긴장 풀지 마세~~~이! 킁! 

3월 26일 이데이!

탄핵 정국의

최대 분수령(分水嶺)

이데이!!

인자, 이재명 '최후의 발악' 약발(?)이 

다 돼삔기랏고!!!

(전원일기 양촌리 김회장 웃음으로)

파~~~, 파, 파, 파, 파~~~.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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