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대화좀하다가 내가 의자 불편하다고 하니까

자기 옆으로 앉으라더라

이때 뭐지 싶었는데..

암튼 대충 평범한 얘기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밥먹으러감

밥먹으러 가서는 반주하면서 좀더 재밌게 얘기했다

사실이쁜건아닌데 팔다리가 진짜 길쭉길쭉해서 왠지 벗겨보면 몸매가 좋을거같은거임

그런생각만가지다가

밥다먹고

노래방 가기로함

노래방가서는 딱히 별대화 없고 좀 루즈한 분위기였는데

내가 여자애가 노래 잘안불러서

특정 노래 골라서 이거 부르게 시켰다

그랬더니 이거 부르면 선물있어야 될거같은데....

이러길래 키스 해줄게 라고 걍 떠봤더니

오케이 굿 이러더라고

그래서 여자애 무슨노래 불렀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노래 딱 끝나자마자 바로 키스박음

키스박고 가슴도 만졌는데 처음엔 좀 거부했는데 계속 만졌다

가슴은 좀 작더라고

그렇게 대충 데이트하다가

이제 나와서 헤어지기로함

그래서 헤어지는곳까지 택시정거장까지 같이 걸어갔는데

나랑 손잡고 팔짱끼더라

그러다 헤어질 위치쯤 됐는데

얘가 나랑 헤어지기 싫다는거야

그러면서 계속 그방향아닌데 자기 집쪽 방향으로 계속 손잡은 상태로 걸어가더라

그래서 어어 하면서 결국 걔네집까지감

근데 가면서도 오늘 야스는 안할거다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여자들 흔한 변명이군 하면서 그냥 직진함

집 도착함

평범한 1.5룸 살더라

집까지 입성해서 집구경좀하고

안방에 들어갓다

침대에서 장난좀치다가

키스도하고 물빨좀함

여전히 거부하더라

자기 오늘 생리라고..

그래도 밀어붙여서 상의벗기고 브래지어 벗겼다

바지는 반쯤

솔직히 가슴은 작은데 그래도 몸매 좋은편이라서 계속 물빨했다

근데 결국 생리라고 해서 이날은 야스 못함

정상위하는 포즈로

내 고추만 계속 걔 팬티위에 비비다가

키스하고 집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