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나랑 싸우기만 하면

나랑 얘기안하고 일한다 구라치고 술마시더라

친구한테 징징거리려고

나는 절대 안그러는데

그전엔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술마시러 가던가 말던가 했는데

이제는 퇴근하면 오겠다 말해놓고 갑자기 술마시러 간거임 구라치고 ㅋㅋ(내가 반차씀)

ㅈㄴ 어이없어서 화내고 어디냐고 간다고 화내니까

오든지 말든지 하면서 비꼬길래 나혼자 한탄 ㅈㄴ 하고 헤어질결심 했더니 마음대로 집 찾아와서 더러운 몸으로 싱글 침대 올라와서 자서 난 쫒겨남

고추도 추우면 0cm 되고 173에 95키로 정도되는데

첫취업 5명 따리 직장 들어가서 상사가 서동요해서 사귀었다가 이게 뭔 봉변인지 모르겠긔 솔직히 존못이라도 잘생긴 남자는 여자로 속썩이길래 그런건데 앰희 내인생 ㅈㄴ 꼬인 것 같다

그나마 둘다 아다라 섹스도 제대로 안하고 성병은 안걸림

내가 개처존예는 아니라도 어딜가도 예쁜 얼굴이라고하고 연습생도 했는데 내가 객관적으로 개빻지도 않았는데 왜 멍청하게 이러고 사는건지 모르겠음

 말도 안통해서 내가 언성만 높아지는데

그것도 현타옴 내가 병신인 것 같음 걍

계속 만난 이유는 ㅈㄴ 붙잡아서, 후에는 말하면 고쳐질 것 같아서

근데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