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광고는 모델료의  50% 위약금 계약

서예지 유한건강생활이

2020년 4억5천

광고주가 광고해지하고 

광고위약금 소송에서

서예지는 낼 필요없고

소속사가 2억 250만에 지연이자 내라고 판결

김새론 2022년 광고 모델료 케즈 하나가

3억3천300 얼마일거고

저 광고모델료를 6억 받아서

광고위약금이 3억일리가 없을테니

서예지보다 더 받았을리가 없는건

당연하고 

이거 광고위약금은 모델료의 50%정도니

 1억6천

음주운전이니 반반부담한다해도 

8300만원

가장 큰 금액 사냥개 위약금

저거 7억도 전액 물린게 완전

ㅅㅂ이라고

재계약을 조건으로 차용증을 쓰게하고

의도적으로 올가미 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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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법원은 서예지가 광고주에 대해 위약금을 낼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재판장 송승우)는 지난 10일 유한건강생활이 서씨와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소속사가 2억250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유한건강생활 측은 지난 2020년 1월 서예지와 4억5000만원 상당의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다음해 4월 서예지가 가스라이팅 논란에 이어 학교폭력 등 의혹에 연루되자, 계약을 해지하고 서예지 측을 상대로 모델료와 위약금,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서예지가 촬영한 광고 또한 방영이 중단됐다.

 또한 ‘모델료가 지급된 이후 광고 방영이 취소될 경우 모델료의 50%를 반환한다’는 계약서 조항에 따라 소속사가 유한건강생활에 2억2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