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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지 않는 종의 비유앱에서 작성

역갤러(119.203) 2025.02.14 01:33:08
조회 28 추천 1 댓글 1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와서 이르되, 주여,
내형제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몇번이나 그를
용서하리이까?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까지가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까지 하라.

그러므로 하늘의 왕국은 자기 종들로부터 회계보고를
받으려하는 어떤왕에 비할수 있느니라.

그가 계산운 시작할때에 그에게 만달란트 빚진 한사람이
그에게 끌려왔으나
그 사람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그의 주인이 그에게
명령하여 그와 그의 아내와 그가 소유한 모든것을
팔아 갚게 하니

그러므로 종이 엎드려 주인에게 경배하며 이르되,
주인이여, 나에 대해 참아주소서. 내가 주인께 다
갚겠나이다. 하매

그때에 그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그를 풀어주며 그에게 그 빚을 탕감해주니라.
그러나 바로 그종이 나가 자기 동료 종들 중에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자를 만나매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이르되, 네가 빚진것을 내게 갚으라,하니

그의 동료종이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이르기를,
나에 대해 참아주게.내가 자네에게 다 갚겠네,하되
그가 들으려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가서 그종이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그를 감옥에 가두니라.

이에 그의 동료 종들이 이루어진 일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자기들의 주인에게 가서 이루어진 모든일을
고하매
그때에 그의 주인이 그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오 너 사악한 종아, 네가 내가 애걸하기에 내가 네게
그 모든 빚을 탕감해 주었으니
내가 너를 가엾게 여긴 것같이 너도 네 동료종을
불쌍히 여겼어야하지 않겠느냐?하고

그의 주인이 노하여 그가 자기에게 진 모든 빚을
갚을때까지 그를 형벌주는 자들에게 넘겨주었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자기형제에게
그들의 범법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같이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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