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이 자기 가까이에 있어야 니네가 주장하는 무리중에 예쁜애가 되는 거고..뭐 고급 ㅋㅋ 스러운 외모가 되는건데. 경쟁자를 이겨먹고 그럴텐데.

관이 년지 년간 이런데 있고 월지에 있더라도 비겁이 합해버린 상황이면 그냥 진거야. 늘 니네보다 예쁜애한테 밀린거고.. 자기객관화 조금은 되겠네. 아예 비다 무관보다야...

비다가 정관편관 쓰려면 일지나 시에 봐야 그게 자기거지. 년월에 보면 남의 거란 뜻이야. 그나마 보면 다행이긴 하겠다. 비다녀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게 자기객관화 안되는 건데. 주변에서 그거 알려주지도 않아. 천해보이니까 안전하게 손절하려고 늘 비슷한 거리만 유지하고 감정노출안하는거지. 특히 남친이나남편.

비다녀들 질투하기 시작하면 그거 사방에서 다 보여 모르는 사람이 없어. 못생기고 능력안되면 입을 다물면 되는데 왜 후려치기를 해. 그거 진짜 추하고 가난해보인다. 그리고 비다녀들 집안도 별로잖아 심하게 별로인데. 마치 사기꾼같이 자기 배경속이는 애들 있는데 그것도 다 표시나. 남들이 다 아는데 당사자한테만 말을 안해주는 거야. 

비다일수록. 재관인 중요하고 다 있어야 돼. 관이 가까이 있어야 하고. 오히려 비식재가 여자 사주로는 최악이야. 질투 하다가 결국 그 질투하는 외모가 더 추해보여서.. 돈벌어서 남자 먹여살리고 자기보다 잘난 여자때문에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 쫓겨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