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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찰한거 중에 여자중 하고싶어지는 여자랑 아닌여자가

엉아(220.65) 2025.02.13 07:08:51
조회 150 추천 6 댓글 5

매일 저녁 자기전에 얼굴에 팩 하는여자랑

안하는 여자임


이게 여성미 유전자임



저거 하는여자는 얼굴 보면

진짜 잡아먹고싶다는 충동이 생김


그게 그 여자의 정신이 여성이라서 그러한것

모든 세포와 몸이 여자라서 그런것



얼굴 팩 안하는년들,

최소 나이트크림 이런거 안바르고 자는년들

화장대가 없는년들

이런 여자들 보면


일단 얼굴 마스크부터, 여자의 그 귀여운 모습이

안느껴짐



일본 동야에서 60대 아줌마 나오는걸 봐도

특징이 "여자다 " 라는 느낌남

얼굴 옆선, 옆라인, 턱, 코 입

이런데를 보면


딱 솟아오르는 감정이 

울컥 치솟으면서, 여자구나, 범하고싶다

이런 감정이 생김



이게 왜 이런가 생각해보니



자기전에 얼굴에 팩하고 나이트크림 바르는 그 행위 자체가

이미 그 여자는, 정신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임

이 자신감이 근거가 없는게 아니라


자신의 피지컬에서부터, 여성적인 우월함, 내세울만한게

있기 때문에, 그걸 알 잃어버리기 위해서, 가꾸는것임

그 가치를 알기 떄문에, 생명력을 알기 때문에


그래서 나이가 60이 되어도,


그 여자의 마스크쪽을 보면

헤어스탈에서부터, 되게 먹음직스러운

갖고싶은, 그런 느낌이 올라옴



근데 나이 20대 30대에서부터

얼굴 팩 이런 좆같은거 근처에도 안가듯

나이트크림 이딴거도 안바르고

이런여자들은


이미 그 여자 스스로, 자신이

여성이라는 자존감이 없는것임


그냥, 자긴, 중성적인 인간인데,

붜즤가 달려잇긴하고 생리하고 그런느것임

졸라 자기 스스로도,


자신의 존재가, 존나게, 나 여잔데? 어디가서 대접받을려고나 하고

졸라 불만 많고, 이렇게 되는것임

성깔이 저렇게 되니깐


또 , 남자들이 졸라게 구역질 나 하는거고

도망가고 싶어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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