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5년 3월 9일의 선곡앱에서 작성

M.A.Suslo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9 20:21:35
조회 25 추천 0 댓글 0
														

역갤에 상주하시는 분들 오늘도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이젠 이 앨범도 고전이 되어버렸는데,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상당히 충격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음악인이 아닌, 평범한 월급쟁이가
다년간 음악 감상을 취미 활동으로 삼다가
이참에 내가 직접 한번 만들어보자고 해서
작업에 착수한 결과, 본의 아니게
저런 명작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멋진 인생입니다.

7fee8976b1856af138ee83ec45897602feb7fa8fca2947070c31f2e00abfbe523294

29828176b1816af33dea98bf06d6040338ec8e9e374440dcc5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472878 신금녀는 입싸가 잘어울려 역갤러(223.38) 02:35 27 0
8472877 "남편이 다른 사람과 자꾸 나를 비교하면서 '너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라 [1] ㅇㅇ(112.146) 02:34 20 0
8472876 피상적인 해결 방안만 주절거리네. 그것도 AI 답변 복붙질 [2] 녹색광물(119.197) 02:34 17 0
8472874 "남편은 내가 힘들어하는 걸 알면서도,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내 얘기를 ㅇㅇ(112.146) 02:34 13 0
8472872 "남편은 내가 원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매번 '그렇게 하면 성공할 수 ㅇㅇ(112.146) 02:33 10 0
8472871 노희경삼주는 완벽한 작가삼주네 식신편인편관에 도화까지ㄷㄷ [2] 역학갤의희망(223.39) 02:33 57 2
8472870 이 남자는 어떤 여자 좋아할까?ㅠㅠ [30] 역갤러(182.222) 02:33 97 0
8472869 나눙 사람둘한테 좀 거리두는데 쌀쌀맞게 대할때도 있고 승민이부인(211.234) 02:33 24 1
8472867 "남편이 외식비나 쇼핑에 돈을 쏟아붓고, 집안 경제는 나 혼자 책임져야 ㅇㅇ(112.146) 02:32 12 0
8472866 "남편은 퇴근 후에 휴식만 취하고, 집안일은 내가 다 해야 해." 해결 ㅇㅇ(112.146) 02:32 8 0
8472863 배고파서 사또밥 먹어 ㅇㅇ(118.235) 02:31 13 0
8472862 "남편이 우리 아이에게 자주 소리 지르고, 때리려고 해. 반려동물한테도 ㅇㅇ(112.146) 02:30 11 0
8472858 "남편이 내 돈을 다 관리하고, 나에게 돈을 쓰지 못하게 해." 해결방 ㅇㅇ(112.146) 02:30 9 0
8472857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걸 알고도, 절대 사과하지 않고 내가 잘못했 ㅇㅇ(112.146) 02:29 13 0
8472855 쟁재남 = 연상의 문란녀한테 금전사기당함 역갤러(118.221) 02:28 33 4
8472854 "남편이 술 취하고 나서 나를 때리고, 다음 날엔 사과하지만 또 반복돼. ㅇㅇ(112.146) 02:28 10 0
8472852 "남편이 '내 말이 법이야', '내가 집안의 결정권을 다 갖고 있어' 하 ㅇㅇ(112.146) 02:28 11 0
8472849 얘들어 나 일본어가 막 들리는데 에코스(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9 0
8472846 "남편이 회사에서 야근이라더니, 알고 보니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있었어. ㅇㅇ(112.146) 02:26 10 0
8472844 내가 너무 한심하다 ㅇㅇ(1.249) 02:26 18 0
8472843 학원 아줌마 성추행으로 신고할까? 역갤러(223.38) 02:26 13 0
8472841 "남편이 자기 부모님한테는 용돈도 챙기고 선물도 주는데, 내 부모님한테는 ㅇㅇ(112.146) 02:26 13 0
8472839 "나는 하루 종일 애 보고 집안일 하는데, 남편은 퇴근 후 게임만 해." ㅇㅇ(112.146) 02:25 13 0
8472838 신금녀 겁 주고 싶어 역갤러(223.38) 02:25 20 0
8472836 "남편이 밖에서 친구들이랑 술만 마시고, 집에는 거의 안 들어와." 해 ㅇㅇ(112.146) 02:25 10 0
8472834 "남편이 '이거 필요 없어 보이네' 하면서 내 옷이랑 물건을 허락도 없이 ㅇㅇ(112.146) 02:24 13 0
8472832 신금녀랑 귀신놀이하고싶다 역갤러(223.38) 02:24 18 0
8472831 "남편이 돈을 벌면서도 생활비를 안 주고, 집안 경제를 전적으로 나한테 ㅇㅇ(112.146) 02:24 12 0
8472829 "남편이 '넌 못났어', '이혼하면 너 같은 사람 누가 받아줘?' 이런 ㅇㅇ(112.146) 02:23 10 0
8472828 병약하고 장애가 있는 자식도 결과적으로는 그사람탓이 아님 [1] 역갤러(112.72) 02:23 23 0
8472826 내가 이쁜거 안이쁜거 잘보는데 승민이부인(211.234) 02:23 34 0
8472824 메이플스토뤼 애기(222.113) 02:22 18 0
8472823 니들 지금 힘든거 금성 역행 때문임. [1] 에코스(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60 0
8472821 신금녀들 귀신 무서워함? [2] 역갤러(223.38) 02:21 36 0
8472820 "남편이 '집에서 애나 봐', '일 그만둬'라면서 내 꿈을 포기하라고 해 ㅇㅇ(112.146) 02:21 13 0
8472818 "남편이 '친구들 만나지 마', '가족도 자주 보지 마' 하면서 ㅇㅇ(112.146) 02:21 8 0
8472817 "남편이 애를 낳자고 해놓고, 정작 애는 나 혼자 키우고 있어." ㅇㅇ(112.146) 02:20 8 0
8472816 스테이크! 애기(222.113) 02:20 20 0
8472815 밑에 노희경 삼주도 봐바라 식신편인은 예술가 필수 십성ㅇㅇ 역학갤의희망(223.39) 02:20 46 2
8472813 "남편이 '집안일은 여자 몫이지'라고 하고, 아무것도 안 해." ㅇㅇ(112.146) 02:20 10 0
8472812 저 초년 운이 어떤 편인가요? [19] ㅇㅇ(119.202) 02:19 64 0
8472811 "남친이 '넌 내 말만 들으면 돼', '네가 혼자 뭘 할 수 있어?' ㅇㅇ(112.146) 02:19 8 0
8472810 아들이 병약하면은 어때에??? ㅇㅇ(211.235) 02:19 12 0
8472809 헐보특 역갤러(118.235) 02:19 9 0
8472808 남자다우니까 알아서 잘해 뻑가는 애기(222.113) 02:19 20 0
8472807 세상에 신이 있다면 좋을텐데 ㅇㅇ(1.249) 02:18 24 4
8472805 울 아빠 나잇대에 육군 소장 다신분들도 있더라 역갤러(211.234) 02:17 7 0
8472804 한번 배신당하면 다시는 마음안주귀 애기(222.113) 02:17 33 1
8472803 나 찐으로 은따 찐따 왕따였음 ㅇㅇ(1.249) 02:16 28 0
8472802 아 몸이 너무 무겁다 ㅇ 에코스(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0 0
뉴스 여자친구,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오늘(9일) 시작 '전체 매진' 디시트렌드 03.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